★내 남편의 49가지 속마음 읽기 ★ 

(아내가 변화되었으면 하고 바라는 것은?)

1. 아이들에게 고함 좀 안 지르면 좋겠다. 

2. 내게 자신의 꿈과 자신이 싫어하는 것 등을 좀 더 나누었으면 좋겠다. 

3. 최소 하루에 30분은 나와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졌으면 좋겠다 

.4. 부엌 싱크대를 잘 정리했으면 좋겠다. 

5. 내가 집에 왔을 때 청소한다고 야단법석을 안 떨었으면 좋겠다. 

6. 자신의 외모에 좀 더 자신감을 가지고 좀 더 섹시한 옷을 입으면 좋겠다. 

7. 과거 얘기를 자꾸만 꺼내지 않았으면 좋겠다. 

8. 무언가를 요구함으로써 자꾸 내 생각이나 행동을 통제하려고 들지 않았으면 좋겠다. 

9. 걱정 좀 그만하면 좋겠다. 

10. 이를 닦으라는 둥 엄마처럼 굴지 않았으면 좋겠다. 

11. 부정적인 면에 초점을 두기보다는 좀 더 긍정적인 면을 봤으면 좋겠다. 

12. 질문하면 도리어 반문하기보다는 대답을 해 줬으면 좋겠다. 

13. 나를 존중한다고 말해 줬으면 좋겠다. 

14. 내게 매력을 느낀다고 말해줬으면 좋겠다. 

15. 매주 세차해 주면 좋겠다.

16. 내게 말을 걸어 주면 좋겠다. 

17. 볼 일을 보고 뒤처리를 깔끔하게 하면 좋겠다. 

18. 아이들 앞에서 내게 뭐라고 좀 안 했으면 좋겠다. 

19. 무슨 일이 있으면 미리 준비해서 제 시간에 출발했으면 좋겠다.

20. 좀 더 쉬면서 인생을 즐겼으면 좋겠다. 

22. 거실에 마구 옷을 벗어 놓지 말고 옷걸이에 잘 정리하면 좋겠다. 

23. 내게 비판적이지 않았으면 좋겠다. 

25. 헬스클럽을 다니기 시작해 몸매를 가꿨으면 좋겠다. 

26. 내가 책을 읽을 수 있게 불 켜놓고 자는 법을 배우면 좋겠다. 

27. 몸무게가 늘어나면 건강에 문제가 생긴다는 점을 알았으면 좋겠다. 

28. 패스트푸드 좀 그만 먹으면 좋겠다. 

29. 좀 더 자주 집 청소를 하면 좋겠다. 

30. 아이들에게 노동의 소중함에 대해 가르칠 때 좀 도와줬으면 좋겠다. 

31. 내가 요리를 좀 더 할 수 있도록 도와 주면 좋겠다. 

32. 매일 화만 내지 말고, 나와 다른 사람에게 좀 더 참을성 있게 대해 주면 좋겠다.

33. 애완동물에 좀 더 애정을 쏟아 관리해 주면 좋겠다. 

34. 상황이 안 좋더라도 자신의 목표를 향해 나아갔으면 좋겠다. 

35. 나는 물론 다른 사람에게도 좀 더 친절하게 말해 주면 좋겠다. 

36. 내 의견에 동의하지는 않더라도 말할 기회라도 주면 좋겠다. 

37. 차 타이어를 사는 일처럼, 자신이 잘 모르는 분야에서는 내 결정에 따라 주었으면 좋겠다. 

38. 침대에서 좀 더 친밀하면 좋겠다. 

39. 내게 매일 수고했다고 말하며 좋은 것들을 말해 주면 좋겠다. 

40. 나를 무시하지 않으면 좋겠다.

41. 나를 불평하거나 깔아뭉개는 말 좀 그만하고 좀 더 나를 인정하는 말을 해 주면 좋겠다. 

42. 회사일, 집안일, 교회일 등 일을 하느라 너무 바쁘지 않으면 좋겠다. 

43. 내가 진지하게 얘기하고 있을 때 끼어들지 좀 않으면 좋겠다. 

44. 내가 집을 나서기 전에 매일 키스를 해 주면 좋겠다. 

45. 어려운 주제에 대해 얘기할 때 자기 주장만 하지 말고 내 의견을 잘 수용하면 좋겠다. 

46. 한 주에 세번은 내 등을 긁어주면 좋겠다. 

47. 내가 얘기할 때 좀 깨어 있으면 좋겠다. 

49. 아이를 맡기고 나갈 때 너무 걱정하지 말고 같이 즐겼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