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4-06-04 18:12
[4] 천주교와 기독교가 다른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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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웹섬김이
조회 : 6,221  

12. 죄로부터 신자를 보호해 주는 성체성사 (Eucharist: Preserves from sin)

 

 

 

카톨릭은 성체성사에 참여하면 과거의 죄를 씻음 받고, 미래의 죄로부터도 보호 받는다고 합니다.

 

그러므로 성체성사는 우리를 그리스도와 결합시키는 동시에 우리가 전에 지은 죄를 정화하고, 앞으로 죄를 짓지 않도록 우리를 지켜준다 (제 2편, p.513)

 

성체성사는 우리 안에서 불러 일으키는 그 사랑으로 우리를 미래의 죽을 죄에서 보호한다. (제 2편 p.514)

 

 

 

그러나 성경은 오직 그리스도의 십자가 보혈로 죄를 씻을 수 있다고 가르칩니다.

 

 

 

에베소서 1/7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그의 은혜의 풍성함을 따라 그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 사함을 받았으니 

 

예수님은 어린 양으로 오셔서 인류의 모든 죄를 가져가시고, 그 죄에 대한 벌로 대신 저주 받으시고, 피 흘리셨습니다.
예수님이 우리 죄를 대신해 돌아가셨고, 그 피로써 죄인된 우리를 사셨으니, 우리 모두 예수님께 빚진 자입니다.

 


이런 역사가 있는데 아무 의미 없는 얇은 과자 한 조각 먹는다고 우리 죄가 사해지겠습니까?

 

고전 6/11 너희 가운데도 이런 일을 행하였던 자들이 더러 있었으나, 너희가 주 예수의 이름과 우리 하나님의 영으로 씻음을 받았고, 거룩하게 되었으며, 의롭게 되었느니라.

 

 

 

죄사함 받으면, 내 모든 죄가 사해져 하나님 앞에 의롭다 칭함을 받을 것입니다.
죄사함은 온전한 하나님의 은혜로 그 어떤 행위로도 우리의 죄를 스스로 사할 수 없습니다.

 


 

 

고전 11/24 감사를 드린 후 떼어 말씀하시기를 "이것은 너희를 위하여 쪼개진 나의 몸이니 받아 먹으라. 
이것을 행하여 나를 기억하라."고 하셨으니

 

 

 

성찬은 예수님의 희생을 기억하기 위해서 하는 기념 의식일 뿐입니다.
우리가 광복절 때 8·15 기념 행사를 치루지 않아도 마음으로 그 날의 의미를 되 새기면 되는 것입니다.

 

 

 

13. 죽은 자들에게도 유익한 성체성사 (Eucharist: Helps the Dead)

 

 

 

카톨릭은 또한 성체성사를 통해 죽은 자를 도와줄 수 있다고 선전합니다.

 

 

 

성찬례의 제사는 또한 '그리스도 안에서 죽었지만 아직 완전히 정화되지는 못한'(트리엔트 공의회) 죽은 신자들을 위해서 그들이 그리스도의 빛과 평화를 얻을 수 있도록 바치는 것이기도 하다. (제 2편 p.504)

 

 

 

카톨릭은 정말 성경에 근거 없는 교리를 잘도 만들어 냅니다.
성체성사를 통해 아직 구원 받지 못한 영혼을 천국으로 보내준다는 것인데, 흡사 불교의 천도제를 보는 듯한 느낌이 듭니다.

 


카톨릭이 이러한 의식을 많이 만들어 내는 이유는 죽은 자의 구원을 핑계로 더 많은 기부금을 받기 위해서입니다.

 

히브리서 9/27 한 번 죽는 것은 사람들에게 정해진 것이고, 그 뒤에는 심판이 있는 것같이 인간이 죽으면 그 사람의 살아온 믿음과 행위에 대해 하나님의 심판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 때 남은 가족이 아무리 성체성사를 하고, 굿을 하고, 천도제를 지내도 하나님의 심판에는 영향을 주지 않습니다.
전지전능하시고 공의로운 하나님이 부족하고 결점투성이인 사람의 말을 들으시겠습니까?

 


우리가 살면서 행한 모든 일은 하늘 생명책에 자세히 기록되어 있습니다.
하나님의 판결은 배심원도 필요 없고, 3심제도 필요 없는 즉결심판입니다.

 

 

 

혼수상태에 빠졌다가 살아난 사람들의 증언에 의하면 영혼이 분리되면 불과 2~3초만에 자신이 살아온 모든 과거가 스쳐 지나 가면서 선악이 구분된다고 합니다.
따라서 하나님이 어떤 판결을 내리시던 그에 순응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므로 살았을 때 예수를 주로 시인하고, 주님의 뜻 안에서 사는 것이 중요하지, 죽고 나면 아무 소용 없습니다.

 

 

 

14. 마리아: 또 다른 구원자 (Mary Save)

 

 

 

카톨릭에서는 마리아가 구원에 직접적으로 관련되어 있다고 합니다.

 

 

 

성 이레네오의 말씀대로 동정녀 마리아는 순명함으로써 자신과 인류전체를 위한 구원의 원인이 되신 것이다. (제1편 p.185)

 

 

 

마리아는 순명과 믿음과 희망과 불타는 사랑으로써 영혼들의 초자연적인 생명을 회복시키기 위하여 구세주의 구세사업과 비길데 없는 협력을 해 드렸다. 이 때문에 은총의 세계에서 우리의 어머니가 되었다. (제1편 p.367)

 

 

 

카톨릭은 마리아가 구원의 원인이고, 마리아가 예수님과 버금 가는 구원의 업적을 남겼기 때문에 은총의 어머니가 된다고 합니다.
그러나 성경은 오직 예수님만이 구원의 주체가 된다고 가르칩니다.

 

 

 

요한 14/6 예수께서 그에게 말씀하시기를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라.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사람이 아무도 없느니라."

 

사도행전 4/12 그러므로 다른 이에게는 구원이 없나니, 이는 하늘 아래서 우리가 구원을 받을 수 있는 다른 이름을 인간에게 주신 적이 없음으라. 하더라.

 

 

 

예수님만이 하나님께로 가는 유일한 길이요, 문입니다.
또한 예수님 자체가 진리요 생명이기 때문에 누구도 예수님을 대신할 수 없습니다.

 


베드로는 예수님 이외에 다른 이에게서는 구원을 얻을 수 없다고 잘라 말하며, 하나님은 예수님 이외에 다른 구원자를 주신적이 없다고 강변하였습니다.

 

마가 3/31~35 그 때에 예수의 어머니와 형제들이 찾아와, 바깥에 서서, 사람을 들여보내어 예수를 불렀다.


무리가 예수의 주위에 둘러앉아 있다가, 그에게 말하였다. "보십시오, 선생님의 어머니와 형제들과 누이들이 바깥에서 선생님을 찾고 있습니다." 
예수께서 그들에게 대답하셨다. "누가 내 어머니이며, 내 형제들이냐?" 
그리고 주위에 둘러앉은 사람들을 둘러보시며 말씀하셨다. "보아라, 내 어머니와 내 형제들이다. 누구든지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사람이 곧 내 형제요 자매요 어머니다."

 

 

 

예수님 가족은 예수님이 메시야인지 잘 믿지도 않았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가족이 찾아 왔을 때 그들을 외면하고, 하나님 뜻을 행하는 사람이 예수님의 가족이라고 하십니다.
예수님은 마리아의 몸을 빌어서 태어났을 뿐 영적으로 마리아와 아무 관계가 없습니다.
하나님과 예수님 이외에 인간 좋은대로 만들고 섬기는 것은 명백한 우상이며, 마리아 숭배는 이교의 여신숭배사상에서 따 왔을 뿐입니다.

 

 

 

15. 마리아: 무염시태 (Mary: Saved from Birth)

 

 

 

어릴 때 성당 다닐 때 주보 위에 '원죄 없이 잉태되신 마리아'란 어구가 있었는데 그 땐 그 뜻을 잘 몰랐습니다.
카톨릭은 마리아가 태어나는 순간부터 구원 받았고, 전혀 죄를 짓지 않았다고 주장합니다.
이것이 1854년 교황 피오 9세가 선언한 마리아의 무염시태 교리입니다.

 


천주교는 성경에 근거 없이 소설 쓰듯이 교리를 잘도 만들어 냅니다. 

 

은총이 가득한 마리아는 구속의 가장 빼어난 열매이다. 그녀는 잉태되는 순간부터 원죄에서 완전히 보호되고,일생동안 죄에 물들지 않았다. (제1편 p.184)

 

마리아가 원죄 없이 태어났고, 일생동안 죄 짓지 않았다고 주장합니다.

 

 

 

고전 15/22 이는 아담 안에서 모든 사람이 죽은 것 같이 그리스도 안에서 모든 사람이 살게 하려 함이라.

 

아담의 육적 후손인 인류는 아담의 원죄를 상속 받아 근본적으로 죄 아래 있고, 죄로 인해 하나님과의 관계성이 끊어지고, 대신 마귀 사탄의 지배하에 있습니다.
이로 인해 모든 사람은 사망 아래 있지만 예수님 안에서 죄사함 받음으로써 흑암의 주관권 안에서 벗어나고,하나님과의 관계성이 회복됨으로써 영생에 이를 수 있습니다.

 

 

 

또한 성경은 모든 사람은 하나님 앞에 죄인임을 명시합니다.

 

 

 

로마서 3/10~11 기록된 바 의인은 없나니 없도다, 한 사람도 없도다. 깨닫는 자도 없고, 하나님을 찾는 자도 없도다.

 

하나님 앞에 죄 없이 의로운 사람은 있을 수 없습니다.
하나님이 보시기에 죄는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지 못한 것입니다.

 

 

 

요일 3/15 그 형제를 미워하는 자마다 살인하는 자니, 살인하는 자마다 영생이 그 속에 거하지 아니하는 것을 너희가 아는 바라 

 

야고보서 4/17 이러므로 사람이 선을 행할줄 알고도 행치 아니하면 죄니라

 

마태 22/37 예수께서 가라사대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살아 오면서 아무리 죄 짓지 않으려고 몸부림 친 사람이라 할지라도 형제를 미워한 적이 있거나, 선을 알고도 행치 않았거나, 마음과 뜻과 목숨을 다해 하나님을 사랑하지 않았다면 죄를 지은 것입니다.


그런 즉, 어느 누가 죄로부터 자유로울 수 있겠습니까?
인간인 마리아 역시 절대로 예외일 수 없습니다.

 

역사 안에서 교회는 하나님의 은총을 입은 마리아가 잉태되는 순간부터 구속된 분이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제 1편 p.184)

 

천주교도 무염시태 교리는 좀 무리가 있다는 것을 인정하고, 이 교리가 새롭게 깨달은 교리라고 합니다.

 

 

 

계시록 22/18 내가 이 책의 예언의 말씀을 듣는 각인에게 증거하노니 만일 누구든지 이것들 외에 더하면 하나님이 이 책에 기록된 재앙들을 그에게 더하실 터이요 

 

예수님은 요한에게 성경 이외에 말씀이나 교리를 더하면 그에게 성경에 기록된 모든 재앙을 받게 하실 것이라고 경고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성경에 근거 없이 추가한 교리는 하나님의 저주를 받을 일입니다.

 

누가 11/27~28 주께서 이런 일을 말씀하고 계실 때 한 여인이 무리 속에서 목청을 높혀 주께 말씀드리기를 "당신이 낳은 태와 당신이 먹인 젖이 복이 있나이다."라고 하니 주께서 말씀하시기를 "정녕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그것을 지키는 사람들이 오히려 복이 있느니라."고 하시더라.

 

 

 

이런 일을 아셨는지 예수님께서는 미리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이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니 한 여인이 "예수님을 낳은 모친이 복이 있다."고 소리 높혀 말했습니다.
이에 예수님은 예수님의 혈통적 가족이 복이 있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지키는 자들이 하나님의 축복을 받기 때문에 복이 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16. 마리아: 평생 동정녀 (Mary: Perpetual Virgin)

 

 

 

카톨릭은 마리아가 평생 동정녀로 지냈다고 주장합니다.

 

 

 

마리아는 동정으로 당신의 아드님을 잉태하고, 동정으로 그 분을 낳고, 동정으로 그 분을 길렀으며, 동정으로 당신의 젖을 먹였고, 항상 동정이었다. (제1편 p.191)

 

교회 전례는 마리아를 '평생 동정녀'로 찬미한다. (제1편 p.188)

 

 

 

마리아가 예수님을 처녀 잉태한 것은 사실이나, 예수님 형제는 자연적으로 잉태했습니다.

 

마태 13/55 이는 목수의 아들이 아니냐? 그의 어머니는 마리아, 그의 동생들은 야고보와 요세와 시몬과 유다라 하지 아니하냐? 그의 누이들은 다 우리와 함께 있지 아니하냐? 그의 누이들은 다 우리와 함께 있지 아니하냐? 그런데 이 사람의 이 모든 것이 어디에서 났느냐? 하고 성경은 분명히 예수님의 형제 자매가 있다고 알려줍니다.

 

그렇다면 카톨릭은 성경에 명백하게 모순된 주장을 하고 있는 것인데, 카톨릭 이에 대해 다음과 같이 변명합니다.

 

종종 성서가 예수님의 형제 자매에 대해 언급하고 있다는 사실을 들어 이를 반박하는 사람이 있다. 교회는 항상 이 대목들이 동정녀 마리아의 다른 자녀들을 가르키는 것이 아니라고 이해해 왔다.

 

 

 

사실 예수님의 형제들 야고보와 요세는 다른 마리아라고 명시된 예수님의 제자 마리아의 아들들이다. (제1편 p.188)

 

예수님의 형제가 예수님의 어머니와 이름이 같은 다른 마리아의 자녀라고 합니다.

 


성경은 분명히 예수님의 동생들이 있다고 하는데, 명백한 사실을 왜곡하려 하고 있습니다.
이는 무리를 해서라도 마리아의 신성을 부각시켜, 숭배 받도록 하려는 것입니다.
또한 독신 생활을 하는 사제나 수녀에게 모범을 보여 주고, 이방의 처녀 여신과도 비슷하게 만들려 하기 때문입니다.

 

 

 

17. 마리아: 성덕의 근원 (Mary: Source of Holiness)

 

 

 

카톨릭은 동정녀 마리아가 성덕 즉 거룩함의 본보기요, 근원이라고 주장합니다.

 

 

 

그리스도인은 교회에서 성덕(Holiness)의 모범을 배우며, 지극히 거룩하신 동정녀 마리아 안에서 성덕의 본보기와 근원을 알아보고 (제1편 p.706)

 

거룩함의 근원이라고 칭함을 받을 수 있는 분은 하나님 아버지밖에 없습니다.
그런데도 구원 받아야 할 인간을 거룩함의 근원이라고 합니다.

 

 

 

누가 1/47~48 내 영이 하나님 곧 내 구원자를 기뻐하였나니, 이는 그 분께서 자신의 여종의 낮은 처지를 돌아보셨음이라.

 

마리아는 하나님의 은혜로 예수님을 잉태하고 기뻐하며, 자신이 여종과 같은 낮은 처지라고 하였습니다.

계시록 4/8 네 생물이 각각 여섯 날개가 있고, 그 안과 주위에 눈이 가득하더라. 그들이 밤낮 쉬지 않고 이르기를 
거룩하다 거룩하다 거룩하다 주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여, 전에도 계셨고 이제도 계시고 장차 오실 자라 하고

 

 

 

계시록 15/4 주여 누가 주의 이름을 두려워하지 아니하며 영화롭게 하지 아니하오리이까? 오직 주만 거룩하시니이다.
주의 의로우신 일이 나타났으매 만국이 와서 주께 경배하리이다 하더라

 

 

 

하나님 주위의 그룹천사(케루빔)는 끊임 없이 영원한 하나님을 거룩하다고 찬양합니다.
하늘나라에서 의로운 성도들도 오직 주 하나님만이 거룩하시다고 합니다.

 


성경에 '거룩함'이란 단어가 600번 이상 사용되지만 마리아 보고 거룩하다고 한 구절은 한 구절도 없습니다.
카톨릭은 교황에 이어 마리아마저도 하나님의 위치에 올려 놓음으로써 우상숭배 종교란 오명을 피할 수 없습니다.

 

 

 

18. 마리아: 또 다른 중재자 (Mary: The Intercessor)

 

 

 

카톨릭 교인들은 마리아가 신자들을 위해 하나님께 대신 기도해 주는 중보자라고 믿으며 마리아에게 열렬히 기도합니다.

 

그 때문에 교회에서는 복된 동정녀를 변호자, 보조자, 협조자, 중재자라는 명칭으로 부른다. (제1편 p.367)

 

 

 

천주교 신학자도 성경에 대해 연구를 많이 했는지 예수님의 직분을 죄다 마리아에게 갖다 붙혔습니다.
마리아에게 4가지 특별한 칭호가 붙었는데 하나씩 살펴 보겠습니다.

 

 

 

1) 변호자

 

카톨릭은 마리아가 하나님 앞에 자신을 변호하는 변호자라고 하나, 성경에 전혀 근거가 없습니다.

 

요일 2/1 나의 어린 자녀들아, 내가 이것을 너희에게 쓰는 것은 너희로 하여금 범죄하지 아니하게 하려 함이라.
만일 누가 범죄하여도 우리에게 아버지와 함께 계신 변호자가 계시니, 곧 의로우신 분 예수 그리스도시라.

 

성경은 분명히 예수님이 하나님 아버지와 함께 계셔서 우리를 변호해 주신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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