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로

새서

바울

에베소서와 쌍둥이 서신으로 불림(유사점 많음) 거짓 철학으로 그리스도의 탁월성을 깎아내리려는 신비주의적인 지식과 지혜를 선전하는 잘못된 주지주의를 교정하기위해 씌여진 것이다

에베

소서

바울

전체에 흐르는 한가지 주제는 "교회"이다 (교회의 의미가 지역을 벋어나 세계적 의미로 쓰임) 초신자들 보다는 영적으로 성숙하여 보다 풍성한 지식을 간구하는 성도를 위하여 씌여진 것이다

일정한 주제가 계속 되풀이됨./교회생활의 원동력은 성령이다, 이 성령은 약속으로 인치시며(1:13)/하나님께 나아가는 방법이며(2:18) /계시된 진리의 근원이시며(3:5) 속 사람을 능력으로 강건케 하시며(3:16)/ 하나되게 매는 줄이며(4:3,4)/생각과 말의 파수꾼이시며(4:30)/기쁨에의 자극제 이시며(5:18)/구원의 투구가 되신다(6:17)

바울의 성경주석 ,기술의 실례가 보이는 서신이다

빌레

몬서

바울

빌립

보서

빌립보 교회는 처음에 뜨거웠으나, 바울의 계속되는 선교여행으로 접촉이 뜸해지자 열심히 식어갔다. 바울의 투옥사건이 알려지면서 전달할 헌금을 모으면서 열정이 되살아났다.

"복음"기쁨"이라는 말이 두드러지게 나온다./비참한 환경으로 암담한 시기에 현실과 대비되는 믿음의 기쁨이 빛나는 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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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도적인 교회  (목회서신)

디모데전서

바울

목회사역에 대한 바울의 조언. 디모데전서와 디도서는 목회의 어려운 문제들을 해결하려고 애쓰는 조력자들을 위하여 씌여졌다 사역자의 개인적인 삶의 기본요소로 피하라, 쫓으라, 싸우라, 지키라를 (6:11,12,14)네 가지훈령제시

디도서

바울

교회가 제도적, 조직적인 단계로 발전할 때 필요한 교리적인 가르침의 개요에 대해 잘 기록하고 있다

디모데 후서

바울

바울은 은퇴를 염두에 두고 디모데, 디도와 같은 훌륭한 조력자에게 그의 책임을 위임하고 있다.. 데마와 같은 변절자도 있었다, / 목회의 나아갈 길을 제시하고 격려함. 사도바울이 그의 선교사역을 끝 마치기전 그의 조력자와 친구들에게 보낸 마지막 메세지이다

고난받는 교회

베드로전서

시몬베드로

기독교는 영적인 운동이지 정치적인 운동은 아니었다.

기독교는 유대교와 동일시되어 로마로부터 자유를 누리며 전파되었었다. 60년대 말 기독교는 하나님, 부활, 그리스도를 믿는 그들의 확실한 믿음은 로마사회 사람들을 자극시켰으며 / 현세의 멸망과 심판의 도래에 대한 생각은 오해와 믿음을 불러일으켰다. 이러한 가운데 네로는 자신의 만행을 기독교인들에게 돌려 핍박과 박해를 하였다. 네로의 핍박이 모든 지역까지 확산될 것인가? 베드로전서는 바로 이러한 상황이 본디오,갈라디아, 갑바도기아, 아시아, 그리고 비두니아 지방과 같은 소아시아 북쪽의 교회에 영향을 끼칠때 이에 답 하려는 목적하에 쓰여진 것이다.

베드로전서는 임박한 핍박으로 인해 위태로운 상황에 처해있는 믿음의 형제들에게 예수님과 함께했던 개인적인 경험을 바탕으로 작성한 경고와 격려와 확신의 편지였다.

유대교로 부터의 분리

히브

리서

무명/

바울 이거나 바울의 친구로 봄/

아볼로,

바나바?

유대교와는 독립적인 이방기독교회의 급속한 성장은 둘 사이의 필연적인 분리를 가져오게 되었다. 기독교 초기 역사 30년간은 유대인과 이방 기독교인 사이의 팽팽한 긴장 가운데 발전하였다. 이서신은 그리스도인 중에서도 유대인이고, 율법교육을 제대로 받았으며, 그리스도의 사건을 직접 목격한 기독교도로부터 기독교를 전도 받은 지적인 신앙의 소유자들에게 보내진 편지였다

그들은 새로운 믿음하에 충직했으며 율법적 유대인들로 부터 육체적, 정신적 박해를 참고 있던 자들이었다.(율법위의 믿음/더 나은 제사장/ 메시아인 그리스도/하나님의 아들 성육신/더 나은 언약) 내용의 핵심은 그리스도의 제사장직과 그의 현재 사역에 대한 가르치심에 있다.

로마서, 갈라디아서, 히브리서 이 세책은 신앙생활의 핵심, 본질을 설명하는 세부분을 형성하고 있다.

-(구약의 예화들을 사용함으로써 믿음의 진보를 묘사하고 있다. 예수 그리스도의 언약된 메시야임과 그리스도와의 새 언약,, 그의 가르침과, 믿음묘사)

이단의 위험 

1세기 마지막 40년으로부터 전해 내려온 증거들은 이단들의 괴롭힘과 훼방이 일어났으며

(,부활의 불인정, 메시야의 불인정, 인간적 사고로 생각 등으로), 이로 인해 영향 받은 자들의 분열과 혼돈조짐이 나타나기 시작했다

아래의 서신들은 교회안의 이러한 거짓 교훈들에 대한 경향에 대해 알리고 대처하기 위해 쓰여졌다.

베드로후서

베드로

충성된 믿음을 복돋우기 위한 것이며 주의재림이 지연됨으로써 주님의 재림을 기대하고 있던 크리스찬들의 기대가 사라질때 그들을 격려하기위한 목적으로 씌여졌다. 그리스도를 아는 참된지식,그리스도의 주되심을 부인하는 거짓 교사들에 대한 경고,참지식의 소망

유다서

유 다

그리스도, 교회를 부인 하는 자들이 교회에 침투해 들어오는 상황에서 

"단번에 주신 믿음의 도를 위하여 힘써 싸우라"고 촉구 피흘림 없는 제사-가인/자기편의 위주로 하나님을 해석-발람/스스로 주창한 믿음의 오만-고라

요한 

1 서

요 한

요한의 서신들은  기독교를 정복하려 애썼던 영지주의등 새로운 철학에 직면하여 그릇되고 곡해된 교리로부터 투쟁하고 있는 교회를 위해 씌어졌다.

이 서신들은 기독교인이 자신을 지키고 사탄이  해치지 못하도록 돕고 발전시키기 위해 쓰여졌다

"내가이것을 쓴 것은 너희로 하여금 너희에게 영생이 있음을 알게 하려 함이니라".(요일5:13)

영생의 확실성/사랑에 거함으로 얻는 확실성/생명의 결론적 확실성 등

요한

2 서

요한

"선택하심을 입은 부녀에게" 그리스도의 인간성을 무시하는 위험성/진리안에 거해야 하는 이유 등

요한 

3 서

요한

"목사인 가이오에게" 교회를 순회 방문하는 선교팀들에 대해서 용기로 복돋아주고 잘 대접해 줄것/디오드레베의 불친절한 태도에 대해 이야기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