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9-02-05 07:20
[2]메시아닉 쥬의 문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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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웹섬김이
조회 : 2,932  

5. 유대 율법주의로의 회귀

  

로버트 하이들러는 “교회가 유대적이지 않은 때가 없었다. 사도들도 유대교로부터 분리될 의사가 전혀 없었다. 그들은 계속해서 나실인의 서원을 하고 유대인의식을 거행하고 안식일과 절기를 지키고 예루살렘 성전에 제물을 드렸다”(p.180.)고 주장한다. 메시아닉 쥬들은 성경의 절기들이 생명의 사이클로 주셨기 때문에 반드시 유대절기를 지켜야 한다고 주장한다. 

  

메시아닉 쥬 사상을 신봉하고 주장하는 한국의 목회자 김주성 목사는 <토라회복센터>를 운영하고 있는데 “토라는 도저히 지킬 수 없는 멍에와 같은 율법이 아니라 하나님의 왕국의 시민으로서 부름받고 구원받은 자들이 준수해야할 왕국의 법도이다”(김주성. <토라의 회복> 메시아닉 출판사. 2013. p.38) 라고 주장하고 복음서는 하나님의 토라(곧 말씀)가 육신이 되어 이땅에 오신 메시야 곧 “살아있는 토라이신 예수아”를 증거한다(위의 책. p. 39)고 한다. 따라서 “구약에는 하나님의 캘린더에 하나님이 정하신 사이클이 있는데 이것은 안식일, 유월절, 무교절, 초실절, 오순절, 나팔절, 대속죄일, 초막절, 안식년, 희년”(위의 책. p. 67. )으로 반드시 지키지 않으면 안된다는 것이다. 심지어 음식법이나 제사법까지 다 지켜야 한다고 나섰다. 

  

메시아닉 쥬들은 율법은 그림자요 예수님은 실체라는 사실을 알지 못하는 모양이다.(히10:1) 구약의 성전이 그림자요 그 실체가 예수님(히9:1-28)이라는 사실을 깨닫지 못하는 모양이다. 예수님은 율법의 마침이라는 사실을 알지 못한다.(롬10:4) 사람이 의롭게 되는 것이 율법의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요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으로 말미암는다는 사실을 믿으려 하지 않는다(갈3:16).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 저주 받은 바 되사 율법의 저주에서 우리를 속량하셨다는 사실을 잊고 있다(갈3:13) 율법은 우리를 그리스도에게 인도하는 몽학선생이라는 사실과 우리가 믿음으로 의롭다함을 얻게 하심이라는 사실을 부정한다(갈3:24) 예수님이 여자에게서 나게 하시고 율법아래 나게 하신 것은 율법아래 있는 자들을 속량하시고 우리로 아들의 신분을 얻게 하려 하심을 부정한다(갈4:4-5) 

  

사도바울은 “너희가 날과 달과 절기와 해를 삼기 지키니 내가 너희를 위하여 수고한 것이 헛될까 두려워하노라”(갈4:10-11)고 말씀하셨고 골로새서 2:16에서는 “그러므로 먹고 마시는 것과 절기나 월삭이나 안식일을 인하여 누구든지 너희를 폄론하지 못하게 하라 이것들은 장래 일의 그림자이나 몸(실체)은 그리스도의 것이니라”고 말씀하신다. 

  

실체가 있다면 그림자는 더 이상 필요가 없다. 그림자를 붙들고 있는 사람은 어리석은 사람이다. 메시아닉 쥬들이 율법주의로 회귀하고자 하는 것은 혈통적 유대인과 지정학적 이스라엘의 회복에 중점을 두고 있기 때문이다.

  

6. 세대주의 종말론에 매몰됨

  

메시아닉 쥬들은 하나같이 세대주의 종말론을 주장한다. 혈통적 이스라엘과 교회를 구분하여 혈통적 이스라엘의 회복과 지정학적 이스라엘의 회복을 주장하기 때문이다. 또한 세대주의자들은 대체신학을 주장하면서 구약의 이스라엘이 신약의 교회로 대체되었다고 주장하기도 한다. 또한 이방인의 충만한 수가 차면 혈통적 이스라엘이 모두 회복된다는 주장을 하는데 메시아닉 쥬들은 혈통적 이스라엘의 회복과 지정학적 이스라엘의 회복을 주장한다.

  

그래서 첫 번째 1897년 시온주의 운동의 시작으로 1948년 이스라엘의 독립이 회복의 시작임을 선언하고 주권적인 유대국가로서 국제사회의 인정을 받았고 둘째 1967년 예루살렘이 회복되었고 셋째 1980년 소련에서 대규모 유대인들이 이주하였으며 넷째 현 이스라엘의 수상의 지위는 다윗의 보좌가 회복된 것이며 다섯째 2000년도의 이스라엘에서의 나팔절 사건이 있었고 여섯째 2001년 9.11 테러사건은 예수님의 재림 전에 일어날 거대한 재앙들을 알리는 신호탄으로서 장말절과 일곱나팔 심판과 연관성을 가진다는 것이며 일곱째 나팔절과 요한계시록에 예언된 일곱나팔의 재앙들은 주님의 재림 전에 사람들을 하나님께로 돌이키게 하는 위한 것이며 여덟째 마지막 나팔소리는 예수님의 재림인데 죽은 자의 부활과 성도들의 휴거를 예고한다는 것이다. 이것은 완전히 세대주의 종말론이며 성경에도 없는 비성경적 주장이다. 

  

예를 들면 예수님의 재림은 아마겟돈 전쟁 때 일어나는데 이 전쟁을 위해 모든 나라들이 예루살렘에 모인다는 것이다. 예루살렘의 문제는 신자들의 우주적 교회연합을 이루는 계기가 되고 적그리스도가 예루살렘에 통합된 세계정부를 세우고 세계평화조약을 맺게 하고(최바울, <세계영적도해> 도서출판 펴내기. 2011. pp. 175-234) 통합된 세계정부는 독재체제로 변해가고 그리스도인들을 핍박할 것이요 예수님이 하늘로부터 그의 천사들의 군대와 함께 이 전쟁에 개입하는데 거짓 메시아 정부도 실체를 드러내고 예수님이 불로 군대를 태울 것이며 신자들은 공중으로 휴거될 것이라는 재림시나리오를 주장한다. 이 모든 논리는 세대주의 종말론인데 메시아닉 쥬의 주장이기도 하다.(키이스 인터레이터. <그 날이 속히 오리라> 두란노서원. 2004. pp.268-277).

  

정통교회에서는 세대주의 종말론을 받아들이지 않고 이단적인 사상으로 배제하고 있다. 주님의 재림은 세대주의 종말론과 같은 시나리오에 의해 이뤄지지 않는다. 마태복음 24장에서 주님께서 재림전의 상황과 재림에 대하여 분명하게 말씀하셨다.

  

7. 주님의 재림에 대한 곡해 

  

메시아닉 쥬의 예수님의 재림에 대하여 키이스 인터레이터는 재림의 조건이 둘이 있는데 하나는 땅끝까지 복음이 전파되는 것이고 둘째는 혈통적 이스라엘의 부흥과 관련이 있다고 주장한다. 또한 주님께서 다시 오실 때는 특정한 시간에 특정한 장소로 오시는데 국민과 영토가 있는 실제적인 지정학적 나라 이스라엘에 재림하시는데 감람산으로 다시 재림한다고 한다. 더욱 유대인의 왕이신 예수는 예루살렘으로 재림하셔서 그 분의 나라를 세우실 것이라는 주장이다. 이 지구상의 재림의 장소는 이스라엘의 예루살렘이며 이스라엘이 없다면 재림도 있을 수 없다는 논리를 전개하는 것이다.

  

메시아닉 쥬들은 유대인의 절기를 가지고 예수님의 일생을 설명하려고 한다. 예를 들면 유대인의 봄 절기는 예수님의 초림을 말하는데 유월절은 십자가의 죽음을 초실절은 예수님의 부활을, 오순절은 성령강림을 말하고 가을절기는 예수님의 재림을 말하는데 나팔절은 예수님의 재림을 의미한다고 주장한다. 

  

그러나 성경에 유대인의 절기가 예수님의 죽으심이나 부활이나 재림을 의미한다는 메시지는 없다. 이것은 가져다 붙인 조작된 것이다. 예수님을 유월절 어린양이라고 말씀하는 것은 출애굽때에 어린양의 피로 이스라엘 백성들을 죽음에서 넘어가게 한 것처럼 주님의 대속의 십자가의 죽음을 의미하는 것으로서 죽임당한 어린양과 관계가 있는 것이지 그것을 기념하는 유월절과는 아무런 상관이 없다, 왜 초실절이 예수님의 부활을 의미하는 것인가? 곡식의 첫 열매를 얻는 절기가 초실절로서 이른비와 늦은 비를 주셔서 열매를 맺게 하신 하나님께 첫 열매를 감사로 드리는 것인데 예수님의 부활과 무슨 관련이 있는 것인가? 예수님이 부활의 첫 열매라는 말 때문에 곡식의 첫 열매를 드리는 것과 매치를 시켜 가져다 붙인 것일 뿐이다.

  

나팔절은 희년을 기념하기 위하여 49년 되는 해 7월 10일에 대속죄일을 정하고 나팔을 부는 것으로서 팔렸던 모든 백성들이 자기 고향으로 돌아가고 해방되는 날을 선포하는 것이다. 주님의 재림은 묶인 자의 해방을 위해서가 아니라 심판을 위해서다. 

  

특히 주님이 재림하시는 것은 이 땅에 그 분의 나라를 세우러 오시는 것이 아니다. 더 이상 이 땅에 그 분의 나라를 세울 이유가 없다. 새 하늘 새 땅 곧 하늘의 예루살렘이 하늘에서 내려오기 때문이며 주님의 재림은 이 세상의 마지막 심판으로 신자들은 생명의 부활로 불신자들은 심판의 부활로 나타나게 된다.

  

메시아닉 쥬의 재림 역시 세대주의 재림론과 유사하고 정통 종말론과는 거리가 멀다. 주님의 재림은 이 땅에 새로운 이스라엘을 세우기 오시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8. 신사도운동사상과의 결탁 

  

메시아닉 쥬의 사상은 신사도운동 사상과 결탁되어 있다. 키이스 인테레이터는 첫째 첫 번째 오순절과 두 번째 오순절을 주장하는데 사도행전 2장에 언급된 오순절은 요엘서 2장의 예언이 일부만 성취되었고 두 번째 오순절은 마지막 시대에 오는데 이스라엘의 남은 자들과 세계적인 부흥, 대환란, 주님의 재림으로 인한 이스라엘 나라의 회복과 세계의 평화를 주장한다(키이스 인터레이터 <그 날이 속히 오리라> 두란노서원. 2004. pp.55-56). 또한 백투 예루살렘사상을 주장한다. 예루살렘은 세계평화의 중심이고 모든 것이 예루살렘에서 시작하고 예루살렘에서 마친다는 것이다(위의 책 pp.62-89). 그리고 마지막 때는 성도의 5중직분이 대언적인 기름부음을 통해서 성취될 것이라고 주장하고 로버트 하이들러는 “오늘날 선지자들이 다가올 부의 이동에 대하여 이야기하고 있다. 그 때는 하나님께서 세상의 부를 자신의 왕국으로 옮기실 것이다”(로버트 하이들러 <메시아닉 교회 : 언약의 뿌리를 찾아서> WLI코리아. 2013. p.52). 루벤 도런은 “이스라엘 민족은 이 시대의 끝에 마지막으로 생명을 낳도록 작정되어 있다. 첫 세대는 세계를 변화시킬 아들 메시야를 낳았던 것처럼 마지막 세대에도 역시 아들을 낳을 것이다”(루벤 도런, <한 새사람> 이스트윈드 코리아. 2010. p.265). 김주성은 “우리에게도 메시아가 오시기 전 늦은 비 성령의 부어주심이 임하게 되고 마지막 때 수많은 영혼들이 추수하는 일에 쓰임받을 것이다”(김주성, <토라의 회복> 메시아닉 출판사. 2013. p.121).

  

루벤 도런은 아이합의 마이크 비클과 친구요 키이스 인터레이터는 피터 와그너의 친구로서 신사도운동의 영향을 받은 것이 분명하다. 메시아닉 쥬들의 책에는 신사도운동 사상이 상당히 많은 분량으로 기록되고 있기 때문이다. 신사도운동은 본래 윌리엄 브랜험이라는 늦은 비 운동을 하는 사람에게서 시작이 된 것인데 이른 비는 오순절 성경강림으로 요엘서의 예언의 완전성취가 아니라 일부 성취된 것이고 늦은 비는 마지막 때에 임하는 성령강림으로 신사도운동이 시작된 2001년부터 마지막 부흥이 이루어진다고 믿는 자들이다. 마지막 시대에는 신사도교회가 대부흥을 일으키며 모든 교회들이 신사도들의 지배를 받을 뿐 아니라 세상 모든 권역 즉 7권역 모두가 신사도들의 지배를 받고 부의 이동이 이루어지면 예수님이 재림을 한다는 위험한 이단사상이다. 특히 예수님의 재림을 예수님의 육체적, 가시적인 재림으로서 재림을 말하지 많고 집단 그리스도나 요엘의 군대, 지저스 아미, 하나님의 군대 등 이것이 바로 집단 그리스도의 재림으로 말하는 이단적인 사상인데 이러한 사상과 결탁되어 있다는 것이다. 

 

 

9. 현존하는 기성교회의 폄하

  

메시아닉 쥬들에 의하면 기성교회는 콘스탄틴이라는 로마 황제에 의해 초대교회는 사라져버리고 천년동안 죽어 있었으며 오늘날의 교회는 사탄에게 빼앗긴 것들을 회복시키는 시대이며 메시아닉 교회가 4세기 초반에 죽어간 것은 사탄이 직접 짜낸 교활한 계략이었다고 주장한다. 오늘의 교회는 사탄의 거짓말을 믿었기 때문에 부패하고 타락했다. 이것을 개혁하고 신앙의 순수성을 회복하는 것이 메시아닉 운동이라고 주장한다. 2천년 가까운 세월동안 기독교는 비성경적인 교리들과 이론들로 왜곡되고 변질되어 끔찍한 자화상을 가지고 있다(김주성. <토라의 회복> 메시아닉 출판사. 2013. p.28)고 한다.

  

또한 현대 기독교는 신본주의 신학이 아니라 인본주의 신학이며 헬레니즘에 근원을 둔 혼합주의 사상인 영지주의 가르침의 영향으로 전통 기독교의 천국복음이 생겨났다(김주성, <히브리관점이란 무엇인가?> 메시아닉 출판사. 2015. pp.20,39)는 등 현재의 기독교는 사탄의 신학이며 헬라의 영지주의 사상과 인본주의 사상으로 왜곡되고 타락했다는 주장이다.

  

모든 이단들은 기성교회를 폄하하고 공격하면서 사탄화시키며 개혁의 대상으로 삼는다. 메시아닉 쥬도 같은 주장을 하고 있다. 

  

분명한 것은 정통 기독교에서도 영지주의 이원론 사상을 배격하고 있으며 인본주의 사상도 배격한다. 물론 기독교의 부패는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기도 하지만 메시아닉 쥬가 주장하는 사상 때문이 아니다. 메시아닉 쥬는 자기들만이 진정한 교회요 바른 교회인 것처럼 주장하는 것과 신사도운동이 신사도교회만이 참된 교회라고 주장하는 것과 동일하다. 그러나 실제로 내용에는 위험한 비성경적인 사상과 위험한 사상들이 가득 차 있음을 발견하게 된다. 

  

◆ 박형택 목사, 메시아닉 쥬 사상과 내용들은 비성경적인 위험한 이단적인 사상을 함유

  

박형택 목사는 “지금까지 살펴본 메시아닉 쥬에 대한 사상과 내용들은 많은 부분에서 비성경적인 위험한 이단적인 사상을 함유하고 있다고 판단할 수밖에 없다”며 “성경해석에부터 시작하여 세대주의의 영향을 받아 지정학적 이스라엘 회복이나 혈통적 이스라엘 회복을 주장하는 것 뿐 아니라 기존교회가 대체신학을 주장한다고 매도하는 것과 세대주의적 종말론과 신사도운동과 연관성에서도 심각한 오류를 범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유대인들 가운데 예수 그리스도를 메시아로 믿고 하나님의 자녀가 된 것을 싫어하거나 거절할 사람은 없다”며 “그러나 지금까지 유지되어온 정통교회를 매도하거나 개혁의 대상으로 삼거나 혈통적 유대인인 메시아닉 교회를 위한 들러리로 만드는 것은 위험한 이단적 사상이 아닐 수 없다. 그리고 정통교회를 사탄에 의해 지배되어온 인본주의 신학이며 죽은 교회였다고 매도하는 것도 결국 메시아닉 쥬들이 진정한 하나님의 교회라는 주장을 합리화하기 위하여 만들어낸 결과라고 판단된다”고 밝혔다.

  

“결론적으로 말하면 메시아닉 쥬의 주장은 과거 유대주의로 회귀하자는 것이고 구약의 율법준수로 돌아가자는 것으로서 실체로 오신 그리스도의 구속을 부인하고 그림자로 복귀하자는 이단적 사상이라고 말할 수 있다”고 언급한 박형택 목사는 “메시아닉 쥬는 ‘오늘날 크리스천들은 하나님께 잃어버린 모든 것들을 회복시켜 달라고 기도해야 하며 핵심요소는 유대적 뿌리를 회복하는 것이다’(로버트 하이들러, <메시아닉 교회 : 언약의 뿌리를 찾아서>. WLI코리아. 2013. p.43)라며 로버트 하이들러는 말한다”면서 “따라서 메시아닉 쥬의 사상은 정통교회로서는 받아들일 수 없고 수용할 수 없는 이단적 사상이다”고 결론을 내렸다.

이전 기사 : 박형택 목사, “메시아닉 쥬 사상은 이단적 사상”…세이연 세미나에서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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