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3-10-22 16:00
영 적 전 쟁 / 죽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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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웹섬김이
조회 : 225  

영 적 전 쟁

죽 음

1. 죽음은 끝인가?

1976년 미국의 News weeks 지는 “Life after Death"라는 책을 소개하여 큰 반응을 일으켰다. 저자는 “레이몬드 무디”라는 의학도로 주제는 죽어서 의학적으로 “죽음의 판정 선고”를 받은 후, 다시 살아난 사람들 150명을 면담하여 임상 분석한 내용이다. 이 책은 Reader's Digest 에도 실리고 그 이후로 죽음이후의 현상을 연구하는 모임과 활동에 큰 계기가 되었다.

우리나라에는 서울 문리대 정치과 출신으로 중앙일보 기자 편집위원을 지낸 유근일이 1977년 “잠간 보고 온 사후의 세계”라는 제목으로 번역하였는데 기자 특유의 관점에서 번역에 관한 의견을 피력하였다.

저자나 번역자 모두 종교적으로나 신비주의적 관점이 없는 객관적이고 임상적 자세로 이 문제를 다루었는데 이런 자세가 미국 일반대중의 큰 호응을 얻은 것 같다. 150여명이 겪은 경험들은 정도의 차이가 있지만 대체로 하나의 공통된 형태를 취하고 있다.

‘체험자가 죽을 때 옆의 동료나 의료진이 당황해서 긴급조치를 취한다.

곧 이어 “죽었다”라는 사망선고가 체험자의 귀에 들리며 주위의 소란스러움이 들린다. 체험자는 어둡고 긴 터널을 지나 육신 밖으로 나온다. 체험자는 자신의 누은 육체를 주위 사람들이 다시 살리려고 노력하거나 울부짖는 가족 친지들을 쳐다보며 “나는 이렇게 옆에 서서보고 있는데 왜들 이러지?”하고 의아해 하거나 그들과 이야기 할려고 노력을 한다.

포근함 사랑 이해 가득한 아름다운 광채가 나는 빛의 존재를 만난다.

체험자의 일생이 영화 보듯이 눈앞에 지나간다. 수치스럽고 창피한 잘못이나 죄가 나타나도 그 빛의 존재는 그것을 너그럽게 감싸준다.

빛의 존재는 체험자에게 세상에서 해야 할 일 사명이 있으니 되돌아가라고 권한다. 곧 이어 귀에서 “이사람 살았네 깨어났네”라는 소리와 함께 눈을 뜬다. 체험자는 빛의 존재가 주는 너무나 아름답고 포근하고 자애로운 감정에 매료되어 “나는 다시 돌아오지 않고 그곳에 머물렀어야 하는데”하고 아쉬움과 분노를 느낀다. 깨어나서 주위사람들에게 체험자가 죽을 당시의 상황 즉 응급조치 의료기기의 사용 주위사람들의 반응을 설명해 주면 그들은 정확한 묘사에 너무나 놀라워한다.

체험자들은 소생 후 과거와 다른 생활을 한다.

“나는 다시 살아난 후 이 세상에서 내가 해야 할 사명이 있으며 나의삶이 너무나 고귀하고 소중하다는 것을 깨달았다. 또한 이웃을 진정으로 사랑하고 이해하려는 마음을 갖게 되었다”.

체험자들이 이 경험을 통하여 얻은 교훈은 “타인에 대한 사랑”과 “배움의 영속성” 그리고 “해야 할 소명” 이다.‘

여기서 언급되는 ‘빛의 존재’나 ‘사랑’이라는 교훈은 기독교인들에게는 상당히 친근한 단어가 아닌가?

전도훈련 교육 중에 ‘전도 폭팔’이라는 아주 훌륭한 프로그램이 있다.

이 ‘전도폭팔’의 기본 화두는 죽음에서 시작한다.

“만일 오늘밤 선생님이 갑자기 죽는다면 천국에 갈 것을 확신하고 계십니까?”

정말로 확신하고 계신다면 --- 3항으로 건너뛰기를 부탁한다.

죽음이후에는 분명히 사후의 세계가 존재한다.

기독교 서적이 아닌 불교나 타 종교의 서적이 종교적 관점에서 죽음에 대해 서술한 책이 많이 있다. ‘귀신론’으로 이단 시비를 야기시킨 김기동 목사의 사후 영적세계에 대한 해석이나 필자에게 많은 영향을 준 나운몽 목사의 죽음이후의 영적세계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해석이 있다. 지금도 종교적 지식 없이 학문적 임상적 접근으로 죽음을 체험한 사람들을 중심으로 사후세계의 존재를 연구하는 활동이 활발히 진해되고 있다.

2. 천국과 지옥 귀신들

요한계시록은 성경에서 가장 난해하고 해석하기 힘든 부분으로, 잘못 해석하면 이단으로 몰려 집중 공격을 받기에 교역자들이 해석하기를 꺼리는 경향이 있다. 허나 요한계시록을 정확히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면 천국과 지옥 사후의 영적세계를 제대로 설명할 수 없다고 본다.

영적세계 특히 죽은 자와 귀신과의 관계는 예민한 사항임으로 생략한다.

일반적 또는 기독교 정통학설은 ‘예수를 믿어 구원 받으면 천국으로 가고, 안 믿으면 지옥으로 간다.’ ‘귀신은 죽은 사람이 된 것이 아니며,

우리에게 보이는 죽은 이들은 귀신들이 변장한 것’으로서 이런 정도의 개념을 갖고 있는 것이 무난하다. 물론 좀 더 깊이 있게 자세하게 알고 싶겠지만, 필자의 경험에 의하면, 좀 더 깊이 안다고 신앙생활에 큰 도움을 주지는 못한다.

여기서 꼭 알아야 할 점 세 가지를 언급한다.

첫째. 요한계시록 19장 8절 “그에게 허락하사 빛나고 깨끗한 세마포를 입게 하셨은즉 이 세마포는 성도들의 옳은 행실이로다 하더라” 에서 보듯이 천국에서 성도들이 입을 세마포는 이 지상에서 어떤 행동을 하였는가에 달려있다. 행실이 고약해서 완전히 벗거나 겨우 가리기에 급급할 지, 아니면 온전한 세마포를 입고 기쁘게 천국을 누비고 다닐 지는 전적으로 우리 책임이란 점이다.

둘째. 요한계시록 20장 12절에서 15절까지 “(12)또 내가보니 죽은 자 들이 무론 대소하고 그 보좌 앞에 섰는데 책들이 펴 있고 또 다른 책 이 펴졌으니 곧 생명책이라 죽은 자들이 자기행위를 따라 책들에 기 록된 대로 심판을 받으니 (13)바다가 그 가운데서 죽은 자들을 내어 주고 또 사망과 음부도 그 가운데서 죽은 자들을 내어주매 각 사람들 이 자기의 행위대로 심판을 받고 (14)사망과 음부도 불못에 던지우니

이것은 둘째 사망 곧 불못이라 (15)누구든지 생명책에 기록되지 못한 자는 불못에 던지우더라.” 에서 보듯이 모든 사람들은 각자의 행위 가 책에 기록되어지고 있으며 이에 따라서 ‘크고 흰 보좌’ 앞에서 심 판을 받는다.

오직 기독교 신앙인들은 어린 양 예수의 생명책에 기록되어 있기에 천국에 거한다는 사실이다.

셋째. 요한계시록 22장 15절 “개들과 술객들과 행음자들과 살인자들과

우상숭배자들과 및 거짓말을 좋아하며 지어내는 자마다 성 밖에 있으 리라.”에서 ‘개’ 라는 단어는 이사야 57장 11절 “이 개들은 탐욕이 심하여 족한 줄을 알지 못하는 자요 그들은 몰각한 목자들이라 다 자 기 길로 돌이키며 어디 있는 자든지 자기 이만 도모하며” 에서 보듯 이 사악한 목자를 가리킨다. 귀신을 쫓아내며 권능을 행한 능력이 있 는 목사나 교역자라고 자동적으로 다 천국에 가는 것은 아니라고 예 수님은 마태복음 7장 21절에서 27절까지 말씀하시며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라고 천국의 입 국 자격을 분명히 하신점이다. 즉 목사 교역자 장로 권사 집사 등 교회에 다니는 교인이라고 다 천국 가는 것은 아니라는 말이다.

천국과 지옥에 관련하여 좀 더 자세히 알고 싶다면 아래 책 두 권을 추천하니 참고하길 바란다.

* ‘천국은 확실히 있다’ 토마스 주남 저 / 조용기 역 / 494쪽 / 서울말씀사 / 12,000원

* ‘내가 본 지옥’ 메리 백스터 저 / 전민식 역 / 211쪽 / 오리진

3. 가장 중요한 영적 전쟁 : 죽음의 문턱에서

죽음의 순간은 참으로 이해할 수 없고 또한 신비롭다.

일생을 신앙인으로 살다가 마지막 순간에 흔들려 구원의 확신을 잃어 버리고 천국에 못 가는 경우도 있는 반면에 일생동안 악행을 하며살다 죽는 순간에 예수를 영접하고 평안하게 천국으로 가는 경우도 있다.

이는 사단과 악한 영들의 공격은 사람이 죽는 순간까지 계속되어 사람을 지옥으로 데려가려고 하기 때문이다.

우리는 안 믿는 사람들에게는 신경을 써서 그들이 죽을 때 어떻게 하던지 예수를 영접케 하여 천국으로 인도한다. 그러나 믿는 교인들에게는 다소 방심하는 경향이 있다.

어느 호스피스 사역자는 “기독교인 노인이나 중환자들이 혼자 외롭게 죽음을 맞이하는데, 구원의 확신이 죽는 순간에 흔들려 천국에 가지 못하고 있다. 옆에서 기독교인이 도와주기만 해도 그들 모두 천국으로 갈 수 있었는데”라고 안타까워한다.

죽는 순간은 개인의 영적 전쟁에서 최대의 고비임을 명심해야 한다.

천국과 지옥은 확실히 있다.

사람이 죽으면 그중 한곳으로 가야만 한다.

사단은 가능한 한 모든 사람들을 지옥으로 끌고 갈려고 한다.

그러한 사단과 대적하기 위해서 ;

첫째. 우리는 죽는 순간까지 영적 전쟁을 해야만 하고, 죽음이란 이 세 상보다 훨씬 좋은 천국으로 이동하는 과정임을 인식하여야만 하고 특히 죽는 순간에 조금도 구원의 확신이 흔들리지 않도록 기도해야 한다.

둘째. 우리뿐 아니라 믿는 기독교인들을 단 한명이라도 사단에게 빼앗 기지 않도록 기도해야 하며 가능한 한 그들에게 봉사해야 한다.

셋째. 우리의 주님이신 예수님의 지상명령대로 전도를 해서 지옥으로 가는 영혼수를 가능한 한 줄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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