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2-06-02 22:35
(8)유태인의 자녀를 낳고 기르는 53가지 지혜(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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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웹섬김이
조회 : 6,700  

제 2장 정을 기른다
18.오른손으로는 벌을 주고 왼손으로는 껴안아준다
껴안아주는 것은 최고의 사랑 표현
자녀를 기르면서 이따금 벌을 주는 엄마의 행위는 어린이가 잘 성장하도록
도와주는 수단이 되기도 한다. 구약성서의 잠언 22장에, '마땅히 행할 길을
아이에게 가르치라. 그러면 늙어도 그것을 떠나지 아니 하리라'는 구절이
있는데, 유태인들은 자녀들을 '그들이 가야 할 길'을 가도록 하기 위해서만
벌을 준다.
그렇기 때문에 벌을 줄 때에도 반드시 애정이 수반되지 않으면 안 된다. 벌을
주는 것만으로 그친다면 그 벌은 어버이의 권위에 의존해서 어린 자식들을
억누르고 지배하는 것일 뿐이며, 결과적으로 자녀들은 개성을 자유롭게
살려나가지 못하고 위축되고 말 것이다. 이렇게 된다면 벌은 어린이의 성장을
돕는 수단이 되지 못한다.
'오른손으로 벌을 주고 왼손으로는 정답게 껴안아주라'는 유태인의 옛 격언은
'벌은 반드시 애정을 수반한 것이라야 한다'는 사실을 잘 나타내는 말이다.
사실 유태인은 도구 같은 것을 써서 어린 자녀를 때리는 따위의 끔찍한 짓은
하지 않으며, 오직 손으로만, 그것도 머리는 피해서 때린다. 한편 유태인에게
있어 껴안는 행위는 최고의 사랑의 표현이다.
이스라엘에는 농업 생산을 축으로 삼고 있는 '키부츠'라는 공동 생활체가
있다. 이 키부츠는 이스라엘 국가 탄생에 크게 기여했으며, 동양의 젊은이들
중에는 '키부츠'를 견학하기 위해 이스라엘을 다녀간 사람들이 많다.
'키부츠'에는 그들만의 독특한 육아 방법이 있는데, 그것은 다름 아닌,
부모가 어린이를 돌봐주는 것이 아니라 주로 '메타페레트'라고 불리는 잘
훈련된 육아전문 여성이 아이들을 기르는 것이다. 따라서 어린이들은 부모가
있는 자기 집이 아닌 '어린이 집'에 있는 것은 아니고, 오후 4시부터 잠자리에
들기 직전까지는 각기 자기 집에서 보낸다. 너무 어려서 아직 걷지 못하는
아이는 부모들이 와서 데려가는데, 이때 볼 수 있는 광경은 제일 먼저 어머니가
자녀를 포근하게 껴안는 모습이다. 그러고는 한 손으로는 자녀를 껴안은 채 그
아이가 기거하는 방으로 가서 다른 한 손으로 서랍을 열고는 옷가지와 기저귀
등을 챙긴다.
이런 광경은 키부츠뿐 아니라 유치원 등으로 아이를 마중 나가는 유태인
어머니들에게서도 흔히 볼 수 있는 모습이다.
프로이트의 전기를 보면, 그의 엄마는 항상 그를 껴안고 '꼬마 무안인'이라고
불렀다고 한다. '꼬마 무안인'은 그의 별명이다.
이처럼 오른손으로는 때리고 왼손으로는 정답게 껴안아주는 것은, 유태의
어머니가 자녀들을 길들이는 상징적인 모습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동양의 가정에서도 스파르타식으로 자녀들을 교육시키는 것이 일반적이데,
이러한 경우에도 때리기만 할 것이 아니라 반드시 다른 한 쪽 손으로는 정답게
껴안아주는 것을 잊지 않았으면 한다.
이것이 포인트!
벌을 줄 때에도 반드시 애정이 수반되지 않으면 안 된다. 벌을 주는 것만으로
그친다면, 결과적으로 자녀들은 개성을 자유롭게 살려나가지 못하고 위축되고
말 것이다. 그러므로 오른손으로는 때리고 왼손으로는 정답게 껴안아주는
지혜가 필요하다.

19.심한 꾸지람을 했더라도 재울 때는 다정하게 대한다
나쁜 감정을 꿈속으로까지 가져가지 않게 한다
구약성서의 창세기 첫머리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신 첫째날 낮과 밤을
구분해서 나누었다는 대목이 있다는 것은 누구나 다 아는 사실이다.
우리 인간들은 하루를 주기로 하여 살아가도록 만들어진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아침이 되면 눈을 뜨고 낮이 지나 밤에 이르러 잠들 때까지 그날
하룻동안 있었던 모든 일은 그날이 지나기 전에 마무리지어야 하는 것이다.
그래서 유태민족의 부모는 자녀들에게 하루의 일과 중 두려웠던 일이나 슬펐던
경험을 그날로써 마무리지을 수 있도록 배려한다.
좀더 구체적으로 말한다면, 앞에서도 말했듯이 아무리 자녀들을 심하게
꾸짖었더라도 잠자리에 들 때만은 정답게 다독거려 주어 좋지 않은 감정의
앙금이 어린 가슴속에 남아 있지 않도록 해야 한다는 뜻이다.
어린아이의 마음은 마치 스폰지와 같아서, 혼을 낸 담음 다독거려 주지 않고
그대로 방치해 둔다면 나쁜 감정을 그대로 흡수해 버린다. 그러나 한 번쯤
정답게 쓰다듬어 두면 스폰지에서 물이 빠져나온 듯이 나쁜 감정도 쉽게
흘러나오고 마는 법이다.
공포감이나 혐오감, 증오심과 같은 부정적인 감정이 아이의 꿈속에까지
이어지는 것을 원하는 부모는 없을 것이다. 나쁜 감정이 마음속에 남아 있게
되면, 그 다음날까지도 영향을 미칠 것이기 때문이다.

어머니의 다정스러운 태도만큼 평온함을 가져다주는 것은 없다.
지크문트 프로이트가 산 속의 집에서 가족과 함께 지내던 어느 날의 일이다.
프로이트는 딸 안나가 잠꼬대를 하는 소리를 들었다.
"안나 프로이트, 딸기 많이, 딸기 많이"
안나는 그날 아침 배가 아팠기 때문에 좋아하는 딸기를 먹지 못했었는데,
그것이 '딸기 많이'라고 잠꼬대를 하도록 만든 것이었다. 프로이트는 여기서
갖고 싶다는 강렬한 소망이 꿈속에까지 연결된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그리고 그는 1처 가지나 되는 꿈의 실례를 수집함으로써 '꿈은 무의식에서
생긴다'는 것을 발견하게 되었고, 어린 시절의 원시적 감정을 반영한 것이
꿈이라고 생각하게끔 되었다. 실제로 누구든 어린 시절부터 축적된 불쾌했던
체험이 어른이 된 다음 꿈에 나타나지 않는다고는 단언하지 못할 것이다.
그날그날 처리하지 못하는 일들이 우리 주변에는 많이 있다. 그런 것들이
무의식중에 축적되어 꿈을 꾸게 되는 셈인데, 유태 어머니들은 여러 감정
가운데에서 적어도 부정적인 감정만을 어린이들로부터 말끔히 제거시켜 줄
의무가 있다고 생각한다.
침대에 누운 자녀 곁에 앉아 정답게 껴안아주는 다정스런 어머니 ...
이것만큼 아이들에게 평온한 마음을 주는 것은 없다. 어머니의 이 다정한
배려가 아이들에게는 안정감을 주고, 하루 일과의 긴장으로부터 완전히
해방되어 숙면을 취할 수 있게 해주는 것이다. 그리고 이튿날 날이 밝으면 다시
상쾌한 기분으로 하루를 시작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이것이 습관이 되다 보며 자녀들은 지난 일을 되씹으며 과거에 얽매이는
인간이 되지 않고, 항상 산뜻한 기분으로 앞을 내다보며 살아갈 수 있는
인간으로 성장할 것이다.

이것이 포인트!
아무리 자녀들을 심하게 꾸짖었더라도 잠자리에 들 때만은 정답게 다독거려
주어 좋지 않은 감정의 앙금이 어린 가슴속에 남아 있지 않도록 배려해야 한다.

20.어른들이 쓰는 물건과 장소에는 가까이 가지 못하게 한다
미용실에는 어른이 된 후에 보내라
내게는 열세 살과 여덟 살된 딸이 있다. 그런데 둘째 딸아이는 여자답게 제법
멋을 내는 데 민감했다. 그 애는 텔레비전이나 잡지에서 헤어스타일을
눈여겨보아서 그런지, 이따금 '엄마, 나도 미장원에 데리고 가줘요 깨끗하게
머리 손질을 한 번 해보고 싶어요'라고 조르곤 한다.
그러나 내 대답은 언제나 똑같다.
"네가 큰 다음에 네 힘으로 돈 벌어서 미용실이고 어디고 마음대로 가.
지금은 안 돼."
그러고는 딸애의 머리 손질을 직접 해준다. 큰 딸애와는 가끔 미용실에 함께
간 경우가 있는데, 그때도 커트만 하게 하고 그 외에는 허락하지 않는다.
이유는 작은 딸애에게 한 말과 같다.
유태인들은 다른 나라 어른들과는 달리, 어른과 아이들은 전혀 다른 세상에
살고 있다는 점을 언제나 어린이들에게 인식시켜 주고 있다.
구약성서에, '부모는 자녀를 죽음으로 이끄는 것과 장남의 특권을 빼앗는 것
이외에는 자녀에 대해 절대적인 권한을 가진다'고 되어 있다.
어린 자녀들을 어른의 세계에 가까이 오지 못하게 하는 것은 부모의 권한과
책임을 분명히 해놓기 위해서이다. 딸들이 내 화장품에 관심을 보이며 루주를
발라보고 싶다면서 이따금 떼를 쓰는 일이 있지만, 나는 절대로 허락하지
않는다. 일 년에 한 번 정도 정장을 할 수 있는 축제 때만은 딸들에게도
화장하는 것을 허락해 주지만, 그날 이외에는 화장품에 절대 손을 대지 못하게
한다.

부모 자식간의 경계선이 없으면 그 관계는 허물어진다
요즈음은 어디서나 어린이용 화장품을 팔고 있는데, 과연 그런 상품을 만들
필요가 있는지 의심스럽다. 또 텔레비전을 보고 있노라면 어른들의 패션을
그대로 축소해 놓은 어린이옷이 아주 많다. 게다가 어린이가 마치 어른처럼
행동하는 것을 자랑스럽게 여기는 어머니들도 있다. 이런 광경을 지켜보면서
우리 유태인 어머니들은 '이래도 되는 것인가'하고 의문을 품게 된다.
뿐만 아니라 요즈음은 부모와 자식간의 경계선을 허물어버리는 것이 새로운
부모 자식 관계인 것처럼 생각하는 사람들이 적지 않다. 그러나 우리
유태인들은 부모 자식간의 관계는 본질적으로 어는 시대든 변하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자녀가 어린이답게 행동하지 않고 어른들을 흉내낼 때 부모들이 그런 행동을
좋게 받아들인다면, 그러한 자녀들에게 어른을 존경하도록 가르친다는 것은
여간 힘든 일이 아니다. 즉, 어린이들은 '작은 어른'이 아니라 어른들과는 전혀
다른 인간이라는 것을 평소 가르치지 않는다면, 가정의 질서를 유지하기란 쉬운
일이 아닐 것이라는 얘기다.

이것이 포인트!
가정의 참다운 질서가 유지되려면, 어린이들은 '작은 어른'이 아니라
어른들과는 구분되는 별개의 인간임을 인식시켜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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