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4-01-01 16:36
[2]성적유혹, 어떻게 벗어날 수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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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웹섬김이
조회 : 6,652  
21 이들의 말에 비추어볼 때 목회자의 성적인 비행은 개척 초기나 목회 초기보다는 목회가 안정되어갈 때 일어날 수 있는 가능성이 더 높음을 알 수 있다.
 
22 레이몬드 브락과 호레이스 루켄스는 성적으로 선을 넘은 목사들이 치유적인 과정에서 상담자들에게 하는 말을 크게 여섯 가지로 분류하여 설명하였다.
 
23 첫째로 자신은 예외라고 생각하며 자신감을 가지는 목회자일수록 성적인 유혹에 더 취약하다는 점이다. 둘째, 어리석은 모습으로서 “만약 나에게 정말로 관심을 가져준다면 나를 붙들어주세요”라고 요청하는 교인의 접근에 서로 신체적인 접촉을 하다가 좀더 친밀한 관심을 표현하는 방법으로 성적인 관계에 접어든 목회자들이다. 셋째, 잘못된 신학적 지식으로 자신을 합리화하는 목회자인데, “우리는 서로 성관계를 가진 후에 둘 다 침대 옆에서 무릎을 꿇고 하나님께 용서해달라고 기도했지요. 하지만 다음에도 또 그런 삶이 반복되었습니다”라고 말하는 것이다. 넷째는, 자신의 불행한 결혼생활을 핑계로 삼는 목회자인데, “나의 결혼생활은 불행합니다. 나의 아내는 성생활에 잘 응해주질 않습니다”라고 합리화시키는 것이다. 다섯번째 유형은, 배우자와 대화의 수준이 맞지 않아 결혼생활 밖에서 지적인 자극을 추구하는 플라토닉 사랑(Platonic Love)의 관계로써 만나다가 선을 넘는 경우이다. 여섯째의 부류는 자신의 이성보다는 감정이 훨씬 앞서 나가는 바람에 순간적으로 사랑에 빠지는 경우이다. 물론 이외에도 다양한 모습과 역동성으로 성적인 경계선을 넘게 됨을 인식하는 것이 필요하다. 또한 성적인 비행은 적절한 지원자가 따로 정해져 있는 것이 아니라는 점을 인식해야 한다.

성적 유혹에 대한 여러 방패막이들
전문적인 목회상담가이자 미국 연합감리교단의 목회자의 성적 비행에 대한 전문가인 도날드 하우츠는 목회자들이 성적인 금지구역에 접근하지 않도록 하기 위하여 위험한 증상들을 아홉 가지로 제시하였다.
 
24 첫째, 배우자와 자녀들이 있는 집에 들어가는 것을 회피하기 위하여 밤 늦게까지 일하게 될 때 둘째, 귀가하는 길에 전화를 하거나 귀가시간이 일정치 않고 자주 가족들과 저녁식사를 빼먹게 될 때 셋째, 쉬는 날을 가지지 않거나 쉬는 날에도 가족들은 포함시키지 않고 혼자서 시간을 보내게 될 때 넷째, 결혼생활 밖에서 지적인 혹은 사회적인 자극을 추구할 때 다섯째, 상담이 주된 사역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상담하는 데 주당 10시간 이상 보내게 될 때 여섯째, 동료 교역자 혹은 내담자들이 꿈에 나타나기 시작할 때 등이다.
 
25 일곱째, 배우자가 아닌 남자들이나 여자들에 대하여 성적인 관심을 갖게 될 때 여덟째, 사람들로부터 공적인 스포트라이트를 받는 것을 추구할 때 아홉째, 설교준비하는 것 이외에 개인적인 경건생활을 유지하는 데 실패할 때이다. 위험한 증상들이 이와 같이 여러 부분에서 계속 나타남에도 불구하고 목회자가 스스로 인식하지 못하고 자신을 합리화하게 되면 성적인 비행을 저지를 위험성은 그만큼 더 증가한다는 사실을 깊이 깨달아야 한다.
성경말씀을 토대로, 여러 전문가들의 제안과 더불어 필자 자신의 상담과정에서의 경험을 통하여 예방책을 제시해보려고 한다. 성적인 비행의 유혹으로부터 자신을 지키는데 유익한 성경말씀은 많이 있지만 지면관계상 잠언 3장을 가지고 다루고자 한다.
첫째, 목회자는 하나님 앞에서, 사람들 앞에서, 그리고 가족들 앞에서 책임성 있는 존재임을 명심하라. 목회자는 다른 그 어느 전문인들보다 높은 수준의 윤리의식을 갖고 있어야 한다. 왜냐하면 영적 지도자가 병들게 되면 그가 속한 시스템은 병들게 되어 있기 때문이다. “인자와 진리로 네게서 떠나지 않게 하고 그것을 네 목에 매며 네 마음판에 새기라. 그리하면 네가 하나님과 사람 앞에서 은총과 귀중히 여김을 받으리라”(3절). 이 말씀에서 목회자는 그의 평생에 그 어떤 사람을 대할 때에도 아가페적인 사랑과 신실함과 책임성, 그리고 신뢰감으로써 관계해야 함을 늘 인식해야 한다. 그러면 하나님 앞에서나 사람 앞에서 인정을 받으며 오명을 남기지 않을 수 있다. 하나님이 우리를 인정하지 않으시면 우리는 더 이상 사역할 수 없는 것이다. 우리는 성경인물 속에서 성적 유혹에 직면해서 하나님 앞에서 회개할 자로서 행동했던 요셉과 신전의식을 잊어버리고 행동했던 다윗을 통하여 교훈을 받을 수 있다.
둘째, 자신이 성적인 존재(sexual being)임을 깊이 인식하라. 목회자는 중성이 아닌 남성 혹은 여성임을 자각하고 있어야 한다. 목회자에게도 하나님이 은총으로 주신 성적인 기본적인 욕구와 필요가 있음을 인식해야 한다. 마치 자신은 성으로부터 자유로운 것처럼 위장하거나, 성생활은 거룩한 삶과 양립할 수 없는 것처럼 생각하고 무시하게 될 때 오히려 성적인 유혹에 쉽게 넘어갈 수 있음을 잊지 않아야 한다. 따라서 결혼한 목회자의 경우에는 자신의 배우자와 성적인 관계에서 건강한 결혼생활을 유지해야 한다. 자신의 성적인 필요의 잔이 채워지지 않고 늘 비어 있을 때 다른 관계 속에서 그것을 채우려고 하는 욕구가 생긴다는 사실을 깨달을 필요가 있다.
셋째, 목회자의 개인적인 삶에서의 전인격적인 치유와 회복을 위하여 노력하라. 앞 부분에서 언급한 바와 같이 성적인 비행을 저지르는 목회자들은 성중독의 역사를 갖고 있거나 성충동에 취약한 인격장애(Personality Disorders)를 갖고 있으며, 또한 역기능적인 가정에서 성장한 성인아이의 증상들을 갖고 있는 경우가 많다. “너 자신을 알라”는 소크라테스의 말이 목회자들에게도 여전히 유효함을 잊지 말아야 한다. 치유와 회복을 위해서는 예방적인 차원에서 목회자 자신이 전문적인 상담을 받거나 하나님 앞에서의 구체적인 내적치유 과정이 매우 필요하다. 특히 상담을 하게 될 때 목회자들이 자신의 이슈들을 인식하고 해결하지 못한 채 상담을 하게 될 때에는 내담자들에게 오히려 심각한 피해를 줄 수 있음을 깨달아야 한다.
넷째, 부정적인 결과가 어떻게 일어날 것인지를 상상하라. 목회자의 성적인 비행이 가져올 수도 있는 치명적인 결과들을 미리 생각할 때 치명적인 관계로부터 벗어날 수 있는 건전한 판단력이 생기게 된다. 물론 이 같은 예방책은 이미 중독적인 상태에 깊이 빠져든 목회자에게나 윤리의식이 덜 발달된 목회자에게는 별 도움이 되지 않는 것이다. 교회로부터 사임당하거나 자신의 배우자로부터 이혼을 요구받고, 심지어는 자녀들과 이별해야 하며, 자신의 명예를 더럽히며, 하나님의 영광을 가리우며, 성도들에게 상처를 주며, 재정적인 손실을 감수해야 하며, 더 나아가 세상 법정에 고소당할 수도 있는 부정적인 시나리오를 미리 상상하는 것은 잠시 잠깐의 쾌락적인 관계에 접어드는 것을 방지할 수 있다.
다섯째, 일대일의 관계에서 상대방의 경계선을 넘지 않도록 하며 또한 상대방이 목회자 자신의 삶의 경계선에 넘어들어오지 않도록 하라. 특히 상담적인 관계에서 상담자로서의 목회자는 자신을 보호하며 상대방을 보호하는 경계선을 나름대로 설정할 필요가 있다. 어느 누구와도 장기적인 상담은 하지 않을 것을 상담 초기부터 명확히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또한 상담의 관계가 끝나고 개인적인 관계 속에서 계속 만나지 않도록 해야 한다. 거절해야 할 경우에는 거절하는 것을 두려워해서는 안된다. 또한 타인들로부터 필요없이 오해받지 않기 위해서 상담실의 문을 투명한 유리문으로 만들거나 목회자 부부가 함께 상담하거나 아니면 상담과정을 녹음하는 것을 고려할 수도 있다. 
그리고 약속한 상담시간 외에 위기상황이 아닌 경우에는 집으로 전화하게 하거나 개인적인 만남을 요청하지 않도록 내담자에게 미리 주지시킬 필요가 있다. 필자의 경우에 총신대 신대원에서 가르치면서 학생들에게 상담사례를 보고서로 제출토록 하는데, 한적한 곳에서 단 둘이 만나거나 혹은 이성의 내담자와 드라이브를 하면서 상담을 하는 사례를 보고서로 제출하는 경우를 종종 보게 되는데, 이 같은 경우에는 성적인 유혹에 빠질 수 있는 위험성이 매우 높다고 할 수 있다. 이성과의 관계에서 일대일의 만남에서는 타인에게 오해받는 행동을 하지 않도록 하며, 감정적인 유혹을 받을 수 있는 밀폐된 공간을 가능한 한 피하는 것이 좋다. 스스로 경계선을 지켜나가는 방법들 가운데 또 다른 하나는 교회에서 공개적으로 목회자의 윤리강령을 만들어 공포하고 교인들과 약속을 하는 것이다. 윤리강령을 액자에 넣어 사무실에 걸어두며, 사무실에 목회자 자신의 가족사진을 걸어두어 내담자에게도 목회자 자신의 경계선을 넘어오지 못하도록 하며, 상담자 자신도 내담자의 경계선을 넘지 않도록 한다.
여섯째, 신뢰할 수 있는 동료 목회자 그룹이나 자문할 수 있는 선배 혹은 전문적인 상담가를 가지도록 하라. 성적 비행에 빠지는 많은 목회자들이 혼자서 고민하면서도 자신의 문제점을 신뢰하고 이야기할 수 있는 대상을 갖고 있지 못한 것이 우리의 현실이다. 담임목회자가 되고 나면 목회자 자신을 감독해줄 수 있는 분은 하나님밖에 없기 때문에 많은 목회자들이 외로움을 겪고 있다. 성적인 유혹의 문제는 어느 특별한 목회자만의 문제가 아니므로 수치감 때문에 드러내지 못하는 일이 결코 없어야 한다. 그리하여 문제에 더 깊이 빠져들지 않도록 하는 것이 필요하다. 성적인 욕구를 제어할 수 없는 긴급상황에서는 신뢰할 수 있는 대상에게 긴급구조를 요청하여 대화를 통하여 그 시간을 일단 넘길 수 있도록 하는 지혜도 필요하다. 미국의 주요 교단의 경우에는 목회자들을 위한 전문적인 상담가들을 활용하는 시스템이 잘 발달되어 있으며, 예방적인 면에서뿐만 아니라 치료적인 차원에서도 상담가들이나 정신과 의사들을 필수적으로 활용하고 있다. 특히 자신이 중독적인 증상을 갖고 있을 때에는 정신과의사와 상담가의 전문적인 도움이 필요하며 성중독자들의 집단상담과 같은 치료적인 그룹에 참여하는 것도 바람직하다.
 
26 일곱째, 건전한 영적인 삶에 있어서 재충전의 시간을 가지며, 한 인간으로서 휴식할 수 있는 시간을 갖도록 하라. 성적인 비행을 범하는 많은 목회자들이 일중독자들이며, 휴식하는 것을 힘들어하는 증상을 갖고 있다. 또한 그들은 사역의 현장에서 밀려드는 스트레스를 적절하게 처리하지 못하는 경향을 갖고 있다. 더 나아가 성적 비행은 일부 목회자들에게 있어서는 탈진으로부터 기인된 증상일 경우도 있다.
 
27 어떤 이들은 목회의 삶을 청산하기 위하여 고의적으로 성적인 비행을 저지르기도 한다. 그러나 우리는 하나님 앞에서 늘 겸손한 태도로 자신의 연약함을 인식하고 무릎 꿇는 삶을 이어갈 때 성적인 유혹으로부터 승리할 수 있다. “선 줄로 생각하는 자는 넘어질까 조심하라”(고전 10:12)는 경계의 말씀처럼 자신은 넘어지지 않는다고 호언장담하는 교만함보다는 나도 겸손하게 무릎 꿇지 않으면 넘어질 수 있는 연약한 존재임을 인식하게 될 때 주님께서 가르치신 기도문 중에서 “시험에 들지 말게 하옵시며”(Lead us not into temptation)의 기도의 의미를 새삼 깨닫게 된다. 잠언 기자는 “내 아들아, 완전한 지혜와 근신을 지키고 이것들로 네 눈 앞에서 떠나지 않게 하라”(잠 3:21)라고 권면하고 있다. 올바른 판단력과 분별력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영적으로 깨어 있는 삶을 살아가야 하며, 하나님의 경고를 들을 수 있는 열린 귀를 갖고 살아가야 한다. 제사장의 타락으로 대표되는 홉니와 비느하스의 경우에 성적인 타락과 물질적인 타락 그리고 영적인 타락이 아울러 왔음을 우리는 잊지 말아야 하며, 그들에게는 하나님의 경고의 음성이 들려지지 않았음을 주목해야 한다.
마지막으로, 개인적인 범위를 넘어서서 목회자의 성적인 비행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신대원 교육과정중에서와 목회자 평생교육 프로그램에서 제공하도록 해야 한다. 필자의 경우에는 목회상담학 강의 마지막 시간은 꼭 목회자의 성윤리에 대하여 강의를 하고 있다. 어려운 신대원 과정을 거쳐서 목회현장에 나간 목회자들이 그들에게 가장 취약한 부분에 대하여 미리 교육받지 못한다면 사탄의 공격에 쉽게 노출되며, 사탄이 쏘는 화살 한 방에 힘없이 쓰러질 수도 있다. 신학교육자들과 교단 정책자들은 그동안 목회자들이 성적인 비행을 저지를 때 소위 “칠계명을 범했다”고 비난만 했지 예방적인 조치를 하지 못해왔음을 깨닫고 이 부분에 많은 관심을 기울여야 할 것이다. 아울러 위험성이 높은 목회자들을 초기에 평가·진단하고, 치료하는 프로그램도 필요하며, 보다 세부적이고 구체적인 목회윤리규정을 만들어 실시하며, 보다 엄격하고 공정한 조사를 시행하는 것도 예방적인 효과를 가져오게 할 수 있다. 또한 목회자의 성적인 비행을 목회자 자신의 개인적인 이슈에만 국한시키지 않고 보다 시스템적인 접근을 통하여 목회자의 가정을 건강하게 만드는 프로그램과 교회 시스템을 보다 건강하게 하는 접근도 예방적으로 매우 필요한 부분이다.

엎어진 물, 어떻게 할 것인가
목회자가 이미 성적인 비행을 저질렀을 경우에는 어떻게 해야 할 것인가?
 
28 첫째, 각 교단별로 목회자의 ‘성적비행 윤리위원회’를 설치하도록 하여 공정하면서도 전문적인 도움을 목회자나 피해자에게 주도록 해야 한다. 현재까지 한국교회들은 대부분의 경우에 목회자의 비행사건이 사회법적인 사건으로 비화되지 않았지만 21세기에는 점점 법적 소송사건이 많아질 것으로 예상한다. 따라서 목회자가 세상 법정에 서야 하는 부끄러운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미연에 방지하면서도 피해자들이 교단 위원회 앞으로 제소할 수 있는 길을 터주어야 한다. 무조건 쉬쉬하며 지나가거나 개교회별로 소위 ‘은혜롭게’ 덮고 지나가는 것은 하나님의 교회공동체를 병들게 하는 암적인 행동임을 인식해야 한다. 
필자는 목회자의 성적인 비행은 역기능적인 교회가족 시스템에서 발생하는 ‘근친상간’이라고 생각한다. 역기능 가정에는 많은 비밀이 존재하고 밖으로 노출시키지 않는 것처럼, 목회자의 성적 비행도 같은 유형을 띠고 있음을 인식할 필요가 있다. 작은 누룩이 온 덩어리에 퍼지는 것을 막아야 하며, 목회자의 비행으로 인하여 많은 성도들에게 신앙의 걸림돌이 되도록 하는 일은 더 이상 없어야 한다. 
둘째, 성적 비행을 저지른 목회자를 무조건 목회지로부터 쫓아내는 것보다는 일의 경중을 가리며, 취약적인 목회자 유형의 경우에는 회개할 수 있는 기회와 전문적인 상담을 받을 수 있는 기회와 목회자의 가족의 상처를 싸맬 수 있는 기회를 주기 위하여 일정한 기간 동안의 휴직 기간을 제공할 필요가 있다. 고의성이 약하고 연약함으로 실수한 경우에는 실수와 상처를 딛고 일어설 수 있도록 도와주는 전문적인 도움을 제공해주어야 한다.

특히 목회자의 부부상담은 용서와 치유를 위한 과정에서 절실하게 필요한 부분이다. 미국의 주요 교단들의 경우에는 일 년이나 이 년 정도 휴직하는 동안 목회자 가족들의 생활비를 제공하면서 상담받을 수 있는 길까지 열어준다. 그 기간이 지난 후에 그 목회자와 가정을 재평가하여 목회현장으로 복귀시키거나 면직시키는 제도를 실시하고 있다. 물론 회개의 의도가 없거나 상습적인 가해자일 경우에는 목회현장에서 더 이상 사역하지 못하도록 강한 제재조치도 취해야 할 것이다. 또한 피해자에게도 피해에 적절한 보상과 더불어 상처받은 것에 대한 상담을 제공해주어야 한다 

**이관직/부산공대(B.S.)와 총신대 신대원(M. Div.)을 거쳐 미국 칼빈신학교(Th.M.)와 남침례교신학교(Ph.D.)에서 목회상담학을 전공했다. 지금은 총신대 신대원 교수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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