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니엘의 70주 시작은 아닥사스다 칙령의 주전 457년부터 니까 느헤미야, 에스라, 학개, 스룹바벨, 말라기의 귀환전의 시기였다.

벨사살왕의 바빌론이 끝나고
(다니엘2:32, 2:39)의 신상에 ‘은’ 시대인 메데 페르시아(Medo-Persian Empire) 시대로써 (에스더8 :10)은 아하수에로왕(크세르크세스 1세 BC 486-465)의 통치영역을 보면 인도(India)에서 에티오피아(Ethiopia)까지 이르는 백이십 칠 개 지방(주)에 있는 유대인들과 총독들과 지방관들과 주(지방)의 대신들에게 보내는 문서들이 각 주의 글과 각 민족의 말로 그리고 유대인들에게는 그들의 글과 말로 모르도카이가 명령하는 대로 작성되었다.

어떤 칙서든지 각종족 언어로 번역되었기 때문에 히브리어 성경 예언서가 일부든 단편 두루마리이건 간에 어떤 경로로든지 석가모니의 손에 들어갔다고 볼 수 있다.
35세에 허탈한 인생을 깨닫고 45년간 자비를 설파한 석가모니의 손에
구약성경의 일부라도 들어갔다고 보는 것이다.
그래서 그는 “언젠가 예수님이 오시면 자신이 깨달은 도는 기름없는 등과 같다”고 예언했을 것이다.   
석가모니는, 이슬람 10억의 영혼을 지옥으로 끌고간다.
마호멧은 지옥에서 때늦은 후회를 하고 있을 것이다.

불교의 십계명중 제 4계명에 “거짓말하지 말라”(不妄語戒)가 있습니다.

그래서 현재 세계 약 11억의 불교도들은 석가모니를 제대로 따르지 않고 있다.
부처는 자신이 낳은 친 자식을 버린고 출가한 사람이고
춘다가준 음식을 먹고 식중독에 걸려서 80세에 죽은뒤 지금 지옥에 있다.

※ 추신
프리메이슨 과 불교도들이 연관되어 있다는 것은 이미 오래 전의 일이다.

중국의 '흥'조직의 '아미타불'의식은

프리메이슨에게 32도로 진입하는 의식적 행사에 도입되었고

그들의 뉴에이지적인 사상적 근거는 불교와 상당한 부분 일치한다.

불교도들은 뉴에이저를 좋아하고 뉴에이저도 마찬가지인 것이다.

이미 오래전 '맨리 홀' 이라는 프리메이슨 회원은

그의 저서 '프리메이슨리의 잃은 열쇠들'에서 다음과 같이 언급했다.

"최초의 프리메이슨 법제정자는..., '부처(Buddah)'였다." 고

한국의 유명한 '불교' '조계종 종정'의 작고한 '성철'스님의 시 "사탄이시여!~" 가 사실을 증명한다.

놀라지 마십시요.

어차피 다 이러한 일이 예견 되어 있다는 것을 하느님은 이미 아셨고,

지금 이순간 여러분에게 얘기하고 계신다!나

“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


나를 통하지 않고서는 아무도 아버지께로 갈 수 없다.”(요한14 :6) 
 
성철스님도 최후에는 영안이 열려 진리를 보게되어 거짓가르침에 한탄해 하는 고백을 보았습니다.
영의 세계는 실존하고 있고, 천지만물과 인간을 창조하신 창조주 하느님께서도 계십니다.
여러분이 보지 않았다고, 듣지 않았다고 해서 없다고 생각하지 마세요.
 
하나님께서는 자신의 존재를 우리에게 보여 주고 있습니다.
공기 중의 산소가 우리 눈에 보이나요?
그런데 우리는 이 산소를 마시면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성철스님도 말하셨듯이 불교는 거짓 가르침이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성령의 시대에 예수님을 구세주로 신앙생활을 해보세요. 
  

[출처] 지옥의 석가를 보고 쓴 성철스님의 시|작성자 장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