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7-12-05 20:27
[9]자유주의 신학의 이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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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웹섬김이
조회 : 3,386  

한국기독교장로회(기장측)

한국의 장로교단들 가운데 한국기독교장로회(기장측)은 처음부터 자유주의자 김재준 박사를 옹호하면서 세워진 교단으로서 자유주의적이었고 지금도 그 교단과 그 교단의 목회자 양성원인 한신대학교 신학부는 자유주의의 일선에 서 있다.


 문익환 목사

사도 바울은 예수의 십자가에 실존적으로 동참함으로 주의 부활에도 동참한다고 믿었다. . . . 고린도전서 15장의 내용이 그것이다. 여기서 우리가 부활한 몸에 관한 호기심을 풀 수 없는 수수께끼로 남겨둔다고 해서 손해날 일은 없을 것이다. 그리스도의 부활에 동참함으로 믿는 자가 전인적인 구원을 얻는다는 것으로 족한 것이다.288)

 김동수 목사와 박봉랑 교수

김동수 목사와 박봉랑 교수는 1973년 부활절 메시지에서 한국 교회가 인간의 영혼불멸 사상을 지니고 있는 것은 잘못된 일이며, 부활은 2천년 전의 골고다의 예수의 부활에서 찾을 것이 아니라 오늘 이곳 한국 땅에서 날마다 사는 부활의 승리에서 영광을 되찾는 것이라고 말하였다.289) 그러나 인간의 영혼불멸 사상을 부정하는 것은 비성경적이고 이단적이다. 그리스도의 부활의 역사적 사실의 의미를 무시하고 현재적 부활의 의미만 붙들려고 하는 태도 역시 불신앙에 불과하다.

 조향록 목사

그리스도의 부활 사건은 그 사건 자체를 사건적으로 입증하든지 부정하든지 하는 논란은 큰 의미를 거두지 못한다. . . . 문제는 이 사건을 받아들이는 수용 자세에 있다. 바로 이 점에서 그리스도 부활 사건은 신앙의 창문을 열고야만 파악할 수 있는 것이다. 그래서 그리스도의 부활은 역사적 사건이기는 하나 인식의 대상이 아니라 신앙의 문제요 대상이 된다. 신앙은 그 신앙의 대상이 되는 문제나 사건이 신앙하는 자에게 의미적으로 받아지는 것이다.290)

그러나 그리스도의 부활 사건을 단순히 신앙의 문제로만 돌리고 인식의 대상이 아니라고 말하는 것은 큰 오류이다. 그리스도의 부활은 역사적 사실이며 인식의 대상인 동시에 우리의 신앙 문제이다.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의 역사성을 부정하면서 그리스도의 부활을 믿을 수 있다는 것은 성경적 믿음이 아니다

 김경수 목사

한국신학대학 출신 제주 남부교회 김경수 목사는 폴 틸리히의 조직신학(3권)을 번역한 후 다음과 같이 썼다:

신학적으로 내게 가장 많은 영향을 준 신학자는 김재준, 칼 바르트, 폴 틸리히라고 할 수 있다. . . . 내가 미국에서 공부하는 동안 나의 조직신학 교수는 폴 틸리히의 신봉자였고, 그는 폴 틸리히를 빼 놓으면 신학을 말할 수 없을 정도로 틸리히 신학에 빠져 있었다. 내가 폴 틸리히에게 몰두하게 된 것도 그의 덕분이라고 해도 좋을 것이다. 폴 틸리히는 읽으면 읽을수록 나의 마음을 빼앗곤 했고 공감을 일으켰다.291)

1970년, 저자가 재학했던 연세대학교의 교양과목 중 기독교 개론 교재가 폴 틸리히의 긍극적 관심(Ultimate Concern)(이계준 역)이라는 책이었다. 그 이단적 자유주의자의 책이 소위 기독교 정신으로 세워진 대학교의 기독교 개론 교재이었던 것이다!

 안병무 박사와 송기득 교수

기독교대한감리회 목원대 은퇴교수인 송기득 교수(조직신학)는 기독교 사상 2001년 1월호에서 안병무(한신대 대학원장, 한국신학연구소 창설, 현존지 발행인)는 ‘그리스도교인’이 아니라 ‘예수교인’이었다고 주장했다.292) 그에 의하면, 그리스도교인은 예수를 그리스도로 받아들이고, 삼위일체, 신인양성(神人兩性), 성육신, 대속 등을 믿는 자이다. 그러나 안병무에 의하면, 역사적 예수는 하나님의 나라 곧 민중이 해방되는 세계를 실현하기 위하여 목숨을 걸고 싸우다가 정치범으로 붙잡혀 십자가 형틀에서 처참하게 죽임당한 너무나 평범한 ‘사람’이었다. 그에 의하면, 예수의 투쟁은 패배로 끝났다. 예수는 로마의 침략 세력을 쫓아내지도 못했고 헤롯의 독재 정권을 무너뜨리지도 못했고 예루살렘 성전 체제를 전복시키지도 못했다. 이리하여 예수의 하나님 나라 운동은 패배로 끝나고 말았다. 다만 민중해방자로서 예수가 역사적 의미를 갖는다면 그가 민중해방운동의 길을 열었고 한 역사적 전거(패라다임)가 되었다는 사실이다.

송기득 교수는 그리스도에 관한 교리와 역사적 예수의 연관성에 대해 이렇게 말한다:

삼위일체론, 양성론, 육화론[성육신론], 대속론 따위는 그리스도에 관한 중심 교리로서 그 나름의 진리성을 갖는다. 다만 학자들에 따라서 그 해석이 다르기도 하고 또 어떤 교리는 부정되기도 한다. 그러나 한가지 분명한 것은 그리스도에 관한 교리가 그리스도교 신앙의 실질적인 내용으로 통용되지 않고 있다는 사실이다.


그는 또한 안병무의 역사적 예수는 삼위일체적 존재, 성육신(成肉身)한 존재, 신인 양성(神人兩性)을 가진 존재 등이 아니었다고 분명히 말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한다:

이것은 안병무가 '예수는 철저하게 "사람"이었다. 그것도 "보통사람"이었다'고 말한 데서 극명하게 드러난다. . . . 사실 역사의 예수는 인류의 죄를 대속하기 위해 십자가에 처형된 것이 아니라 민중해방운동을 벌이다 그 대가로 십자가 형틀에서 살해된 것이다. 만일 예수의 죽음을 굳이 '대속'이라는 말로 이해하려면 그것은 이스라엘 민중을 억누르고 착취하는 지배 세력에 대한 민중의 항거를 대신한 대가라고 말할 수 있다. 그러므로 우리가 대속론을 펴려면 '민중의 대속론'을 내놓는 게 좋을 것이다. 그리고 대속론에서 대속을 받아야 할 진정한 죄는 구조악에 연원하고 있다. 예수는 죄의 대속자가 아니라 민중을 억압하고 착취하는 죄, 즉 구조악에 대한 항쟁자이다. 이와 같은 여러 가지 사실로 보아 우리는 역사의 예수의 실상과 그리스도에 대한 그리스도교의 해석과는 직접 관계가 없다는 결론을 내릴 수밖에 없다.


이런 의미에서 송기득 교수는 안병무가 '그리스도교인'이 아니고 '예수교인'이라고 주장한 것이다.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통합측)

자유주의적이라는 여러 증거들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통합측)이 자유주의적이라는 사실에 대한 몇 가지 증거들을 열거해보자.

첫째, 예장 통합측 장로회신학대학 학장으로 오랫동안 재직하였던 이종성 박사가 신정통주의자라는 것은 한국교계에 잘 알려져 있는 사실이다. '신정통주의'란 자유주의 신학의 한 부류로서 칼 바르트, C. H. 다드, 라인홀드 니이버 등의 사상에서 보듯이, 성경의 근본 교리들을 부정하는 자유주의 신학의 한 파이다.

둘째, 장로회신학대학이 성경 무오성(無誤性)과 모세오경의 모세 저작성을 부정하고 자유주의적인 문서설을 용납하고 이사야 40장 이하를 이사야가 쓴 것이 아니고 후대의 어떤 익명의 저자가 썼다는 사상을 용납한다는 것은 잘 알려진 사실이다.

셋째, 1980년 서울 사당동 총신대학 부근에서 개척교회를 한 통합측 목사는 학교에서 배운 자유주의 신학과 성경적 설교를 요구하는 현실 목회 사이에서 '고민'하고 있음을 솔직하게 인정하였다.

넷째, 예장 합동측 신학연구원에서 3년 간 공부하다가 통합측으로 옮겨 수년 간 공부했던 한 친구는 "과연 예장 통합측 신학교의 분위기가 다르기는 다르더라. 그러나 구약교수들 중 한 명은 보수적이며 문서설을 반대하고 있다. 나머지 교수들은 '고뇌하는 신학자들'이라고 보인다"고 말하였다.

다섯째, 예장 통합측 지도자들은 보수적이라는 인물까지도 배교적인 WCC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으며 그것은 그 교단의 분별력과 입장을 나타낸다.

여섯째, 예장 합동측 기관지 기독신보의 주필이었던 채기은 목사는 “필자가 진단하기에는 본 교단(예장 합동)을 비롯하여 고려측, 성경장로회측, 호헌파, 재건파, 복구파, 중립파는 전적으로 보수주의 신학편에 들 수 있으며, 통합측은 반반[半半]으로 나뉘어 자유주의 신학 사상을 가진 이들이 있다고 본다. 그리고 기장측은 절대 다수가 자유주의 신학에 근거하고 있다고 본다”고 증거하였다.293)

일곱째, 1984년 장로회신학대학의 이동렬 씨는 "한국교회와 신정통주의"라는 그의 석사논문의 결론에서 "우리 입장은 신정통주의적이다. 그러나 우리는 거기에 멈추지 않고 계속 표류 중이다"라고 말하였다.

여덟째, 1994년 통합측 총회는 701대 612로 여성안수안을 통과시켰다. 이로써 통합측 총회는 사도적 교훈의 신적 권위를 부정하고 성경이 명백하게 금하는(딤전 2:11-14; 고전 14:34-38) 여자 목사와 여자 장로를 세우는 오류와 악을 택하였다.

이상의 사실들은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측이 자유주의적이라는 것을 증거한다. 물론 예장 통합측이 자유주의적이라는 말은 그 교단에 속한 모든 목사들과 성도들이 자유주의적이라는 뜻은 아니다. 그 교단에도 성경을 믿는 많은 목사들과 평신도들이 있으리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그 교단의 목사 양성원인 장로회신학대학이 자유주의적이며 그 교단의 지도자들의 다수가 자유주의적이라면, 그 교단은 자유주의적이라고 보아야 할 것이라는 말이다. 예장 통합측은 확실히 건전한 교단이 아니다.


 이종성 박사

예장 통합측 장로회신학대학 학장이었고 기독교 학술원장이었던 이종성 박사는 2001년 2월 15일 제22회 학술세미나에서 성경에 대한 그의 견해를 말했다.294) 거기에서 그는 성경의 축자적(逐字的, 글자) 영감과 성경 내용에 오류가 없다는 견해를 근본주의자들의 견해라고 배격하고, 성경은 성령께서 하나님의 말씀으로 변화시켜 줄 때 하나님의 말씀이 된다는 신정통주의적 견해를 ‘복음적 성서관’이라고 표현하며 받아들인다. 또한 그는 성경을 우주와 인류 역사에 관한 기록으로 이해하는 보수 신학자들의 견해를 정당하지 않다고 말하고 창세기는 우주 생성에 관한 과학적 기록서가 아니라고 했다. 그의 성경관은 예장 통합측의 신정통주의적 입장을 잘 드러낸다.


 김명용 교수

장로회신학대학원 조직신학 교수인 김명용은 1997년에 쓴 그의 저서 열린 신학 바른 교회론에서, 옛 정통주의가 주장했던 축자영감설과 성경무오설을 계몽주의와 개신교 자유주의 신학과 성경비평학의 도전을 받아 붕괴된 옛시대의 사상이라고 한다.295)

그는 오늘날의 개혁교회의 신학은 바르트와 브룬너와 니이버와 몰트만 등의 신학의 거장들을 통해 세계교회를 이끄는 신학이라고 말한다. 그는 개혁신학을 웨스트민스터 신학교 계통의 편협한 신학으로 이해하는 것은 잘못된 견해라고 말한다. 그는 차원 높은 신학의 전개를 위해 바르트 신학은 결코 해롭지 않다고 강변한다.296)

김 교수는 한국교회와 한국 신학에서 중심적 역할을 당담하고 있는 예장 통합측과 장신대는 보수주의적 정통주의 신학의 흐름에 속하지 않는다고 말한다. 또 그는 장신대가 축자영감설에 근거한 성서주의를 가르치지 않으며 에큐메니칼적 신학을 지향하고 현대신학과 끊임없이 대화하는 신학이며 역사적 책임을 위해 노력하는 신학이라고 말하며 그것이 1985년 장신대 교수회에서 발표한 장신대 신학 성명에 잘 나타나 있다고 말한다.297)

또 그는 한국의 장로교회의 신학적 일치를 위한 방향은 우선 신정통주의 신학에 대한 오해를 일소하는 데서 시작되어야 한다고 한다. 그는 신정통주의 신학이 자유주의 신학이 아니고 현대주의를 극복한 20세기의 종교개혁 신학의 부활이라고 말한다. 반면에, 근본주의 성향의 개혁신학은 20세기의 현대주의에 바르게 대처하지 못하고 상당 부분 실패한 개혁신학이라고 말한다.298)

 

   기타 인물들

하버드 대학교

1636년 목사 양성 학교로 설립된 미국의 하버드 대학은 일찍부터 삼위일체를 부정하는 유니테리안[일위신론자]의 손에 넘어갔었다. 그러나 오늘날 하버드 대학교는 130억달러의 기금과 16억달러의 연간 수입을 가진 미국 고등교육의 우상이 되었다. 학교에 출석하는 18,000명의 학생들 가운데, 학부 학생들은 매년 수험료와 기타 경비로 무거운 32,000달러의 금액을 낸다.299) 낙태 찬성, 반(反)군국주의, 인종 편애, 과격한 남녀평등주의, 종교적 상대주의 등의 자유주의적 입장들은 캠퍼스에서 복음으로 간주된다. 천주교 신부가 신학부장인 하버드 대학교의 신학부는 자유주의와 개방적 마음가짐, 다양성, 및 정치적 정확성 등을 자랑한다. 기독교에 대한 자유주의적 편견은 하버드 대학교에 퍼져있다고 한다.300)


 마틴 루터 킹을 추앙함

전 미국연방수사국(FBI) 국장 제이 에드가 후버는 마틴 루터 킹을 “우리나라에서 가장 악한 거짓말쟁이”라고 불렀다. 그러나 킹은 미국에서 그를 기념하는 공휴일이 지정될 정도로 영예를 얻었고 천주교회에서는 신앙을 위한 순교자로 선포될 후보자까지 되었다.301) 남아프리카 공화국의 투투 대주교는 1999년 12월 세계교회협의회 모임에서 마틴 루터 킹에게 찬사를 돌렸다. 그러나 크리스챤 뉴스 2000년 1월 3일자에는 다음과 같은 글이 실렸다: “킹이 공산당과의 의식적 협력자이었고 표절로 그의 철학박사 학위를 얻은 거짓말쟁이요 . . . 간음을 행하는 자이었고 . . . 미국의 적국에게 원조와 위안을 준 반역자라는 것 등은, 수많은 사실들에 의해 의심 없이 확증된다. . . . 그는 예수님의 참된 신성과 동정녀 탄생을 부정하는 신학교 출신이며 역사적 기독교를 믿지 않은 사람이었다.” 그는 자기 친구에게 자신이 마르크스주의자임을 말했다. 마이클 다이슨은 그의 새로 쓴 책 나는 당신을 거기에서 결코 만날 수 없을 것이다: 마틴 루터 킹의 참된 면모에서 위의 사실들 중의 일부를 확증하고[표절자, 간음자 등] 킹이 죽을 무렵에는 미국의 불평등의 해답이 민주주의적 사회주의에 있다고 믿었다고 말했다.302)

'위대한' 설교자들 목록

설교(Preaching)지는 20세기의 가장 위대한 설교자들을 열거하면서 빌리 그레이엄과 마틴 루터 킹을 처음 10명 중에 두었다.303) 그 목록은 또한 스코틀랜드 설교자 제임스 스튜어트, 죠지 버트릭, 해리 에머슨 포스딕, G. 캠벨 모건, 윌리엄 생스터, 죤 R. W. 스토트, 마틴 로이드-죤즈, 및 클레어런스 매카트니 등을 포함한다. 두 번째 10명은 레슬리 위더헤드, 죠지 트루에트, R. G. 리, 노만 빈센트 피일, 피터 마솰, E. 스탠리 죤스, 도날드 그레이 반하우스, 랠프 사크맨, W. A. 크리스웰, 및 가드너 테일러이었다.304) 그러나 마틴 루터 킹, 해리 에머슨 포스딕, 노만 빈센트 피일 등은 정통 기독교와 거리가 먼 사상을 가진 자들이다.

 애니 래못(Anne Lamott)

애니 래못은 자신을 ‘거듭난 그리스도인’이며 좌파 평화주의자라고 표현한다. 그는 하나님을 ‘우리의 어머니 아버지 하나님’이라고 부른다. 그는 자신이 ‘모든 견해들에서 자유주의적’이라고 말하며 “나는 극단적 우파 기독교의 지옥불과 유황불 정죄와 부끄러운 용어에 움츠리며 반발할(recoil) 뿐이다”라고 한다.305) 2003년 1월 크리스챠니티 투데이지와의 인터뷰에서, 그는 ‘철저한 자유주의자’라고 소개된다. 그 여자는 예수님을 믿지 않는 다른 종교인들이 하나님의 자녀이며 천국에 갈 거라고 생각한다고 말한다. 그는 사람의 인격성이 임신 때에 시작하지 않는다고 믿는다.306) 

허 혁 교수

그러므로 저는 성서에 부활의 사실을 가지고 있다고 하기보다는 부활의 보도를 가지고 있다고 봅니다. . . . 이것을 학자들은 신앙의 표현이라고 하더군요. . . . 그것은 신앙을 사건으로 보는 입장이지요. . . . 저는 내가 믿는다는 것을 하나의 사건으로 보는 것이 좋지 않느냐 하는 생각입니다.307)

그러나 그리스도의 부활 사건을 말하지 않고 부활 신앙 사건을 말하는 것은 그리스도의 부활의 역사적 사실성에 대한 긍정을 보류하는 회의적 태도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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