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3-01-20 21:12
성령의 도움을 구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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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웹섬김이
조회 : 2,654  
성령님의 도움을 구하라



“이와 같이 성령도 우리 연약함을 도우시나니 우리가 마땅히 빌 바를 알지 못하나 오직 성령이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우리를 위하여 친히 간구하시느니라/ 마음을 감찰하시는 이가 성령의 생각을 아시나니 이는 성령이 하나님의 뜻대로 성도를 위하여 간구하심이니라” (롬 8:26-27)



-성령님은 하나님이시며, 인격체이십니다.

그분은 우리를 도우시기위해 오신 분으로 우리를 사랑하시며 우리를 위해 간절히 기도해 주시는 분이십니다.

-오늘 본문 26절에서 성령님께서는 우리의 연약함을 도우시며 우리가 마땅히 빌 바를 알지 못할 때 우리를 위해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우리를 위하여 친히 간구하신다고 하였습니다.

-그러기에 우리는 기도할 때에 더욱 성령님의 도움을 구하며 기도해야 합니다.



-27절의 내용은 무슨 말씀입니까? 아버지 하나님께서 성령님의 생각을 아신다.

그리고 성령님은 하나님의 뜻대로 성도를 위하여 간구하신다 하였습니다.

그렇습니다. 성령님은 하나님 앞에 합당한 기도를 하십니다.

그러기에 하나님께서 기도하시고 응답해 주시는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성령님께서는 우리의 기도를 도우십니다.

우리의 기도가 하나님 앞에 응답될 수 있는 것도 바로 성령님께서 우리를 위해 하나님의 뜻에 맞게 기도해 주시기 때문입니다.



-성령님께서 기도를 인도하시는 것을 체험하시기 바랍니다.

그분이 우리의 기도를 인도하시도록 그분의 간섭하심을 구하십시오.

기도를 도와달라고 말하십시오 더 친근한 어조로,

ex) 아빠에게 부탁할 때와 (내 편인) 엄마한테 부탁할 때.

-그분이 우리의 기도를 이끌어주실 때는 시간이 금방 흘러갑니다.

지루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그분이 우리의 기도를 이끌어주실 때는 우리의 기도가 깊이가 있으며 하나님의 기쁘신 뜻 안에서 기도하게 됩니다.

더 간절하게 되고 눈물과 탄식이 나오기도 합니다.

또한 그분이 기도를 이끌어주실 때에 우리의 몸은 피곤하지 않습니다.



-특히 방언을 위해 기도합시다.

*막 16:17 “믿는 자들에게는 이런 표적이 따르리니 곧 저희가 내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새 방언을 말하며”

-신약성경에 나타난 방언은 전도를 위한 다른 나라의 실제 언어를 말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나 지금의 시대에는 방언하면 흔히 기도의 방언을 이야기 합니다.

-분명한 것은 방언은 성령님의 은사이며 성령님께서 그 사람을 통하여 이야기 하고 있다는 증거입니다. *행 2:4 “저희가 다 성령의 충만함을 받고 성령이 말하게 하심을 따라 다른 방언으로 말하기를 시작하니라”

-방언을 할 때에 우리는 더 깊은 기도를 할 수 있게 되고 더 오래 그리고 더 힘 있게 기도하게 됩니다. 그 이유는 바로 성령님의 인도로 하나님의 뜻대로 구하기 때문입니다.



-더 나아가 성령의 은사를 달라고 기도하십시오. 성령님께서는 그분의 뜻을 따라 각 사람에게 신앙의 성장과 교회의 덕을 세우기 위해 성령님의 은사를 나누어 주십니다!

고전 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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