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에서 10여년 사역하던 한인 선교사(B 선교사)가 러시아 당국으로부터 간첩이란 누명을 쓰고 체포당하여 현재 구금 중입니다. 아마도 우크라이나와 러시아간의 전쟁으로 인하여 한국과의 관계가 멀어진 러시아의 보복으로 추정됩니다.
6월 중에 첫 재판이 있을 예정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무죄로 판명이 되어 석방되기를 위하여 기도 요청을 드리며 아울러 감옥에서 부당한 대우를 받지 않으며 건강을 유지할 수 있도록 기도 요청을 드립니다.
소식은 차후에 업 데이트 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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