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를 길지않면서 집중되게 하는 방법
설교는 길게 할수도 짧게 할수도 잇다 정답은 없는 것이다. 실제 여러 목회자들의 설교가 주일설교를 분석해도 25에서 45뿐까지 여러가지이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설교가 길게 잔소리와 사족처럼 길께 느껴 지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길어도 짧게 느껴지는 설교가 있다.
이는 첫째 그 사람의 영향력이다. 그 사람의 능려과 인격이 얼마나 청중과 잘 통하고 있는가에 달려있다.- 같은 말이라도 듣고 싶고 가까이 있고 싶은 사람이 있고 듣기 싫은 사람이 있는 것과 같다.
둘째는 설교의 방법의 문제기술의 문제이다. -설교가 기족이 없고 재미가없고 밋밋하고 확신과 정열이 없고 조리구조가 없고 내용이 너무 뻔한 이야기일 때 이다.
그리고 너무 길고 지루하면 반듯이 역효과를 일으키고 또 청중에 대한 예의가 아니다
청중이 학적인 수준이 낮은 경우나 나이가 어릴수록 ?게 하라
1. 의식적으로 좀더짧께 압축하도록 하자-그러기 위해서는 꼭 글을 써서 군더더기 말이나 반복적인 말이나 곁길로 가는 말이 잔가지가 많이 쳐지지않도록 해야한다. 생각지도 않는 말이 길어지지 않도록 해야 한다.
사실 기도나 설교를 글로써놓고 보면 확실히 안해도 되는 말들과 중복의 말들이 많음을 알게 된다.
2. 시계를 보고 설교하는 연습을하라
3. 다 설명하지말고 여운이 남도록하라
4. 상대방을 진정으로 사랑하는 마음으로 위로와격려. 긍정희망의 말씀을 전할대 지루해하지않는다. 좋아한다.
5. 그 가운데도 가능한 좀더 유모스런 말씀을
6. 이론적이고 학구적인 내용을 삼가하고. 내게 일상적인 삶에 꼭필요한 적용이 있는말씀이 되어 저말은 꼭 하나님이 내게 하시는 사랑의 말씀 같다.
7. 내용이 뻔한 것이 되지않도록 새롭고 알차기위해 그 분야야 책을 많이 읽고 또 성경진리의 깊이가 있어야하고 감명이 있어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