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2-02-07 20:22
술 취함에 대한 성경의 견해
인쇄
 글쓴이 : 웹섬김이
조회 : 447  

술 취함에 대한 성경의 견해


술은 인류 역사만큼 오래되었다. 메소포타미아 지역에서 밀농사를 지으며 정착한 인류는 그 때부터 오늘날의 맥주에 해당하는 술을 빚어 마셨다. 당시 기록이 담긴 점토판이 발견되었는데 밀 이삭의 대롱을 빨대로 사용하였더고 한다.
성경에도 술에 관련된 기록이 많다. 초기 기독교가 한국에 전해질 때 술과 도박, 첩제도 같은 문화가 가정과 사회를 파괴하는 병폐라 인식한 선교사들에 의해 금지되었다.

성경 속에 등장하는 술에 대한 기록을 살피기에 앞서 1 세기의 유대 문화와 발효에 대해 살펴보자.

중동지역에서 발효는 포도가 으깨어진후 6 시간 정도부터 바로 시작된다고 한다. 표면에 거품이 나타나기 시작하면, 이것이 발효의 표시이다. 이 때의 포도주를 십일조로 드리기에 적당했다. 이것을 “새 술” 또는 “달콤한 술”이라 불렀다.
"새 포도주"를 계속 발효되도록 내버려 두면 첫 번째 격렬한 발효는 1주일 후에 이루어진다. 보통 두 번째 발효는 40 일이 걸린다고 한다. 이 상태를 “숙성된 포도주”라고 간주하며 제단에 제사드릴 수 있다고 보았다.

포도주의 앙금(오래된 포도주) 위에 있었던 포도주를 상품으로 여겼지만, 사용하기 전에 잘 걸러야 했다. 보통 1년 동안 발효된 포도주를 적당하게 숙성된 것으로 생각했다. 3 년은 포도주가 안전하게 저장될 수있는 가장 긴 기간이었다. 이와 같은 포도주를 “오래된 포도주라 불렀고 반드시 물로 묽게 해야만 했다.
최근 100년 동안에서야 멸균적 환경과 화학적 첨가제의 사용으로 발효기간이 길어졌다. 고대에는 발효의 자연적 진행을 멈추게 할 수 없었다.

 


I. 성경적 용어


가. 구약


1) 야인(יין)

이것은 포도주를 가리키는 일반적 용어로서 141 번 사용되었다. 이 어근이 히브리어에서 온 것이 아니기 때문에 이 단어의 어원은 불확실하다. 이것은 항상 과일(주로 포도)의 즙을 발효시킨 것을 의미한다. 이 용어가 사용된 특별한 구절들은 창 9:21; 출 29:40; 민 15:5,10 이다.
"노아는 농사를 시작하여 포도나무를 심었다. 하루는 그가 포도주를 마시고 취하여 자기 천막 안에서 벌거벗은 채 누워 있었다."(창세기 9:20‭-‬21)

2) 티로쉬(תּירושׁ)

이것은 “새 포도주”이다. 왜냐하면 근동의 날씨에서 발효는 즙을 짜낸 후 6시간이 되었을 때 시작되기 때문이다. 이 용어는 발효 중에 있는 포도주를 말한다. 다음의 특징적인 구절을 보라, 신 12:17; 18:4; 사 62:8-9; 호 4:11.
"여러분은 곡식과 포도주와 기름의 십일조와 그리고 소나 양의 첫태생과 서약을 지키기 위해 드리는 예물과 자발적으로 드리는 낙헌 예물과 그 밖의 특별 예물은 여러분의 성 안에서 먹어서는 안 됩니다."(신명기 12:17)

3) 아시스(עסיס)

이것은 분명히 알코올 음료를 말한다(“달콤한 술”, 예, 욜 1:5; 사 49:26).
"내가 너를 괴롭히는 원수들에게 자기들의 살을 먹고 자기들의 피에 취하게 할 것이다. 그러면 온 인류가 나 여호와는 너를 구원하는 이스라엘의 전능한 하나님인 것을 알게 될 것이다.”(이사야 49:26)

4) 세카(שׁכר)

이것은 “독주”를 말한다. 이 단어의 히브리어 어근은 “술 취한” 또는 “주정뱅이”를 가리킨다. 이것은 좀 더 취하게 만들기 위해 어떤 것을 첨가한 것을 말했다. 이것은 야인과 평행을 이룬다(참조, 잠 20:1; 31:6; 사 28:7).
"포도주는 사람을 거만하게 하고 독주는 사람을 떠들어대게 하니 술에 취하는 사람은 지혜롭지 못한 자이다."(잠언 20:1)

나. 신약
1) 오니스(οἶνος)

이것은 야인과 같은 뜻의 헬라어이다.

2) 네오스 오이노스(νέος οἶνος, 새 포도주)

티로쉬와 같은 뜻의 헬라어이다(참조, 막 2:22).
"또 새 포도주를 낡은 가죽 부대에 넣는 사람도 없다. 그렇게 하면 새 포도주가 부대를 터뜨려 포도주와 부대를 다 버리게 된다. 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 넣어야 한다.”(마가복음 2:22)

3) 글레우코스(γλεῦκος, 달콤한 포도주, 아시스)

발효의 이른 시기에 있는 포도주(참조, 행 2:13)이다.
"그러나 어떤 사람들은 “잔뜩 술에 취했군!” 하며 제자들을 조롱하였다."(사도행전 2:13)


II. 성경에서의 사용
가. 구약
1) 포도주는 하나님의 선물이다(창 27:28; 시 104:14-15; 전 9:7; 호 2:8-9; 욜 2:19,24; 암 9:13; 슥 10:7).
"하나님이 너에게 하늘의 이슬을 주시고 네 땅을 기름지게 하시며 너에게 풍성한 곡식과 포도주를 주시기 원하노라."(창세기 27:28)
2) 포도주는 희생 제사의 일부분이었다(출 29:40; 레 23:13; 민 15:7,10; 28:14; 신 14:26; 사 9:13).
"그리고 너는 어린 양 한 마리에 대하여 고운 밀가루 2.2리터와 순수한 감람기름 약 리터를 섞어서 바치고 또 포도주 약 리터를 제물로 바쳐라."(출애굽기 29:40)
3) 포도주는 약으로 사용되었다(삼하 16:2; 잠 31:6-7).
"그러자 왕이 시바에게 물었다. “이것 이 웬일이냐?” “나귀는 왕의 가족이 타고 빵과 과일은 왕과 함께한 백성이 먹고 포도주는 그들이 광야에서 지칠 때 마시라고 가져왔습니다.”"(사무엘하 16:2)
4) 포도주는 실제적인 문제가 될 수 있다(노아 – 창 9:21; 롯 – 창 19:33,35; 삼손 – 사 16:19; 나발 – 삼상 25:36; 우리아 – 삼하 11:13; 암몬 – 삼하 13:28; 엘라-왕상 16:9; 벤하닷 – 왕상 20:12; 지도자들 – 암 6:6; 부녀자들 – 암 4장).
"그러고서 그들은 그 날 밤 아버지에게 술을 먹이고 먼저 큰 딸이 아버지의 잠자리에 들었다. 그러나 아버지는 술에 취하여 딸이 한 일을 전혀 알지 못하였다."(창세기 19:33)
5) 포도주는 남용될 수 있다(잠 20:1; 23:29-35; 31:4-5; 사 5:11,22; 19:14; 28:7-8; 호 4:11).
"포도주는 사람을 거만하게 하고 독주는 사람을 떠들어대게 하니 술에 취하는 사람은 지혜롭지 못한 자이다."(잠언 20:1)
6) 포도주는 어떤 사람들에게는 사용이 금지되었다(임무를 수행중인 제사장, 레 10:9; 겔 44:21; 나실인, 민 6 장; 지도자들, 잠 31:4-5; 사 56:11-12; 호 7:5).
“너와 너의 아들들은 성막에 들어갈 때 포도주나 독주를 마시지 말아라. 만일 너희가 마시고 들어가면 죽을 것이다. 이것은 너희 자손 대대로 지켜야 할 규정이다."(레위기 10:9)
7) 포도주는 종말론적인 배경을 나타내었다(암 9:13: 욜 3:18; 슥 9:17).
"여호와께서 말씀하신다. “곡식을 베기가 무섭게 씨를 뿌리며 포도주를 만들기가 무섭게 포도가 자라고 산과 산언덕에서는 달콤한 포도주가 뚝뚝 떨어지는 때가 올 것이다."(아모스 9:13)

나. 신구약 중간시대


1) 포도주를 적당하게 사용하면 매우 유용하다(집회서 31:27-30).
2) 랍비들은 “포도주는 모든 약 중에서 가장 좋은 것으로서 포도주가 없을 때 약이 필요하다”라고 말한다.

다. 신약
1) 예수님은 많은 양의 물을 포도주로 바꾸셨다(요 2:1-11).
2) 예수님은 포도주를 마셨다(마 11:18-19; 눅 7:33-34; 22:17 이하).
"내가 와서 먹고 마시자 ‘이 사람은 먹고 마시기를 좋아하는 사람이며 세무원과 죄인들의 친구이다’ 하고 말한다. 그러나 하나님의 지혜는 거기에 따르는 결과로 옳다는 것이 입증된다.”(마태복음 11:19)
예수님과 1세기의 유대인, 그리고기독교인들은 완전한 금욕주의자들은 아니었다.
3) 오순절 때 베드로는 “새 술”에 취한 것으로 오해 되었다(행 2:13).
4) 포도주는 약으로서 사용되었다(막 15:23; 눅 10:34; 딤전 5:23).
"이제부터는 물만 마시지 말고 위장과 자주 앓는 병을 위해 포도주를 조금씩 사용하시오."(디모데전서 5:23)
5) 지도자들이 술을 남용하는 사람들이 되어서는 안 된다. 이것은 완전히 금욕 하라는 의미는 아니다(딤전 3:3,8; 딛 1:7; 2:3; 벧전 4:3).
"여러분도 전에는 이방인들이 즐기던 방탕과 정욕과 술 취함과 진탕 마시고 흥청망청 떠드는 것과 우상 숭배에 빠져 살았지만 이제 다 지나간 일에 불과합니다."(베드로전서 4:3)
6) 포도주는 종말론적 배경에서 사용되었다(마 22:1 이하; 계 19:9).
7) 술 취함을 깊이 뉘우쳐야 한다(마 24:49; 눅 12:45; 21:34; 고전 5:11-13; 6:10; 갈 5:21; 벧전 4:3; 롬 13:13-14).
"그러나 그 종이 속으로 ‘내 주인은 오래 있다가 오실 것이다’ 라고 생각하며 남녀 종들을 때리고 먹고 마시며 취한다면 어떻게 되겠느냐?"(누가복음 12:45)


III. 신학적인 통찰
1. 포도주는 하나님의 선물이다.
이삭이 야곱에게 한 축복에는 이런 사실이 잘 나타나 있다. 특히 석회가 많은 가나안 땅의 특성상 포도주는 음료와 건강을 위해 중요한 것이었다. 포도는 그 땅의 중요한 소산물 이였고 그 땅에 사는 사람들의 건강을 책임지는 중요한 식음료였다.
"하나님이 너에게 하늘의 이슬을 주시고 네 땅을 기름지게 하시며 너에게 풍성한 곡식과 포도주를 주시기 원하노라."(창세기 27:28)

2. 술 취함은 중요한 문제이다.
성경의 최초의 술 취한 기사는 노아에서 발견이 되는데, 아라랏 산 인근에 정착한 노아는 포도를 재배 했다(아라랏의 위치로 추정되는 아르메니아지역(8:4) 서북편에는 넓은 야산 지대가 있는데 이곳은 실제로 고대의 유명한 포도 생산지였다). 노아는 포도를 수확하고 새로 발효된 포도주를 마셨다. 포도주에 해당하는 히브리어 '야인(יין)'은 일종의 '발효된 포도즙'을 가리키는 상용어이다(레 10:9; 시 60:3; 사 22:13; 욥 1:5). 그런데 여기에 정관사 '하'(the)가 붙은 것은 노아가 그 같은 포도주에 이미 익숙해 있었음을 나타내 준다. 노아는 새포도주를 얻게 된 것이 굉장히 기뻤는지 '잔뜩 마셨다'. 자신을 주체하지 못할 정도로 만취되었다. 바로 여기에 노아의 잘못이 있는데 사실 그가 포도주를 마신 것 자체는 아무런 잘못일 수 없다. 왜냐하면 순수한 자연수를 구하기 어려웠던 히브리인들은 일상 생활시에 포도주를 음료수로 사용하였으며 하나님께 전제(奠祭)를 드릴 때에도 제물로 삼았었기 때문이다(출 29:40; 레 23:13). 그러기에 성경도 이를 과다 섭취할 때에 따르는 폐단에 대하여서만 엄히 경고하고 있다(잠 23:20,21; 사 20:1; 28:7; 엡 5:18).
그가 술에 취해 실수를 저질렀는데, 그만 벌거벗고 말았다. 당대에 완전한 자로 하나님께 인정받았던 노아도 이처럼 잠깐의 방만(放漫)한 자세로 인해 시험에 빠진 것은 우리성도들이 한순간이라도 영적 긴장을 풀어서는 안됨을 교훈해 준다(마 26:41; 벧전 5:8). 그는 그만 '하체'를 드러내고 말았다. 타락전 순결한 기쁨의 상징이었던 이것이 아담 범죄이후 수치(3:7;신24:1)와 불결함(애 1:8)을 의미하는 것으로 이해되었다.

그 광경을 목격한 이는 아들 함이었다. 그는 아버지의 실수를 보고 큰 잘못을 범하여 그의 피를 물려받은 자신들의 운명을 비참하게 만들고 말았다. "보고(라아, ראה)" - 단순히 힐끗 지나쳐 보았다는 뜻이 아니고 만족스럽게 응시하였음을 뜻하는 말이다. 따라서 함의 실수는 아비의 하체를 본 그 자체에 있지 아니하고 그것을 보고 악의적으로 즐긴 데 있음을 시사해 준다.
또 함은 그것을 다른 두 형제에게 고자질하듯 말하였다. 이는 보는 것보다 보다더 적극적이고 경박스런 함의 죄였다. 정상적인 부자간(父子間)이라면 아들이 아비의 허물을 덮어 주는 것이 상례인데 함은 형제들 까지도 아비의 수치를 목격하고 쾌감을 느끼도록 충동질한 것이다. 이처럼 범죄자들은 남들도 자신의 범죄에 가담토록 강요함으로써 동질감과 심리적 안정감을 얻으려는 경향이 있다.

반면 셈과 에베소는 옷을 취하여 뒷걸음쳐 들어가 아비의 수치를 보지 아니하고 덮어주었다.

술에서 깨어나 되어진 모든 일을 들은 노아는 "가나안을 저주하였다. 한편, 아비의 하체를 조롱한 함의 범죄가 왜 그의 아들 가나안의 저주와 연결되었는가하는 의문점이 제기되는 부분이다. 이는 성경의 난해 구절중의 하나로 이에 대하여 대체적으로 다음과 같은 견해가 있다. 

(1)함이 받을 형벌의 가혹함을 더하기 위하여 가나안으로 대표되는 그의 후손들을 저주하였다(Calvin, Lange)

(2)노아는 예언의 은사를 통하여 장차 가나안족이 징계를 받게 될 것을 깨닫고 있었기 때문이다(Theodoret, Willet)

(3)가나안이 노아의 수치를 처음 목격하고 그 사실을 함에게 고한 진짜 범죄의 하수인이요 공범자였다(Aben Ezra, Poole, Jamieson)

(4)함이 노아의 막내 아들인것같이 가나안도 함의 막내 아들이므로 같은 원리로 저주받았다(Hoffman, Delitzsch)

(5)당시 가나안도 이미 그의 아버지의 불경건함과 죄악을 답습하고 있었다(Ambrose, Keil).

아뭏튼 함의 입장에서 보면 자기 아들이 저주받은 것은 자신이 저주받은 것 이상의 형벌이었고, 또한 자신의 미래는 아들 가나안의 미래속에 포함되어 있으므로 함은 가나안과 함께 복합적으로 저주를 받았다고 할 수 있다.

함과 아들 가나안이 받은 저주는 "종들의 종"이 되는 것이었다. 이 표현은 최상급을 나타내는 히브리어의 관용적 표현으로 '가장 비천한 종'을 의미한다. 이와 같은 용례로는 '신의 신'(신 10:17) '왕 중 왕','노래중의 노래'등이 있다. 한편 이 저주는 역사속에서 그대로 성취되어 가나안 족속은 여호수아 시대에 셈족인 이스라엘인들에 의해 가장 비천한 종의 형태로 전락되었고(수 9:23), 그 나머지는 솔로몬 시대에 완전 정복당했다(왕상 9:20,21). 그후에도 칼타고인이나 애굽인들과 같은 가나안 족속들은 페르샤인, 마게도냐인, 로마인 등과 같은 야벳 족속들에 의해 계속 철저히 정복당하였다.

3. 어떤 문화에서의 신자는 복음을 위해서 반드시 자기들의 자유를 제한해야 한다(마 15:1-20; 막 7:1-23; 고전 8-10장; 롬 14 장).
"모든 것이 가하나 모든 것이 유익한 것이 아니요 모든 것이 가하나 모든 것이 덕을 세우는 것이 아니니 누구든지 자기의 유익을 구치 말고 남의 유익을 구하라."(고전 10:23-24)
아마 이것이 술을 적당히 마시는 것이 가한지 아닌지를 판가름하는 중요한 척도가 된다고 본다. 복음은 한 마디로 우리를 자유케 하는 것이다. 그러나 그것은 방종을 의미하지 않을 뿐더러 무절제나 남에게 피해를 주는 개인적인 이기심을 의미하는 것은 더더욱 아니다.

타락한 인간은 주어진 한계를 넘는 경향성이 농후하다. 하나님은 모든 좋은 것의 근원이시며(약 1:17), 우리에게 항상 좋은 것을 주시지만 타락한 인간은 하나님이 주신 한계를 넘음으로써 모든 하나님의 선물을 남용해왔다. 남용의 여부는 물질 자체가 아니라 사용자인 우리에게 달려 있다. 물질의 창조에 있어서 악한 것은 없다(참조, 막 7:18-23; 롬 14:14,20; 고전 10:25-26; 딤전 4:4; 딛 1:15).
"하나님의 지으신 모든 것이 선하매 감사함으로 받으면 버릴 것이 없다"(딤전 4:4). 혹 어정쩡한 것들도 "하나님의 말씀과 기도로 거룩하여지"(딤전 4:5)는데 하나님께서 축복으로 주신 것들은 지나친 욕심과 타인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 범위와 경계 안에서 지킨다면 이 얼마나 선하고 아름답겠는가!

술 취하지 말라 이는 방탕한 것이니 오직 성령의 충만을 받으라!(엡 5:18)


 
 

일반형 뉴스형 사진형 Total 1,333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221 좋은 교회 나쁜 교회 웹섬김이 03-19 415
1220 바로 알아야 할 물로 포도주를 만드신 배경 웹섬김이 03-19 535
1219 '드라빔'은 무엇일까? 웹섬김이 03-19 412
1218 저의 이런 생각이 올바른 것인지 코멘트 부탁… 웹섬김이 02-24 364
1217 오랫동안 신앙생활을 해도 삶이 변하지 않는 … 웹섬김이 02-24 443
1216 신앙과 믿음은 다르다. 웹섬김이 02-24 558
1215 부정적 생각 죄의 회개 웹섬김이 02-22 378
1214 회개의 방법 웹섬김이 02-22 362
1213 취침 전에 드리는 5가지 기도 웹섬김이 02-22 406
1212 카톨릭에서 기독교로 개종하면 세례명도 버… 웹섬김이 02-22 598
1211 설교시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웹섬김이 02-22 613
1210 하나님께서 응답하지 않으실 기도 웹섬김이 02-22 502
1209 사단이 신자를 효과적으로 속이는 거짓말 7가… 웹섬김이 02-07 479
1208 술 취함에 대한 성경의 견해 웹섬김이 02-07 448
1207 화려한 올림픽 너머, 고통당하는 중국교회 기… 웹섬김이 02-07 374
1206 사탄이 기독교인들을 속이는 7가지 방법 웹섬김이 02-07 404
 1  2  3  4  5  6  7  8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