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정하신 법은 하나님은 이 법을 초월하지 않으십니다.

  하나님은 예외가 없이 이 법을 초월하지는 않습니다.

1. 구원의 법칙을 초월하시지 않습니다.

  예수를 안 믿으면 아무리 사랑과 자비가 긍휼이 많으신 하나님이시어도 예수 안 믿는 사람은 구원하시지 않습니다.

2. 회개의 법칙을 초월하시지 않습니다.

  회개를 하지 않은 사람은 죄 사람을 받지 못하는 것입니다.  회개를 하고 예수를 믿던지 예수를 믿고 회개하던지 회개를 하여야 죄사함을 받고 성령을 받고 예수의 피로 죄사함을 받게 되는 것입니다.

  마가 복음 1장 15절 “가라사대 때가 찼고 하나님 나라가 가까웠으니 회개하고 복음을 믿으라 하시더라”

  회개와 믿음은 별개입니다.  믿음이 있다고 회개를 안 하여도 안되고 회개하였다고 믿음이 없어서도 안 되는 것입니다.

3. 감사의 법칙을 초월하시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감사하는 사람을 기뻐하시고 그 감사에 대한 보답을 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감사가 없는 사람에게 하나님은 복을 주실 수가 없는 것입니다.

4. 은혜의 법칙을 초월하시지 않습니다.

  은혜는 절대로 높은 곳으로 올라가지 않는 것입니다.  항상 낮은 사람, 겸손한 사람에게, 겸손이 깊을수록 더 큰 은혜가 쏟아져 내려오는 것입니다.

5. 축복의 법칙을 초월하시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심은 대로 거두게 하시는 법을 제정하신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은 이 다섯 가지의 법칙을 절대로 예외 없이 초월하시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전에도 그러하셨고 지금도 그러하고 다음에도 그러함이 변함이 없이 이 법을 초월하시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율례와 법도와 계명을 우리에게 주시고 이 모든 계명과 법도와 율례를 잘 지켜 행하는 사람에게 부끄러움을 당하지 않게 하시고 전심으로 하나님을 찾는 자에게 복을 주시는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정하신 법을 잘 지켜 구원을 받고, 은혜를 받고, 용서를 받고, 복을 받는 우리 성도들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그리하여 영혼이 잘되고 법사가 잘되고 강건함이 넘치는 삶을 살다가, 저 영원한 나라에서 영원한 생명을 누리면서 주님과 더불어 기쁨 속에 살아가는 우리가 되어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