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4-09-25 09:57
[4]청교도 신학과 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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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웹섬김이
조회 : 6,715  

4 청교도의 영적 양자교리.

 

 

로마서8장14-17 조엘비키

 

14: 무릇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는 그들은 곧 하나님의 아들이라

 

15: 너희는 다시 무서워하는 종의 영을 받지 아니하였고 양자의 영을 받았으므로 아바 아버지라 부르짖느니라

 

16: 성령이 친히 우리 영으로 더불어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인 것을 증거 하시나니

 

17: 자녀이면 또한 후사 곧 하나님의 후사요 그리스도와 함께 한 후사니 우리가 그와 함께 영광을 받기 위하여 고난도 함께 받아야 될 것이니라

 

 

오후시간은 흥미로운 이야기 할 것이다. 그들이 영적 양자됨을 어떻게 추리 했는 가이다.

 

제일 처음 발견한 것은 『하나님을 아는 지식』이라는 책에 제이아이 패커는 청교도들은 눈에 띌 정도로 양자교리에 대해 불충분하게 다뤘다. 현대 글을 쓰는 분들도 패커의 말을 많이 사용하는 것을 보았다. 어떤 저자는 청교도들은 전혀 언급하지 않았고, 간헐적인 것들만 볼 수 있다고 하였다.

 

몇 가지 의문나는 점은 제일 처음에 신앙고백서의 독립적인 것으로 양자교리 언급, 신아고백서 12장에 나와 있다.

 

 

서론

 

모든 청교도들이 이것을 어떻게 다뤘나 사람들을 통해 살펴보자.

 

양자교리에 관한 설교가 많은 것을 발견했다. 완전한 모습의 아니라, 많은 사람들이 많은 분량의 글을 남긴 것을 알 수 있다. 계속적인 연구해본 결과 7개의 논문을 발견했다. 그 가운데서 재판이 되지 않았다.

 

이 주제에 대해서 그 누구도 전에 다루지 않았다는 사실을 알았다. 심지어는 이 주제에 대해서는 작은 소논문도 발표된 적이 없었다. 제가 찾은 7권의 책을 읽고 모든 소논문도, 설교도 읽었다. 모든 아티클이 8000장에 달하는 것이고, 하지만 모든 것을 다루는 것을 포기하고 다뤄야할 것만 다뤘다. 최선 다해 줄였지만, 5500자의 논문을 만들었다. 이제 제가 예전에 출판할 수 있도록 허락받았고, 두 주전에 노력해서 책으로 출판되었다. 오후에 나누고 싶은 것은 저술의 내용이다. 제 강의가 끝날 때 제가 느낀 것을 여러분도 같이 느꼈으면 좋겠다.

 

양자됨은 가족계획과 같다. 한국의 가족의 수를 줄이는 것과는 같지 않다. 하나님의 가족의 계획으로 수를 늘려가는 것이다. 이제 하나님의 가족에서는 많은 수를 양자 삼으신 것이다. 귀중한 교리를 같이 살펴보면서 공부해봅시다.

 

 

1. 양자 교리의 탁월함과 포괄성, 그리고 구원론과의 관계

 

월리엄 퍼킨스-하나님의 자녀가 되기 위해 양자된 것은 세상의 공주, 왕자보다 더 귀하다, 왜냐하면 하나님이 나의 아버지가 되기 때문이다. 예수는 나의 큰 형님이자 후사가 되기 때문이다. 성령께서 날 위로하시는 분이다. 모든 이가 나의 형제 자매이다. 천국은 나에게 상속하시는 영원한 장소이다. 왕 중의 왕 되신 우리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것은 가장 귀한 것이다. 말씀에 부합되는 것이기도 하다. 보라 이 사랑이 얼마나 큽니까? 무엇때문에..

 

아보라하-귀한 것을 잘 생각해봐라, 악마의 자녀에서 하나님의 자녀로 바뀌었다. 진노의 자녀에서 하나님이 사랑하시는 자녀가 되었다. 악마의 가족에서 하나님의 가족이 되었다. 이해를 초월하는 일이며 끊임없이 하나님을 찬양해야 할 것입니다.

 

포괄성-청교도는 이 교리가 포괄적이라고 이야기 하였다. 어떤 청교도는 구원에서 칭의와 성화교리 가운데 양자교리를 집어넣었다. 이런 것이 이해 될 만하다. 내가 심판자로부터 의를 얻었다면 그 다음에는 하나님의 가족으로 영입-그를 통해 자녀가 된 자가 성화가 되기 시작하는 것이다

 

하지만 어떤 청교도는 이렇게 말했다. 구원의 서정 가운데의 양자교리가 아닌 포괄적인 것으로의 양자교리이다. 구원과 관계된 모든 교리의 양자교리이다.

 

어떤 청교도는 성경에 나타나있는 구원의 사역 가운데 모든 것을 요약하는 것이 양자 교리라고 말한다.

 

언약적 의미 -하나님을; 나는 너의 아버지, 엡1:5에 너는 나의 아들이 된다. 바울이 구원에 관한 것을 이야기, 예정된 것은 하나님의 자녀로 양자된 것을 이야기 한다.

 

양자 됨이라는 것은 모든 구원에 관한 것이다,

 

 

 

2. 두 언약 안에서 비교되는 양자교리

 

구약과 신약 양자교리의 차이점

 

헤르만-어느 시대나 막론하고 모든 성도는 하나님의 자녀이다. 구약에서도 발견 된다. 욥의 엘리후가 그가 말하길, 하나님은 우리 모든 사람들의 아버지이다. 그가 이야기하길, 구약의 그 하나님과 신약의 그 하나님을 비교할 때, 구약은 밤의 별빛과 같다면, 신약의 아버지는 햇빛을 받는 확실한 것과 같다. 그러므로 신약 성도들은 하나님이 그 은혜로 양자됨 받는 것의 영광을 받는 것과 같다. 무엇보다도 예수 그리스도가 우리에게 전가된 것으로 말미암아 우리가 이 귀중한 것을 받게 된 것이다. 신약 성도들에게는 왕의 후사로서 초정된다. 여기에서 강조점을 두어서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로 부르심을 받은 것이다. (요한 일서 3장 2절)

 

이사야의 예언한 것으로 이제 성령께서는 우리 영혼에게 직접 증거 한다. 롬8장에 기록되었다. 하나님은 계속적인 우리의 아버지가 된다. 언약적 아버지이다. 그리스도 안에서 언약의 후사된 우리들은 아바 아버지라 부르심을 받게 된 것이다.

 

 

3. 양자됨이 아닌 것은..

 

3-1 중생교리가 아니다. 밀접한 연관성이 있으나 이제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주님께서 양자되심 되었다면, 중생안에서 양자되지 않을 수 없다. 우리가 중생을 통해서 우리는 새로운 본성을 보게 된다. 이것을 가지고 하나님의 거룩한 속성의 선지자가 됐다. 하지만 양자 교리는 법적인 행위이다. 내가 아들 됨을 통하여서 아들의 특권을 소유하게 되는 것이다. 그래서 중생을 통해서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것을 얻는 다면, 양자됨의 교리를 통해서는 하나님의 가족으로 들어가는 것이다.

 

한 청교도-양자됨의 교리는 하나님의 자녀로, 영원한 후사로 상속받을 자녀가 되는 것을 가르킨다. 중생은 나의 본성을 바꿔지며 하나님과의 관계에서 내가 수용 받았다.

 

영적인 양자됨과 자연의 양자됨의 차이점을 알 수 있다.-가정에서 아이를 양자로 삼아, 그 가족 구성원으로 양자가 된다. 가족의 구성원으로 같이 공유할 수 있지만, 그 양자 아이에게 유전적인 것만은 심어 줄 수 없다. 그러나 영적으로 우리를 자녀 삼으시면 중생을 통해서 우리에게 하나님의 형상을 심어주십니다. 단순하게 하나의 가족의 일원이자 하나님과 같이 되는 일원이 된다. 이것은 하나님의 은혜이다.

 

 

4-1. 양자교리는 칭의교리가 아니다.

 

칭의는 법적인 선언으로 하나님 앞에 자유롭다는 하나님의 선언이다. 칭의 통해서 나의 죄가 사함을 얻은 사람으로 우리를 지시하신다. 그는 우리를 의롭게 여겨주십니다. 모든 것들은 예수의 의에 근거한 것으로 우리는 믿음으로 수용한다. 우리는 나쁜 죄인에서 하나님의 법정에서 더 이상 유효한 것이 되지 않는다. 용서 받은 죄인으로서 무엇을 합니까? 이것이야말로 세계의 감옥의 죄인들의 문제이다.

 

예화; 어떤 사람이 마약으로 감옥에 갔다. 재판장이 용서하는 일, 법정에서 형벌을 줄여주는 일, 그리고 가봐라 하였다. 그러나 그는 갈 곳이 없는 것이다. :이 자유인이 된 사람은 어딜가는가 . 마약친구들에게로 다시 간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용서해주시고 자유롭게 가라 하십니다. 하나님의 권위를 가지고 우리에게 아버지가 되십니다. 미국에서는 귀중한 줄거리가 있다. 실화이다. 한 죄인이 재판장에게 용서 받았지만, 어디로 갈지 몰라, 재판장은 어디로 갈지 몰라 하는 그 죄인에게 오늘 나와 함께 우리 집에 와서 내 자녀가 되자고 말하였다.

 

우리는 지옥을 가야 한다. 그러나 예수를 통해 자유함을 얻고, 주의 성령으로 말미암아 지금 나는 너의 아버지가 된다. 그렇기 때문에 칭의 라는 것은 법적인 관계를 지시한다.

 

그것에 반해, 양자교리는 인간 대 인간을 이야기 한다.

 

4-2. 양자교리는 성화교리와 다르다.

 

토마스 부룩스-성화라는 것은 양자된 사람으로서의 특권으로서의 행위이다. 성화라는 것은 우리 가족의 특징을 더 증진 시키는 것이다. 이제 성화의 길을 걷는 다는 것은 양자로서 앞으로서 어떻게 살아가는 것이다. 그러므로 성화를 통하여서 내가 양자된 사람이라는 것을 더 확실하게 알 수 있는 것이다. 내가 하나님의 자녀가 된 것에 대해 놀라고 즐거워할 수 있는 것이다. 기쁨에 근거해 내가 더 하나님 닮고, 거룩한 사람이 되겠다는 생각을 갖게 된다. 다윗처럼 내가 주의 법을 사랑하나이다라고 말할 수 있는 것이다.

 

 

5. 웨스트민스터 종교회의가 규정한 양자교리: 양자교리가 무엇인가?

 

소요리 문답에 짧지만 핵심을 담고 있다. 거져 주시는 하나님의 은혜의 행위인데, 이 일을 통해 다른 많은 하나님의 자녀들과 함께 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하나님의 자녀 된 특권을 갖게 된다. 대요리 문답에는 74번째의 주제에 같은 주제를 다룬다. 더 설명을 하고 있다. 신앙고백서 12장에 더 확대해서 설명하게 된다.

 

신앙고백서에 정의 되 있는 것을 다뤄보자면 칼빈과 칼빈주의자들을 분리한다., 칼빈은 아니고, 칼빈주의자들은 스콜라적인 학문을 했다고 말하는데 나는 반대한다.

 

스콜라적인 것은 그들이 사용한 하나의 방법인 것뿐이다. 신학을 하기 위한 무기로 사용한 것이다. 로마와 카톨릭을 대항하기 위한 변증적인 도구이다. 그러나 청교도 자체는 건조한 신학을 한 자들이 아니고, 그 반대이다.

 

 

5-1 양자교리는 굉장히 따뜻한 내용이다. 많은 사람들이 청교도 양자교리에 대해 매우 냉정하다는 이야기로 발견된 것을 알 수 있다. 세 절 밖에 안 되는 내용을 봐라 작다 하지만 이러한 방법으로 반응한다. 이 양자교리에 대한 첫 번째로 다루는 주제에 대해 가급적이면 짧게 하려고 이렇게 했다. 수정하지 않아도 되기 때문이다. 하지만 문서 자체를 자세히 공부하다 보면, 믿음의 확신에 대해서 선언하고 있는 신앙고백 안에도 양자교리가 담겨 있고, 성도의 견인의 문서에도 양자교리가 담겨 있다. 그러므로 분할해서 양자교리를 기록했기 때문에, 양자교리를 짧게 언급해도 문제 될 게 없었다.

 

 

5-2 웨스트민스터 문헌을 보면 예수 그리스도가 제일 첫 번 아들이다. 그 분은 유일하고 자연스런 하나님의 아들이 된 것이다. 하나님이 낳으신 분이다. 그러므로 우리가 하나님의 가족으로 양자 될 때 연합을 통해 가족이 되는 것이다. 그러므로 양자 된 우리들은 형제요, 자매가 된다.

 

 

 

5-3 가족으로서의 양자됨

 

법적으로만 아니라, 가족으로서도의 양자됨을 이야기 한다. 가족으로서 자유와 특권을 누릴 수 있다.

 

마지막으로 우리가 볼 수 있는 것은 양자됨은 전적으로 하나님의 무조건적인 선물이다, 그 누구도 하나님의 영광을 가릴 수 없다. 후사가 된 자녀는 하나님 앞에 울부짖을 것이다. 이것은 놀라운 은혜이다. 세상의 수많은 사람들 가운데 나 같은 사람이 하나님의 자녀가 된 것이다.

 

 

증진시킬 수 있는 교훈들을 주었다. 회중 가운데 현재의 하나님과의 관계에 대해서 이야기 하는 것이다. 청교도 설교에 중요한 부분이다. 양심(의식)에 깊이 관여했다.

 

의식의 문제에 대해: 양자됨의 표증

 

5--1 어떤 사람들은 가시적으로는 하나님의 자녀가 정확하지만, 살아가는 능력이 없는 사람이 있습니다. 믿음의 신앙고백을 인정합니다. 신앙고백서에 근거해 살아가지 못합니다. 그러므로 그들은 중생한 자가 아닙니다. 어떤 청교도는 하나님의 가족의 일원으로 천막 주위의 맛나가 놓인 것과 같이 먹을 수가 있지만, 나가서 줍지 않기 때문에 결국에는 굶어 죽습니다. 성령은 무엇을 채워 주려하지만 게을러 먹으려 하지 않는다. 경고를 줘야 한다

 

 

내적은 사탄은 겉으로는 하나님에 속한 것과 같은 것이다, 죄인들을 향해 하나님께 돌아오라고 선포하라 양자됨을 통해 하나님의 은혜를 알려줘야 한다.

 

5--2 중생한 사람으로 새로운 사람으로 변화되었다는 사실을 전혀 믿을 수 없는 사람들은 하나님을 두려워하고 은혜의 방편을 보여주기도 하지만, 믿음의 확신에서 약간 모자란다. 하나님의 사랑을 확신치 못한다. 세상의 짐을 다 지고 간다. 왜 하나님은 나에게 짐을 지울까?

 

 

[세가지 경고-위험성의 경고]

 

 

믿음으로 그리스도께 달려가라 구속의 영의 자유를 얻지 못한 자는 잘 모르지만, 정말 하나님의 자녀인지 아닌지 모르기 때문에 이 위치는 매우 위험한다.

 

목회자들은 그들을 긍휼로 봐야 한다. 그리스도께로 인도하기 위한 최선의 노력을 알려주고 예수는 죄인을 기뻐한다는 것을 알려줘야 한다.

 

그들에게 용기를 줘야 한다. 하나님께서는 절대로 자녀들에게 구속의 울타리 가운데서 오래 남겨두지 않는다는 것을 알려줘야 한다. 구속은 짐을 느끼는 것이 아니다. 하나님께서는 그의 자녀를 진정한 자유로 초정한다. 하나니은 그 자녀들이 가족에 속한 것을 잘 아신다.

 

5--3 양자됨을 인정하지만, 약한 면을 보이는 사람들- 구속의 굴레에 있지 않지만, 예배하긴 하지만, 확신에 근거한 진정한 기쁨이 없다. 그래서 아들 됨의 연약한 의식을 갖게 된다.

 

토마스 맨튼-만일에 하나님께서 너의 진정한 아버지로서 인정하는 면에 기뻐하지 못한다면, 호세아 14장 3절에 보면 “나에게 은혜를 달라”고 요구해라, 탕자가 아버지에게 돌아온 것처럼 돌아가면 됩니다. 아버지가 탕자를 어떻게 수용했는가를 알아라 은혜의 입술로 뽀뽀하는 것을 기억하라 은혜의 팔로 안는다. 은혜의 눈으로 먼 곳으로부터 돌아온 것을 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은혜를 베푸시기 원합니다. 또한 이러한 위치의 사람에게는 그리스도를 통해 인도해야한다. 만일에 하나님께 가서 아버지라는 사실을 증거 하지 못한다면, 예수를 끌고 가서 이야기 하라는 것이다. 이런 방법을 통해 자유롭게 내가 아버지를 아버지라고 부를 수 있는 것이다. 예수는 우리의 맏형 되고 그분의 아버지는 우리의 아버지가 된다.

 

5--4 의식 속에 양자됨을 믿었던 사람들- 모든 하나님의 자녀들과 함께 강한 결속한다, 그들은 아들 됨을 굉장히 기뻐한다. 어디에 가더니 아버지 됨을 증거 하라, 어디에 가든지 아버지 위해 잘 살라는 것이다. 뿐만 아니라, 영원히 그와 함께 살라는 것을 알라는 것이다. 이러한 믿음의 고백을 흔들리지 말고 계속 지켜라 하지만 이러한 확실함을 잃어버려 미지근한 신앙으로 살지 말라 특혜로만 생각지 말라

 

조엘 비키 說- 며칠 전 미국에서 지난주가 아버지의 날이 있다. 아들로부터 축하하는 카드를 받았다. 아들이 적길, 내 아버지가 된 것으로 인해 감사합니다. 아버지께서 잘 알지 못하겠지만, 큰 감사가 있습니다. 바로 이것이야말로 우리가 갖기 원하는 자세이다. 하나님이 나의 아버지가 된 것을 감사합니다. 만일에 우리 아들이 다른 것을 적었다면, ? 아빠 정말로 생부인지에 잘 모르겠습니다. 아버지는 충격적일 것이다. 네가 내가 너의 아버지라는 것을 몰라?

 

이런 것을 하나님 앞에서 우리의 자세가 겸손한 자세로 착각하는 분이 있다.

 

우리에게 놀라운 것을 주신 분이다.

 

 

질문-로마서 8장23절에 관련하여, 몸의 구속인 영화와 관련된 청교도 글도 있는가?

 

23: 이뿐 아니라 또한 우리 곧 성령의 처음 익은 열매를 받은 우리까지도 속으로 탄식하여 양자될 것 곧 우리 몸의 구속을 기다리느니라

 

 

7.양자됨을 통하여 변화된 관계들

 

7-1 양자교리는 내가 양자 되었다는 사실을 내가 관계하는 것을 모두 변화시킨다. 내가 하나님의 양자됨이라는 것을 알 때, 내가 관계하는 모든 것들과 모든 사람을 수용할 수 있다. 그것은 예수와 같아지는 것을 가르친다. 예수의 33년 인생의 여행을 가질 때 그를 붙잡은 것은 하나님과의 관계이다. 12살 때 어머니에게 하나님의 일을 몰두해야 되는 것을 몰라요? 라고 말한 적이 있다. 아버지의 뜻을 이루는 것이 그의 사명이라고 이야기 한다. 마치 내 아버지가 나를 이 땅에 보내는 것과 마찬가지로 내가 너희를 세상에 보낸다.

 

관계성의 변형이 양자됨의 교리이다. 하나님이 우리의 아버지가 되는 것이다. 이 세상에 있는 아버지가 아들에게 악한 것을 주지 않을려고 하는데, 하물며 하나님 아버지가 우리에게 제일 좋은 것으로 주지 않겠는가?

 

예를 들어서 내가 오늘 암에 걸린 것을 알게 되었다. 하나님은 나에게 뭐라고 이야기 하십니까? 이 상황도 하나님의 손 안에 놓여졌다고 말할 수 있습니까? 실화로, 우리 교회 여성도이다. 암에 걸린 그에게 조엘 비키가 찾아갔다. 그 때 열 두 명의 교인들이 이미 암에 걸린 것을 알고 있었다. 아시다시피 암환자를 방문했을 때 더 많은 에너지가 소모된 다는 것을 알 것이다. 잠시 멈춰 방문 전에 기도했다. 위로해야 되는데, 에너지를 달라고 기도했다.

 

비키는 “좋지 않은 소식을 들었다면서요?” 하고 말했다.

 

성도 “아니 성도가 좋지 않은 소식을 들을 수가 있나요?”

 

“하나님은 모든 것을 합력하여 선을 이루신다는 것을 모르십니까?”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저를 찾아오겠어요? 믿지 않는 내 자녀들과 사람들에게 하나님을 전할 수 있는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장중에 있습니다.

 

7-2 하나님이 여러분의 아버지라는 확신에 있을 때, 요한 일서 3장

 

1: 보라 아버지께서 어떠한 사랑을 우리에게 주사 하나님의 자녀라 일컬음을 얻게 하셨는고, 우리가 그러하도다 그러므로 세상이 우리를 알지 못함은 그를 알지 못함이니라

 

2: 사랑하는 자들아 우리가 지금은 하나님의 자녀라 장래에 어떻게 될 것은 아직 나타나지 아니하였으나 그가 나타내심이 되면 우리가 그와 같을 줄을 아는 것은 그의 계신 그대로 볼 것을 인함이니

 

3: 주를 향하여 이 소망을 가진 자마다 그의 깨끗하심과 같이 자기를 깨끗하게 하느니라

 

7-3 하나님의 사랑을 우리가 받았기 때문에 세상이 우리를 증오한다. 예수가 받은 고난을 우리도 고난 받아야 한다. 하나님으로부터 세상이 모르는 은혜를 받았다. 세상이 주는 고난도 받아야 한다. 모두가 정직하게 신앙 생활하는 자는 핍박을 받으리라,

 

관계변화에서 하나님과 세상과 장래에 대해 변화

 

장래에 대해서-2절에 내 미래가 어떻게 될 것을 생각해보라. 만약에 하나님이 나의 아버지라 하면 우리는 영광스러운 상속을 받을 것이다, 너무나 놀라워 가장 귀중한 상속을 예수 그리스도와 같아진다는 것이다. 우리는 그의 모습으로 그를 대할 것입니다. 내 영혼이 완전하고, 내 몸도 완전하고 그가 우리를 친구로 볼 것이다. 흠도 없고 점도 없다. 내가 중생된 때부터 연구한 그 완전한 자리에 들어가는 것이다. 그러므로 지상에서 하나님의 자녀로 살아가는 데 앞으로가 더 중요한다. 죄가 더 이상 나를 괴롭히지 않을 것이다.

 

7-4 3절에 예수가 나의 맏형 되시면, 내가 영광 가운데 그와 같이 된다면 나는 그 가족의 모습을 그대로 증거하기 위한 노력을 할 것이다. 내가 예수와 함께 영원히 할 것이라는 소망이 있다면 이 땅에서도 거룩해지길 원하며 예수의 길을 걸어갈 것이다. 바로 하나님의 가족의 사람으로서 더 만들어갈 것이다. 악마의 모습을 없애주십시오

 

7-5 하나님의 가족으로서의 교회에 대한 나의 관계가 바뀌어 진다. 3장 14-18의 모습이다. 성도는 고독한 군사가 아니다. 커다란 가족의 일원이다. 패밀리 네트웍에 의해 살아가야 한다. 우리의 사랑하는 형제와 자매까지 바치고자 해야 한다. 내가 양자가 되었으므로 교회 안의 다른 형제에 대해 부정적인 말을 할 수 없다. 부정적인 말을 하면 내 속에 하나님의 사랑이 없는 것이다. 내가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다는 의식이 삶에서의 관계변화를 줍니다.

 

양자됨의 교리는 삶의 중심적인 원리가 된다.

 

8.양자됨의 특권과 유익들

 

다른 부분보다 이 주제에 대해서 많은 분량을 할당했다.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서 12장을 ,대요리문답 74번 문제를 보면, 50퍼센트 이상이 양자됨의 유익에 대한 설명이 나와 있다. 청교도가 이야기 할 때 다른 경험하는 유익들은 전반적인 유익이 있다. 그것은 그리스도와 함께 우리가 후사가 되는 것이다. 히12:23, 롬 8장에 우리가 다 그리스도가 다 함께 후사가 되었다. 그와 함께 그의 왕권을 누립니다. 하나님의 왕국을 유산으로 같이 나눕니다. 무엇보다도 그들은 그리스도의 소유물이 됩니다. 이것은 고린도전서 3장에 유한다. 고전 3장22-23절 말이다 우리는 그리스도께 속하고, 그리스도는 하나님께 속한다. 누구보다 하나님께 속한 자는 모든 것의 주권자가 됩니다. 온유한 자가 이 땅에서 모든 것을 얻는다.

 

 

조엘비키의 예 -미국 군대 복무 시, 집으로 돌아올 때가 되어 그 때 훈련장교가 와서 이 세상에 크고 좋지 않은 세상에서 잘 살길 원한다. 무슨 말입니까? 이 세상은 참으로 어려워진 세상이다. 그가 말할 때는 미국 군대 안에 있을 때는 미국 정부가 보호해 주지 않았니? 저는 미국 군대보다 더 큰 분이 저를 보호해 줄 분임을 믿습니다. 그 분께서 저를 보호하십니다. 성도들은 하나님께 속해 있다. 베드로가 우리에게 이야기 할 때 부족함이 없는 것이다. 어떤 악한 것도 없습니다. 숨겨진 것도 없다. 그리스도와 함께 우리는 상속받는 것으로 영원히 살 것이다. 받을 상속은 예수 그리스도가 제사장직이 변함이 없는 것과 마찬가지로, 분열이 거기에는 없습니다. 세상에는 부모님이 돌아가십니다. 유언을 하십니다. 만일에 그 어머니가 세 명의 자녀가 있으면 분할해 주실 것이다. 하지만 영광 가운데 받을 그 상속은 모든 이에게 모든 것을 주시는 것입니다.

 

 

모든 개개인이 받는 축복과 관련 되있습니다. 수용하기에 너무나 귀하고 소중한 축복입니다.

 

설명드릴 축복에 대해서, 제일 처음에 우리가 받는 축복은 아담의 가족으로부터 우리를 잘라내는 것이다 자연적으로 진노의 자녀이고, 악마의 자녀인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를 언약의 가족의 일원으로 만드십니다.

 

8-1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부를 수 있는 것을 부여하고, 성경에 있는 것을 부여하십니다. 하나님의 딸과 아들로서의 자격과 확신을 주십니다. 성도들은 아주 특별한 사람입니다.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은 사람입니다.

 

8-2 양자의 영을 하나님이 부여하십니다. 누구나 성도라면 성령께서는 커다란 보화가 되십니다. 만일에 하나님이 우리의 아버지가 되고, 그리스도가 우리의 맏형이 된다면, 성령께서는 우리에게 내주하시는 분이십니다. 하나님의 지혜와 뜻을 알게 하십니다. 영원한 생명으로 인도하시는 분이다. 우리는 결코 떠나는 분이 아니십니다.

 

결코 우리를 떠나지 않는다. 우리 안에 내주하시는 분입니다. 온전한 구속의 사역입니다. 우리가 온전한 구속을 받는 그 날 까지 인치십니다.

 

8-3하나님께서 하나님 자신과 예수그리스도의 형상과 같아지도록 만드십니다.

 

저는 네 자녀가 있습니다. 첫째 딸을 보면서 당신 아내를 닮았군요, 막내딸을 보면서 당신을 닮았군요, 가운데 아들은 보면서 양쪽을 다 닮았군요, 하지만 각기 다른 모습을 가지고 있지만, 모두 다 자녀이다.

 

 

우리가 갖고 있는 성향이 그리스도와 유사해지도록 닮아가는 것이다. 우리 친구가 우리에게 와서 너를 통해서 예수를 발견했다면 얼마나 감사한 일입니까?

 

제가 스코틀랜드에 간 적이 있는데, 머물렀던 목사님 주위에 양떼가 있었다. 다른 색깔의 페인트로 무언가 써 있는 것을 보았다. 7개의 종류의 양떼 무리가 있다. 각각 분류된 대로 독특한 색깔로 분류가 되있다.

 

 

7 목동이 있는데, 밤색으로 페인트칠한 양들이 따라갑니다. 모든 양들이 어떤 색깔을 갖고 있느냐 알려준다. 남의 색깔은 볼 수 있지만, 자기 색깔은 모른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모든 양들은 목자를 따라가고 목자와 점점 친해진다. 이것이 영적인 삶에서 적용된다. 더 많은 시간을 주님과 함께 동행 하게 되면, 더 하나님의 형태가 우리 가운데 형상이 되는 것이다. 그것은 하나님과 그리스도와 같은 형상이다. 때로는 잘하지 못하는 것 때문에 안타깝다. 다른 사람은 이것을 보고 우리가 예수께 속한 것을 안다. 양자됨은 우리에게 주어진 선물이 온전해지는 것을 말한다. 지금은 불완전하지만 언젠가는 완전해질 수 있다. 겸손하게 하나님께 고백할 수 있다.

 

 

8-4 하나님께서는 약속과 기도로 강한 성도로 만들어 간다. 양자됨은 그에 속한 모든 것이 나의 것이 된다.

 

토마스 왓슨- 하나님의 약속 때문에 살아간다. 하나님의 약속은 우리가 가지고 있는 믿음의 확신의 근거가 된다. 어떤 청교도는 이렇게 말했다. 이런 꽃들이 정원에 가득 차 있는데, 거기에는 모든 꽃은 여러 가지가 있다. 금 동전이 들어가 있는 커다란 보자기와 같다. 금동전을 쏟아 부으신다. 여기 있는 약속 가운데 어느 것이든지 취해가라 나는 너의 아버지이다.

 

명심해야 할 것은 우리는 자유롭게 나아갈 수 있다. 24시간 하나님 앞에 기도로 갈 수 있는 특권이 있다. 그분은 바쁘다고 이야기 하지 않는다. 너는 내 왕국에 속할 때 작은 자이므로 나는 너의 기도를 들을 수 없다고 하지 않으신다.

 

찰스 핫지-구 프린스톤 신학자에 대한 사실적인 이야기=그가 교수하기 위해서 프린스톤에 올 때 그가 살려고 하는 집을 보여줬다. 물었다. 이집 좋습니까? 보셨는데, 변형할 부분이 있는지 말해보세요, 하나 있습니다. 도서관으로 가는 길에 아이가 있는데 18개월 밖에 안 된 어린 아이가 있어 문의 높이가 너무 높다. 그래서 혹시 그것을 제 가장 어린 아이가 잡을 수 있을 정도로 낮춰주십시오, 그 아이가 언제든지 원할 때, 저에게 올 수 있었으면 좋겠다. 하나님 아버지가 우리를 대한 것과 같은 것이다.

 

조엘 비키가 9살 때, 아버지가 이런 말씀을 했다. 평생토록 잊지 못할 그런 말을 하고 있다. 확신 있는 성도와 믿지 않는 성도와의 차이가 뭔지 아니? 성도들은 언제든지 갈 수 있는 장소가 있다. 하늘에 아버지가 있기 때문이다. 나는 불완전한 아빠인 것 알고 있다. 멀리 떨어져 있을 때도 있다. 하늘의 아버지께는 언제든지 유용하다. 언제든지 나아갈 수 있다.

 

 

워싱턴 D.C에 가면 백악관이 있다. 가난한 아이가 있다. 부모가 병을 앓고 있다. 아이를 보조할 방법이 없었다. 이 어린 아이는 수호령에게 이렇게 말했다. 그 때 당연히 안 된다고 하였다. 옆에 있던 아이가 내가 보여줄게 했을 때 병사가 문을 열어줬다. 그는 아브라함 링컨이었다. “네 가족에게 필요한 모든 것을 약속하마, ”

 

자기를 데려간 조그만 다른 소년에게 이렇게 말했다. “어떻게 넌 나를 대통령을 볼 수 있게 했니?” 그의 대답은 “대통령이 내 아버지야 나는 언제든지 백악관에 들어가서 아버지를 볼 수 있어”

 

 

8-6 아버지께서는 우리를 고쳐주시고 징계를 하신다. 이제 히브리서 12장 6절을 보시면, 그가 수용한 모든 자녀를 징계하신다고 하였다. 만일에 징계하지 않으면 우리는 사생아이다.

 

성령이 이야기 할 때 하나님 아버지가 너희 아버지라면 고난을 받을 것이라고 하였다.

 

존오웬-우리가 경험하는 모든 고난은 우리의 영적인 고난을 위함이다.

 

그 하나님의 가족에서 교육하시는 학습현장이다.

 

새뮤얼-모든 우리가 세상에서 경험하는 고난이라는 것은 하늘에 갈 수 있도록 도와주는 하나님의 손이라는 것이다

 

여러분의 삶 가운데 전혀 고난이 없다면, 하나님과 어떤 관계인가?

 

저는 많은 고통을 경험했다. 하지만 분명히 말할 수 있다. 과거 돌아보면 저에게 필요했기 때문에, 주신 것이라 생각된다. 아버지가 우리에게 징계하실 때는 아버지가 인도하십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공급하신다. 만일에 이것이 없었다면 오래전에 저는 망했을 것입니다.

 

고난을 통해 영적 성숙의 계기를 삼는다. 하나님의 백성들은 종과 같다. 이제 그 종을 더 세게 칠 때 더 좋은 소리를 내는 것과 같다. 우리는 어리석게 생각하길, 날 멸망시킨다고 생각, 고전 11장 우리가 징계 받을 때는 이 세상과 함께 저주를 받지 않기 위해서이다. 이러한 하나님께서 징계하시는 것은 명찰과 같은 것이다. 하나님의 자녀, 사랑의 표시이다.

 

존오웬-천국과 지옥에서는 결코 징계라는 것을 존재하지 않는다. 천국은 죄가 없어 필요치 않는다. 지옥에서는 다시 마음을 회심할 수 없는 기회가 전혀 없기 때문이다. 지옥은 벌만 있는 곳이다. 징계라는 것은 좋은 의미만 있는 것이다. 만약에 하나님께서 고난주고 징계 주시는 게 목적이라면 우리가 손을 높이 들고 그것을 내려야 할 것입니다. 그냥 그길로 가야할 것이다. 그의 의와 또한 거룩의 동참하는 자로 우리를 부르는 것이다. 양자교리의 관점으로 보는 청교도의 말은 감사합니다. 고난 주신 것

 

8-7 하나님께서는 그의 사랑과 불쌍히 여기는 마음을 가지고 일하신다. 그 분은 자신의 기쁘신 뜻대로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교제를 가진다. 하나님은 어느 정도 고난에 처하는가도 아시고, 동시에 우리를 어떻게 위로하시는 것도 아신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다양한 방법으로 아신다. 더 많은 하나님의 위로를 받게 된다.

 

고난을 받는 환경 속에서 시편이 굉장히 중요한 영적 자료가 된다. 시편 기자 그들이 어려움 속에 처해 있던 자들이기 때문이다. 거의 모든 시편을 통해 우리는 시편의 위로를 받는다. 고난도 주시고, 약속도 주신다. 우리를 기쁘게 하신다. 그리스도를 통한 것이다. 그의 영을 통한 것이다. 그 어떤 분량의 고난일지라도 교제를 방해해서는 안된다. 우리가 경험할 수 있는 교제라는 것은 넓은 방대한 바다와 같다. 영원토록 넓은 바다에서 수영해 간다. 세상에 발견할 수 있는 깊이가 하나님의 사랑이 채워진다.

 

8-8 자녀로서 기독교적 자유를 허락하신다. 우리를 잡고 있는 굴레에서 자유를 주신다. 율법이 우리에게 저주하는 것에서 우리를 구출할 수 있다. 기계적인 모습을 가지고서 율법의 종속이 아니라, 하나님의 자녀로 지켜 간다. 성도의 자유는 죄의 권세로부터 구출하는 것이다. 그 많은 평화가 우리에게 채워진다. 세속의 삶으로부터 구출해준다. 유혹으로부터도 구출해준다. 언제 우리가 유혹에 빠집니까? 하나님의 자녀라는 사실을 잊을 때이다. 마귀의 종에서 구출해준다. 율법적인 신앙생활에서 , 인간이 만들어낸 , 위선적이고 걱정으로부터 구출해준다. 투명한 것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인도해준다. 나를 살펴보시고, 시험하시고, 내 가는 길을 아시옵소서,

 

제가 만일에 범죄 하면, 온전히 건져내 온전한 길로 걸어가게 하소서

 

 

열성을 가지고 하나님을 섬기게 합니다. 내 마음과 정성과 힘을 다해서 자유를 얻는다. 하나님의 멍에를 내 어깨에 메는 것이다. 매일 자녀로서 순종해가면 실천한다. 이 세상은 하나님의 나라이다. 이렇게 우리가 경험하고 있는 성도의 자유는 감사하다. 세상을 바라볼 때 불쌍하다. 많은 사람들이 예수님을 모르기 때문이다.

 

몇 주전에 비행기 탔을 때, 복음을 전했다. 그 사람은 나에게는 통하지 않는다. 예수 그리스도는 제일 악한 죄인을 대해서도 이야기 하십니다. 그리스도를 가장 필요로 하는 사람이 악한 사람이다. 당신이 필요한 분이 주님인데, 다른 사람이 할 수 는 없다. 고통의 파도가 치고 있다. 하나님의 은혜를 필요로 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것은 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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