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8-02-16 12:42
올바른 성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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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웹섬김이
조회 : 2,978  

올바른 성관계

(배우자하고만 성관계함)

(말 2:15) 여호와는 영이 유여하실지라도 오직 하나를 짓지 아니하셨느냐 어찌하여 하나만 지으셨느냐 이는 경건한 자손을 얻고자 하심이니라 그러므로 네 심령을 삼가 지켜 어려서 취한 아내에게 궤사를 행치 말지니라

 

(서로 분방하지 말라)

(고전 7:5) 서로 분방하지 말라 다만 기도할 틈을 얻기 위하여 합의상 얼마 동안은 하되 다시 합하라 이는 너희의 절제 못함을 인하여 사단으로 너희를 시험하지 못하게 하려 함이라

 

(보통 때: 상대방이 원하는 대로 응함)

[개역](고전 7:1) 남자가 여자를 가까이 아니함이 좋으나

(고전 7:2) 음행의 연고로 남자마다 자기 아내를 두고 여자마다 자기 남편을 두라

(고전 7:3) 남편은 그 아내에게 대한 의무를 다하고 아내도 그 남편에게 그렇게 할지라

(고전 7:4) 아내가 자기 몸을 주장하지 못하고 오직 그 남편이 하며 남편도 이와 같이 자기 몸을 주장하지 못하고 오직 그 아내가 하나니

(고전 7:5) 서로 분방하지 말라 다만 기도할 틈을 얻기 위하여 합의상 얼마 동안은 하되 다시 합하라 이는 너희의 절제 못함을 인하여 사단으로 너희를 시험하지 못하게 하려 함이라

 

[공동번역](고전 7:4) 아내는 자기 몸을 자기 마음대로 할 수 없고 오직 남편에게 맡겨야 하며 남편 또한 자기 몸을 자기 마음대로 할 수 없고 오직 아내에게 맡겨야 합니다.

(고전 7:5) 서로 상대방의 요구를 거절하지 마십시오. 다만 기도에 전념하기 위해서 서로 합의하여 얼마 동안 떨어져 있는 것은 무방합니다. 그러나 자제하는 힘이 없어서 사탄의 유혹에 빠질지도 모르니 그 기간이 끝나면 다시 정상적인 관계로 돌아가야 합니다.

 

(성관계 후)

(레 15:16) 설정한 자는 전신을 물로 씻을 것이며 저녁까지 부정하리라

(레 15:17) 무릇 정수가 묻은 옷이나 가죽은 물에 빨 것이며 저녁까지 부정하리라

(레 15:18) 남녀가 동침하여 설정하였거든 둘 다 물로 몸을 씻을 것이며 저녁까지 부정하리라

 

(생리 중은 성관계하지 않음)

(레 20:18) 누구든지 경도하는 여인과 동침하여 그의 하체를 범하면 남자는 그 여인의 근원을 드러내었고 여인은 자기의 피 근원을 드러내었음인즉 둘 다 백성 중에서 끊쳐지리라

 

(임신 중: 출산 후에)

(마 1:24) 요셉이 잠을 깨어 일어나서 주의 사자의 분부대로 행하여 그 아내를 데려왔으나

(마 1:25) 아들을 낳기까지 동침치 아니하더니 낳으매 이름을 예수라 하니라

 

(남자를 낳으면 40일이 지난 후에, 여자를 낳으면 80일이 지난 후에)

(레 12:1)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일러 가라사대

(레 12:2) 이스라엘 자손에게 고하여 이르라 여인이 잉태하여 남자를 낳으면 그는 칠 일 동안 부정하리니 곧 경도할 때와 같이 부정할 것이며

(레 12:3) 제 팔 일에는 그 아이의 양피를 벨 것이요

(레 12:4) 그 여인은 오히려 삼십삼 일을 지나야 산혈이 깨끗하리니 정결케 되는 기한이 차기 전에는 성물을 만지지도 말며 성소에 들어가지도 말 것이며

(레 12:5) 여자를 낳으면 그는 이 칠 일 동안 부정하리니 경도할 때와 같을 것이며 산혈이 깨끗하게 됨은 육십육 일을 지나야 하리라

 

1 그릇된 성관계

 

(타인의 아내와 성관계)

(레 20:10) 누구든지 남의 아내와 간음하는 자 곧 그 이웃의 아내와 간음하는 자는 그 간부와 음부를 반드시 죽일지니라

 

(눅 16:18) 무릇 그 아내를 버리고 다른 데 장가드는 자도 간음함이요 무릇 버리운 이에게 장가드는 자도 간음함이니라

 

(골육지친과 성관계)

(레 20:11) 누구든지 그 계모와 동침하는 자는 그 아비의 하체를 범하였은즉 둘 다 반드시 죽일지니 그 피가 자기에게로 돌아가리라

(레 20:12) 누구든지 그 자부와 동침하거든 둘 다 반드시 죽일지니 그들이 가증한 일을 행하였음이라 그 피가 자기에게로 돌아가리라

 

(레 18:6) 너희는 골육지친을 가까이하여 그 하체를 범치 말라 나는 여호와니라

(레 18:7) 네 어미의 하체는 곧 네 아비의 하체니 너는 범치 말라 그는 네 어미인즉 너는 그의 하체를 범치 말지니라

(레 18:8) 너는 계모의 하체를 범치 말라 이는 네 아비의 하체니라

(레 18:9) 너는 네 자매 곧 네 아비의 딸이나 네 어미의 딸이나 집에서나 타처에서 출생하였음을 물론하고 그들의 하체를 범치 말지니라

(레 18:10) 너는 손녀나 외손녀의 하체를 범치 말라 이는 너의 하체니라

(레 18:11) 네 계모가 네 아비에게 낳은 딸은 네 누이니 너는 그 하체를 범치 말지니라

(레 18:12) 너는 고모의 하체를 범치 말라 그는 네 아비의 골육지친이니라

(레 18:13) 너는 이모의 하체를 범치 말라 그는 네 어미의 골육지친이니라

(레 18:14) 너는 네 아비 형제의 아내를 가까이하여 그 하체를 범치 말라 그는 네 백숙모니라

(레 18:15) 너는 자부의 하체를 범치 말라 그는 네 아들의 아내니 그 하체를 범치 말지니라

(레 18:16) 너는 형제의 아내의 하체를 범치 말라 이는 네 형제의 하체니라

(레 18:17) 너는 여인과 그 여인의 딸의 하체를 아울러 범치 말며 또 그 여인의 손녀나 외손녀를 아울러 취하여 그 하체를 범치 말라 그들은 그의 골육지친이니 이는 악행이니라

 

(창기와 성관계)

(고전 6:15) 너희 몸이 그리스도의 지체인 줄을 알지 못하느냐 내가 그리스도의 지체를 가지고 창기의 지체를 만들겠느냐 결코 그럴 수 없느니라

(고전 6:16) 창기와 합하는 자는 저와 한 몸인 줄을 알지 못하느냐 일렀으되 둘이 한 육체가 된다 하셨나니

(고전 6:17) 주와 합하는 자는 한 영이니라

(고전 6:18) 음행을 피하라 사람이 범하는 죄마다 몸 밖에 있거니와 음행하는 자는 자기 몸에게 죄를 범하느니라

 

(동성끼리 성관계)

(레 20:13) 누구든지 여인과 교합하듯 남자와 교합하면 둘 다 가증한 일을 행함인즉 반드시 죽일지니 그 피가 자기에게로 돌아가리라

 

(짐승과 성관계)

(레 20:15) 남자가 짐승과 교합하면 반드시 죽이고 너희는 그 짐승도 죽일 것이며

(레 20:16) 여자가 짐승에게 가까이하여 교합하거든 너는 여자와 짐승을 죽이되 이들을 반드시 죽일지니 그 피가 자기에게로 돌아가리라

 

(정혼 전 성관계)

(신 22:28) 만일 남자가 어떤 약혼하지 아니한 처녀를 만나 그를 붙들고 통간하는 중 그 두 사람이 발견되거든

(신 22:29) 그 통간한 남자는 그 처녀의 아비에게 은 오십 세겔을 주고 그 처녀로 아내를 삼을 것이라 그가 그 처녀를 욕보였은즉 평생에 그를 버리지 못하리라

 

(결혼 전 성관계)

(신 22:20) 그 일이 참되어 그 처녀에게 처녀인 표적이 없거든

(신 22:21) 처녀를 그 아비 집 문에서 끌어내고 그 성읍 사람들이 그를 돌로 쳐죽일지니 이는 그가 그 아비 집에서 (창기의 행동)을 하여 이스라엘 중에서 (악을 행하였음)이라 너는 이와 같이 하여 너의 중에 악을 제할지니라

 

(레 21:9) 아무 제사장의 딸이든지 행음하여 스스로 더럽히면 그 아비를 욕되게 함이니 그를 불사를지니라

 

(생리 중 성관계)

(레 20:18) 누구든지 경도하는 여인과 동침하여 그의 하체를 범하면 남자는 그 여인의 근원을 드러내었고 여인은 자기의 피 근원을 드러내었음인즉 둘 다 백성 중에서 끊쳐지리라

 

(레 18:19) 너는 여인이 경도로 불결할 동안에 그에게 가까이하여 그 하체를 범치 말지니라

 

(마음속의 성관계)

(마 5:27) 또 간음치 말라 하였다는 것을 너희가 들었으나

(마 5:28)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여자를 보고 음욕을 품는 자마다 마음에 이미 간음하였느니라

 

(출20:17)네 이웃의 집을 탐내지 말지니라 네 이웃의 아내나 그의 남종이나 그의 여종이나 그의 소나 그의 나귀나 무릇 네 이웃의 소유를 탐내지 말지니라

 

 

(성적인 관심을 다른 데로 집중하는 데는 한계가 있습니다.

사람의 욕심과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무지를 따라서 본인도 모르게 사람과 하나가 되어 마음에 역사하여 죄를 짓게 하는 귀신의 존재가 있기 때문입니다.

성령의 힘으로만 귀신을 이길 수 있으므로 예수님께 성령을 받아야 하며,

성령을 통하여 이러한 내용도 알게 될 것입니다.)

 

 

2 자위행위(임신을 피하는 성관계는 남녀쌍방자위행위 즉 서로 상대방의 자위도구 역할)

 

(1) 오난이의 오나니 즉 자위행위

(2) 토기장이(여호와 하나님)가 토기장이 뜻대로 그릇(사람)을 만드는 권리가 없느냐?

(3) 이 세상의 모든 사람을 만드신 하나님

 

 

(1) 오난이의 오나니 즉 자위행위: 법을 세우시고 그 법에 따라 공정하게 사람의 행위를 판단하시는 여호와 하나님이시며, 오난이 살던 시대나 지금이나 오난처럼 임신을 피하여 여호와 하나님의 사람 창조하시는 일을 멸시하는 망령된 행위는 하나님의 백성에게는 있어서는 안되는 줄 알면서 있을 수는 없는 일임.

(여호와 하나님께 여쭤봤더니 임신을 피하는(불임조치 후 등)성관계가 옳지 않다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너무나 기가 막히고 어처구니없고 부끄럽고 경외심으로 배우자와 성관계를 할 수가 없었습니다.

그런데 또 다른 일로 예수님께 여쭤봤더니 불임조치를 복원해야 한다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배우자의 난관을 복원한 후 지금은 정상적으로 부부성관계가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창38:6)유다가 장자 엘을 위하여 아내를 취하니 그 이름은 다말이더라

(창38:7)유다의 장자 엘이 여호와 목전에 악하므로 여호와께서 그를 죽이신지라

(창38:8)유다가 오난에게 이르되 네 형수에게로 들어가서 남편의 아우의 본분을 행하여 네 형을 위하여 씨가 있게 하라

(창38:9)오난이 그 씨가 자기 것이 되지 않을 줄 알므로 형수에게 들어갔을 때에 형에게 아들을 얻게 아니하려고 땅에 설정하매

(창38:10)그 일이 여호와 목전에 악하므로 여호와께서 그도 죽이시니

(창38:11)유다가 그 며느리 다말에게 이르되 수절하고 네 아비 집에 있어서 내 아들 셀라가 장성하기를 기다리라 하니 셀라도 그 형들 같이 죽을까 염려함이라 다말이 가서 그 아비 집에 있으니라

 

(2) 토기장이(여호와 하나님)가 토기장이 뜻대로 그릇(사람)을 만드는 권리가 없느냐?: 임신의 시기와 자녀들의 수를 결정하는 것은 이 세상 모든 사람들의 몸과 마음을 만드시고 미래를 결정해 나가시는 여호와 하나님의 고유 권한이며 사람이 여호와 하나님을 대신하여 할 수 있는 일이 아님.

(롬 9:18) 그런즉 하나님께서 하고자 하시는 자를 긍휼히 여기시고 하고자 하시는 자를 강퍅케 하시느니라

(롬 9:19) 혹 네가 내게 말하기를 그러면 하나님이 어찌하여 허물하시느뇨? 누가 그 뜻을 대적하느뇨? 하리니

(롬 9:20) 이 사람아 네가 뉘기에 감히 하나님을 힐문하느뇨? 지음을 받은 물건이 지은 자에게 어찌 나를 이같이 만들었느냐 말하겠느뇨

(롬 9:21) 토기장이(여호와 하나님)가 진흙 한 덩이로 하나는 귀히 쓸 그릇을, 하나는 천히 쓸 그릇(사람)을 만드는 권이 없느냐?

(롬 9:22) 만일 하나님이 그 진노를 보이시고 그 능력을 알게 하고자 하사 멸하기로 준비된 진노의 그릇을 오래 참으심으로 관용하시고

(롬 9:23) 또한 영광받기로 예비하신 바 긍휼의 그릇에 대하여 그 영광의 부요함을 알게 하고자 하셨을지라도 무슨 말 하리요?

 

(사64:8)그러나 여호와여 주는 우리 아버지시니이다 우리는 진흙이요 주는 토기장이시니 우리는 다 주의 손으로 지으신 것이라

 

 

(3) 이 세상의 모든 사람을 만드신 하나님: 람의 임신과 출산은 여호와 하나님이 사람을 창조하는 과정이므로, 특히 그리스도인은 하나님의 고유 권한대로 적절한 시기에 적절한 자식들을 주시는 하나님을 믿고 감사드리며 하나님을 존중하여 하나님의 뜻에 순종해야 하며, 하나님의 뜻이 아닌 사람의 뜻대로 임신을 피하는 망령된 행위로 하나님을 멸시하여 하나님께 저주를 자청하지 말고 하나님의 ‘자비와 은혜와 오래 참으심의 성품’ 과 사람의 ‘순종하라는 자유의지’ 를 남용하지 말고, 하나님의 뜻대로 사람의 임신이 가능한 상태가 되도록 해야 함.   

 

(사44:24)네 구속자요 모태에서 너를 조성한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나는 만물을 지은 여호와라 나와 함께 한 자 없이 홀로 하늘을 폈으며 땅을 베풀었고

 

(시 139:13) 주(여호와)께서 내 장부를 지으시며 나의 모태에서 나를 조직하셨나이다

(시 139:14) 내가 주께 감사하옴은 나를 지으심이 신묘막측하심이라 주의 행사가 기이함을 내 영혼이 잘 아나이다

 

(렘1:5)내(여호와)가 너(예레미야)를 복중에 짓기 전에 너를 알았고 네가 태에서 나오기 전에 너를 구별하였고 너를 열방의 선지자로 세웠노라 하시기로

 

(출4:11)여호와께서 그에게 이르시되 누가 사람의 입을 지었느뇨 누가 벙어리나 귀머거리나 눈 밝은 자나 소경이 되게 하였느뇨 나 여호와가 아니뇨

 

(사 66:9)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내(여호와)가 임산케 하였은즉 해산케 아니하겠느냐 네 하나님이 가라사대 나(여호와)는 해산케 하는 자인즉 어찌 태를 닫겠느냐 하시니라

 

(룻 4:13) 이에 보아스가 룻을 취하여 아내를 삼고 그와 동침하였더니 여호와께서 그로 잉태케 하시므로 그가 아들을 낳은지라

 

(창20:17)아브라함이 하나님께 기도하매 하나님이 아비멜렉과 그 아내와 여종을 치료하사 생산케 하셨으니

(창20:18)여호와께서 이왕에 아브라함의 아내 사라의 연고로 아비멜렉의 집 모든 태를 닫히셨음이더라

 

(창30:1)라헬이 자기가 야곱에게 아들을 낳지 못함을 보고 그 형을 투기하여 야곱에게 이르되 나로 자식을 낳게 하라 그렇지 아니하면 내가 죽겠노라

(창30:2)야곱이 라헬에게 노를 발하여 가로되 그대로 성태치 못하게 하시는 이는 하나님이시니 내가 하나님을 대신하겠느냐

 

 (슥 12:1) 여호와 곧 하늘을 펴시며 땅의 터를 세우시며 사람 안에 심령을 지으신 자가 가라사대

 

(시 33:13) 여호와께서 하늘에서 감찰하사 모든 인생을 보심이여

(시 33:14) 곧 그 거하신 곳에서 세상의 모든 거민을 하감하시도다

(시 33:15) 저는 일반의 마음을 지으시며 저희 모든 행사를 감찰하시는 자로다

 

(눅 11:39) 주께서 이르시되 너희 바리새인은 지금 잔과 대접의 겉은 깨끗이 하나 너희 속인즉 탐욕과 악독이 가득하도다

(눅 11:40) 어리석은 자들아 밖을 만드신 이가 속도 만들지 아니하셨느냐

 

 

(욥40:15)이제 소같이 풀을 먹는 하마를 볼지어다 내(여호와)가 너(사람인 욥)를 지은 것같이 그것(하마)도 지었느니라

 

(자식은 하나님이 주신 기업이고 축복)

(시 127:3) 자식은 여호와의 주신 기업이요 태의 열매는 그의 상급이로다

(시 127:4) 젊은 자의 자식은 장사의 수중의 화살 같으니

(시 127:5) 이것이 그 전통에 가득한 자는 복되도다 저희가 성문에서 그 원수와 말할 때에 수치를 당치 아니하리로다

 

(창 33:5) 에서가 눈을 들어 여인과 자식들을 보고 묻되 너와 함께한 이들은 누구냐 야곱이 가로되 하나님이 주의 종에게 은혜로 주신 자식이니이다

 

(창 48:9) 요셉이 그 아비에게 고하되 이는 하나님이 여기서 내게 주신 아들들이니이다

 

(삼상2:20) 엘리가 엘가나와 그 아내에게 축복하여 가로되 여호와께서 이 여인으로

말미암아 네게 후사를 주사 이가 여호와께 간구하여 얻어 드린 아들을

대신하게 하시기를 원하노라 하였더니 그들이 그 집으로 돌아가매

(삼상2:21) 여호와께서 한나를 권고하사 그로 잉태하여 세 아들과 두 딸을 낳게

하셨고 아이 사무엘은 여호와 앞에서 자라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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