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의 5대종교의 비교

세계인구 70억 중 58.8억(84%)이 종교를 가지고 있으며 10명 중 8명이 종교인이다.

인간은 어떤 모양이든지 종교적인 성향을 가지고 있다. 무신론도 종교의 범주에 포함시킨다면

전세계에는 5대 종교가 있으며 그 차이를 기술하였다  

우리가 여기서 주시해야 할 것은 인류시초가 BC 4000년경으로 간주한다면

처음부터 인류가 간직해온 종교는 기독교밖에 없다는 것이다.

신이 존재한다면 처음에 자신을 계시하였을 것이고 조상들은 그의 존재를 전승하였을 것이다.

유일한 영적존재인 인간에게 영원을 사모하는 마음과 도덕심을 마음에 심어준 이유도

인간이 그토록 종교성이 많은 이유일 것이다.

비록 중간에 다른 종교들이 만들어지긴 했어도

유일한 신은 각 세대에 자신을 계시하였고 기록은 성경에 남아 있다.

만약 영적세계에서 거짓말에 능통한 악의세력이 존재하지 않았다면

인간의 범죄도 없었을 것이며 짝퉁 종교들을 만들어서 혼란을 주지 않았을 것이다

하나님께 이르기를 원하는 지혜로운 자는

성경의 증거들을 통하여 충분히 찾아 갈 수 있다. 

하나님이 직접 선지자를 통하여 대중에게 말씀하셨으며

율법을 통하여 구원에 이르는 길이 있었다.

율법을 직접적으로 받지 못했던 나라들과 조상들은 그들의 마음에 심겨진

양심의 율법에 따라 심판을 받을 것이라고 바울은 언급하였다.

구원자 예수도 직접 사람의 모습으로 나타나 계시를 전달하였다.

지금 시대는 성령께서 개인적으로 만나주시는 시대이다.

성령을 통하여 하나님의 존재를 인식할 수 있고 성경을 깨닫을 수 있다. 

무신론자들이 말하는 것처럼 "신은 없다" "증명할 수 없다"는 것은

물리적인 측면에서도 사실이지만 영적인 측면에서는 사실이 아니다.

하나님은 영적으로 만날 수 있는 가능성을 열어 놓았다.

그것을 기독교에서는 "회심의 사건"이라 말하며 성경에서는

"거듭남,중생"이라 언급한다.  

 그렇다면 기독교와 타 종교의 근본적인 차이는 무엇일까?

만약 당신이 신이라면 인간에게 자신을 어떻게 계시하겠는가?

그것은 바로 그들의 시작과 마지막, 미래에 될 일을 알려주는 것이다.

인류가 어떻게 시작되었고 어떻게 살다가 가야하며

어떻게 끝나게 되는지를 알게 할 것이다.

만약 미래에 될 일을 말하고 성취되는 것을 본다면

그가 참된 신이라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이렇게 기록된 경전은 성경밖에 없다.

기타 종교는 교훈되는 말을 기록할 수 있지만

미래를 말하거나 기적은 일으키지 못한다.

우리는 이런 이유로 성경과 예수만이 참 신이라는 것을 알수 있다. 

5대종교를 비교하는 것만으로도 참 종교를 구별해 낼 수 있을 것이다. 

만약 5대종교 안에 참 종교가 없다면 참신을 발견하는 일을 포기해도 좋다. 

세계인류의 92%가 이 5대종교 범주안에 들어있기 때문이다. 

유신론 약 70% : 기독교/이슬람/힌두교

무신론 약 24% : 불교/무신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