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7-12-05 20:24
[7]자유주의 신학의 이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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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웹섬김이
조회 : 2,925  

하나님의 존재를 의심없이 믿는다.

M.Div. 1학년/ 74%

 M.Div. 3학년/ 65%

 Th.M & Ph.D./ 63%

 

마귀의 존재는 확실하다.

 M.Div. 1학년/ 66%

 M.Div. 3학년/ 42%

 Th.M & Ph.D./ 37%

 

기적들이 성경의 증거대로 실제로 일어났음을 믿는다.

 M.Div. 1학년/ 61%

 M.Div. 3학년/ 40%

 Th.M & Ph.D./ 37%

 

예수 그리스도의 처녀 탄생은 확실하다.

 M.Div. 1학년/ 66%

 M.Div. 3학년/ 33%

 Th.M & Ph.D./ 32%

 

예수께서 위로 걸으셨음은 확실하다.

 M.Div. 1학년/ 59%

 M.Div. 3학년/ 44%

 Th.M & Ph.D./ 22%

 

예수께서 신적인 하나님 아들이심을 의심치 않는다.

 M.Div. 1학년/ 87%

 M.Div. 3학년/ 63%

 Th.M & Ph.D./ 63%

 

예수님을 구주롤 믿는 것은 구원에 절대필수적이다.

 M.Div. 1학년/ 85%

 M.Div. 3학년/ 60%

 Th.M & Ph.D./ 59%

 

죽음 넘어의 삶이 있음은 확살하다.

 M.Div. 1학년/ 89%

M.Div. 3학년67%

 Th.M & Ph.D./ 53%

 

예수께서 어느닐 실제로 지구로 돌아오실 것을 확신한다.

 M.Div. 1학년/ 79%

 M.Div. 3학년/ 56%

 Th.M & Ph.D./ 53%

 

성경을 하나님의진리로 믿는 것은 구원에 절대 필수적이다.

 M.Div. 1학년/ 42%

 M.Div. 3학년/ 33%

 Th.M & Ph.D./ 21% 

로버트 앨리

남침례교 소속 버지니아주 리치몬드 대학교수인 로버트 앨리는 신자에 대한 반란이라는 책에서 다음과 같이 썼다:256)

어떤 이는 “성경 무오(無誤)에 대한 역사적 기독교 신념이 계시 신학의 유일하게 타당한 출발점과 구조”라고 계속 주장할지 모르지만, 그러한 주장들은 미소를 지으며 들어야 하고 지구가 평평하다고 믿었던 사회의 조례에나 넣어져야 할 것이다.

성경의 무오성을 조장하는 많은 사람들은 단순히 부정직하다. 그들은 교육과 독서를 통해 더 나은 것을 알고 있으며, 그들이 섬기며 구원하기 위해 부름을 받았다고 말하는 무지한 자들을 착취하는 것이 유익하다는 것을 발견한다. 그들은 거짓된 교리를 이용하여 성공과 명성과 큰 교회들을 얻는다. 그러한 도덕적 태만은 현대의 많은 공적인 종교활동들에서 너무 일반적이다. 이런 종류의 속임에 대해 오직 경멸과 거부가 있을 뿐이다.

로버트 앨리는 또한 1977년 12월 6일 버지니아주 리치몬드의 제1 유니테리안 교회에서의 무신론자 집회에서 다음과 같이 말했다:

예수는 결코 자신이 하나님이라거나 하나님과 연관이 있다고 주장하지 않았다. . . . 나는 예수가 참으로 유대인이라고 본다. 나는 그가 자신의 신성(神性)을 주장하는 오만함을 가졌을 것이라고 잠시라도 상상하지 않는다. 나는 그가 하나님의 아들에 관하여 가르친 구절들은 후대의 편집, 즉 교회가 그에 관해 말한 것이라고 생각한다.257)

 C. W. 크리스챤

남침례교 소속 베일러(Baylor) 대학교 종교학부 교수 C. W. 크리스챤은 워드북 출판사에서 간행한 신앙을 형성하기라는 책 67쪽에서 “창세기와 다윈 간의 차이는, 만일 결정을 내려야 한다면, 우리 모두에게 다윈 편이라고 참으로 결정되었다”라고 썼다.258)


 C. R. 데일리

켄터키주 남침례교 신문인 웨스턴 레고더지의 이전 편집자인 C. R. 데일리는 1984년 7월 20일 남침례교 신학교에서 한 강의에서 다음과 같이 말했다:259)

내가 이 신학교에 왔을 때, 나는 오경의 모세 저작성을 강하게 지지하는 단 한 명의 교수를 기억할 수 있다. . . . 신학교들은 그런 방향으로 가고 있었다. 유럽 대륙의 신학사상으로 가고 있었고 그 사상을 가져오고 있었다. 그것이 신학교들의 방향이었다.

만일 여러분이 오경의 모세 저작성과 창세기 처음 11장의 역사성과 욥과 요나를 역사적 인물로 보기를 원한다면, 중부아메리카(Mid-America) 신학교로 가라. 여러분은 거기서 그것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그 신학교가 여러분이 그것을 얻을 유일한 곳이다.

 로버트 케이트

골든 게이트 신학교의 구약교수이었던 로버트 케이트는 남침례교 주일학교부의 브로드만 출판사에서 간행된 평신도 성경주석, 2권 9쪽에서 “창세기의 언어와 본문의 주의 깊은 비교 연구들은 현재의 형태로서의 창세기가 아마 다윗과 솔로몬 시대 이후의 어느 때에 기록되었음을 나타낸다”고 말했다.260)


 죠엘 런스포드

켄터키주 엘리자베스타운의 남침례교 소속 죠지타운 대학에서 헬라어와 구약 교수인 죠엘 런스포드는 1963년 봄 경건회 설교에서 “예수님의 죽음을, 하나님 안에 있는 ‘공의’나 ‘의’나 ‘거룩’ 같은 어떤 추상적 특질을 만족시키기 위한 유화적(宥和的) 제물로 만드는 것은 내 판단에서 신성모독의 첫 번째 사촌이다”라고 말했다.2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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