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3-02-23 20:06
예배를 드려야 하는 이유(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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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웹섬김이
조회 : 3,725  
예배를 드려야 하는 이유(1)

세계적으로 한국교회가 예배드림에 제일 열심히 있다고 합니다.

그러나 "내가 왜 예배를 드려야 하며, 예배가 또 무엇인가?" 를 생각해 본 사람이 얼마나될까요?

교회에 나오면 의례히 예배를 드리고, 예배를 드리는것이 신앙생활이라고 생각해 버리는 사람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그래서 예배는 형식이되고 나의 삶과는 무관한 하나의 종교적 행위 처럼 되어 버린 것입니다.

이제부터는 예배를 왜 드리는가를 알고, 기쁨으로 예배를 드리며,

예배를 통해서 나의 인격과 삶이 성숙해 지는 그런 경험 속에서 예배를 드려봅시다.

1. 하나님은 예배 드리는 사람을 찾고 계십니다.

예수님은 사마리아 여인과의 대화에서 하나님께서는 당신에게 예배 드리는 사람을 오늘도 찾고 계신다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요 4:23). 이 말씀은 예배당에 와서 찬송하고 설교 듣는 정도의 사람 보다는 "신령과 진리 "로 예배드리는 사람을 찾고 계신다는 말입니다. 창세기 4장에서 아벨의 예배는 받아주셨지만 가인의 예배는 받아주시지 않았다는 것을 기억해야

합니다.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를 드리라는 말은 예배를 드리면서 하나님과 만나고대화가 이루어지는 예배를 드리라는 말입니다.

원래 하나님은 사람을 "하나님의 형상"으로 만드셨는데 (창 1:26) 그것은 당신과 교제하며 대화의 상대 즉 예배드리며 살 수 있게 만드셨다는 말입니다
또한 하나님이 예배하는 사람을 찾는다는 것은 하나님의 영광스런 나라(천국)에 동참하게 하시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나라는 찬양과 경배로 가득찬나라입니다(계4-5장) 그 나라는 천지 만물이 찬양과 존귀와 영광을 하나님께돌리고, 네 생물이 아멘으로 화답하며, 24장로들이 면류관을 다시 드리며 업드려 경배합니다.

이 영광스런 하늘의 예배에 우리가 초대 받은 것입니다.

2. 예배에 대한 우리의 관심


한국교회는 기도, 찬송, 헌금 그리고 예배드림에 열심 있는 교회입니다.

인간이 살아가면서 할 수 있는 것중에 가장 중대하고 긴급하며 가장 영광스런 행동이라고 한 빨트의 말에 의하면

바람직하고 자랑스런 교회 라고 할 수 있습니다. 문제는 예배를 드린 만큼 어떤 변화가 없다는 것입니다.
그것은 예배가 무엇이며 어떻게 드리는 것인지를 모르고 자기 생각대로 예배를 드리고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 됩니다.

첫째는 복을 받으려는 생각에서예배를 드리는 것은 무교(shamanism)의 영향이고

또 주일을 거룩히 여기지 않거나 모이는데 등한히 여기는 것은 불교의 영향 때문입니다.

예배를 드리는 것은 분명히 복을 받는 길이지만, 예배를 드리는 것은 하나님께 감사를 드리고 성도와의 교제를

이루려는 데 목적이 있는것입니다.

3. 예배는 은총을 깨달은 사람들의 반응입니다.


예배는 억지로 드리는 것도, 습관적으로 드리는 것도 아닙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깨달은 사람들이 모여서 기쁨과 감격 속에서 드리20), 또 새 하늘과 새 땅에 대한 약속(계21-22장)이기도합니다.

항상 함께 하신다는 약속은 우리를 모세처럼 하나님의 일을 하게 하며(출3:12), 거룩한 삶을 살게 합니다.(베전 1:1)

새 하늘과 새 땅에 대한 약속은 우리를 어떠한 핍박과 환란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고

믿음위에 굳게서서(히11:1) 값지고 보람있게 살게 합니다(요 8:31-32)
그런 점에서 예배는 폰 알멘이 주장한 것 같이 "구원의 축제"입니다.
사실 기독교 예배는 예수님이 죽음의 권세를 깨치고 부활하심을 축하하며,

그것은 곧 우리의 구원의 축제인 것입니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예배는 기쁨 속에서 축제적인 예배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4. 우리는 예배를 위한 존재입니다.


우리가 하나님께 예배를 드려햐 하는 우선적인 이유는 구원하여 주신 은총에 대한 감격의 표시라고 말했지만 보다 더 깊이 생각해 보면 예배를 드려야할 이유는 하나님께 있습니다. 그첫째는 하나님께서 인간을 하나님과 예배하는 존재로

만드셨기 때문입니다

(창1;26). 믿지 않는 사람들은 성경에서 찾지않아도 고사를 지내야 하고 또 무엇인가를 섬겨야 하는것들은 인간을 하나님을 섬길 수 있도록 지었다는 증거입니다.

그러므로 교회는 전도, 봉사, 교육, 정의의 실현 등도 중요하지만 보다 더 예배를 드리는데 그 우선순위를 두어야 합니다.

세계적으로 한국교회가 예배드림에 제일 열심히 있다고 합니다.

그러나 "내가 왜 예배를 드려야 하며, 예배가 또 무엇인가?" 를 생각해 본 사람이 얼마나될까요?

교회에 나오면 의례히 예배를 드리고, 예배를 드리는것이 신앙생활이라고 생각해 버리는 사람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그래서 예배는 형식이되고 나의 삶과는 무관한 하나의 종교적 행위 처럼 되어 버린 것입니다.

이제부터는 예배를 왜 드리는가를 알고, 기쁨으로 예배를 드리며,

예배를 통해서 나의 인격과 삶이 성숙해 지는 그런 경험 속에서 예배를 드려봅시다.

1. 하나님은 예배 드리는 사람을 찾고 계십니다.

예수님은 사마리아 여인과의 대화에서 하나님께서는 당신에게 예배 드리는 사람을 오늘도 찾고 계신다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요 4:23). 이 말씀은 예배당에 와서 찬송하고 설교 듣는 정도의 사람 보다는 "신령과 진리 "로 예배드리는 사람을 찾고 계신다는 말입니다. 창세기 4장에서 아벨의 예배는 받아주셨지만 가인의 예배는 받아주시지 않았다는 것을 기억해야

합니다.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를 드리라는 말은 예배를 드리면서 하나님과 만나고대화가 이루어지는 예배를 드리라는 말입니다.

원래 하나님은 사람을 "하나님의 형상"으로 만드셨는데 (창 1:26) 그것은 당신과 교제하며 대화의 상대 즉 예배드리며 살 수 있게 만드셨다는 말입니다
또한 하나님이 예배하는 사람을 찾는다는 것은 하나님의 영광스런 나라(천국)에 동참하게 하시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나라는 찬양과 경배로 가득찬나라입니다(계4-5장) 그 나라는 천지 만물이 찬양과 존귀와 영광을 하나님께돌리고, 네 생물이 아멘으로 화답하며, 24장로들이 면류관을 다시 드리며 업드려 경배합니다.

이 영광스런 하늘의 예배에 우리가 초대 받은 것입니다.

2. 예배에 대한 우리의 관심


한국교회는 기도, 찬송, 헌금 그리고 예배드림에 열심 있는 교회입니다.

인간이 살아가면서 할 수 있는 것중에 가장 중대하고 긴급하며 가장 영광스런 행동이라고 한 빨트의 말에 의하면

바람직하고 자랑스런 교회 라고 할 수 있습니다. 문제는 예배를 드린 만큼 어떤 변화가 없다는 것입니다.
그것은 예배가 무엇이며 어떻게 드리는 것인지를 모르고 자기 생각대로 예배를 드리고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 됩니다.

첫째는 복을 받으려는 생각에서예배를 드리는 것은 무교(shamanism)의 영향이고

또 주일을 거룩히 여기지 않거나 모이는데 등한히 여기는 것은 불교의 영향 때문입니다.

예배를 드리는 것은 분명히 복을 받는 길이지만, 예배를 드리는 것은 하나님께 감사를 드리고 성도와의 교제를

이루려는 데 목적이 있는것입니다.

3. 예배는 은총을 깨달은 사람들의 반응입니다.


예배는 억지로 드리는 것도, 습관적으로 드리는 것도 아닙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깨달은 사람들이 모여서 기쁨과 감격 속에서 드리20), 또 새 하늘과 새 땅에 대한 약속(계21-22장)이기도합니다.

항상 함께 하신다는 약속은 우리를 모세처럼 하나님의 일을 하게 하며(출3:12), 거룩한 삶을 살게 합니다.(베전 1:1)

새 하늘과 새 땅에 대한 약속은 우리를 어떠한 핍박과 환란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고

믿음위에 굳게서서(히11:1) 값지고 보람있게 살게 합니다(요 8:31-32)
그런 점에서 예배는 폰 알멘이 주장한 것 같이 "구원의 축제"입니다.
사실 기독교 예배는 예수님이 죽음의 권세를 깨치고 부활하심을 축하하며,

그것은 곧 우리의 구원의 축제인 것입니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예배는 기쁨 속에서 축제적인 예배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4. 우리는 예배를 위한 존재입니다.


우리가 하나님께 예배를 드려햐 하는 우선적인 이유는 구원하여 주신 은총에 대한 감격의 표시라고 말했지만 보다 더 깊이 생각해 보면 예배를 드려야할 이유는 하나님께 있습니다. 그첫째는 하나님께서 인간을 하나님과 예배하는 존재로

만드셨기 때문입니다

(창1;26). 믿지 않는 사람들은 성경에서 찾지않아도 고사를 지내야 하고 또 무엇인가를 섬겨야 하는것들은 인간을 하나님을 섬길 수 있도록 지었다는 증거입니다.

그러므로 교회는 전도, 봉사, 교육, 정의의 실현 등도 중요하지만 보다 더 예배를 드리는데 그 우선순위를 두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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