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본문 | 가룟 유다의 행적 |
마 10:4-6 | 복음을 전할 자로 택함을 받다. “가나나인 시몬 및 가룟 유다 곧 예수를 판 자라 예수께서 이 열둘을 내보내시며 명하여 이르시되 이방인의 길로도 가지 말고 사마리아인의 고을에도 들어가지 말고 오히려 이스라엘 집의 잃어버린 양에게로 가라.” |
눅 22:3 | 유일하게 유대 출신의 제자다. “열둘 중의 하나인 가룟인이라 부르는 유다에게 사탄이 들어가니.” |
요 12:4-6 | 유다는 철저하게 가면을 쓴 이중 신분자였다. “제자 중 하나로서 예수를 잡아 줄 가룟 유다가 말하되 이 향유를 어찌하여 삼백 데나리온에 팔아 가난한 자들에게 주지 아니하였느냐 하니 이렇게 말함은 가난한 자들을 생각함이 아니요 그는 도둑이라 돈궤를 맡고 거기 넣는 것을 훔쳐 감이러라.” |
요 6:64 | 처음부터 가룟유다는 예수님을 믿지 않았다. "그러나 너희 중에 믿지 아니하는 자들이 있느니라 하시니 이는 예수께서 믿지 아니하는 자들이 누구며 자기를 팔 자가 누구인지 처음부터 아심이러라." |
요 6:70-71 | 예수님 사역 초기부터 사탄에게 팔렸다.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내가 너희 열둘을 택하지 아니하였느냐 그러나 너희 중의 한 사람은 마귀니라 하시니 이 말씀은 가룟 시몬의 아들 유다를 가리키심이라 그는 열둘 중의 하나로 예수를 팔 자러라.“ |
마 26:15-16 | 은 30에 예수님을 팔기로 의논하다. “내가 예수를 너희에게 넘겨주리니 얼마나 주려느냐 하니 그들이 은 삼십을 달아 주거늘 그가 그 때부터 예수를 넘겨 줄 기회를 찾더라.” |
마 26:24 | 차라리 태어나지 않았으면 좋았을 자다. “인자는 자기에 대하여 기록된 대로 가거니와 인자를 파는 그 사람에게는 화가 있으리로다 그 사람은 차라리 태어나지 아니하였더라면 제게 좋을 뻔하였느니라.” |
마 26:49 | 자신이 살기 위해서 예수님을 배반했다. “곧 예수께 나아와 랍비여 안녕하시옵니까 하고 입을 맞추니.” |
마 27:3-4 | 양심의 가책을 받아 그의 피 값을 돌려 주려했다. “그 때에 예수를 판 유다가 그의 정죄됨을 보고 스스로 뉘우쳐 그 은 삼십을 대제사장들과 장로들에게 도로 갖다 주며 이르되 내가 무죄한 피를 팔고 죄를 범하였도다 하니 그들이 이르되 그것이 우리에게 무슨 상관이냐 네가 당하라 하거늘.” |
마 27:5 | 결국 후회하기는 하였으나 자살을 선택하고 말았다. “유다가 은을 성소에 던져 넣고 물러가서 스스로 목매어 죽은지라.”유다에게는 적어도 세 번 쯤은 회개할 기회가 있었다. 첫째는 최후의 만찬 석상에서 “이 떡 조각을 받은 사람이 나를 팔 것이다” 했을 때이다. 둘째는 겟세마네 동산에서 “네가 입맞춤으로 나를 파느냐”하셨을 때이다. 셋째는 예수께서 십자가에 못박히기로 결정된 후 그것이 죄악인줄 알았을 때였다.그러나 그는 후회하기는 했으나 자살하고 말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