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4-09-25 10:12
[11]청교도 신학과 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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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웹섬김이
조회 : 6,848  

4 결혼의 실제 또는 의무

 

-1공동의 의무: 쌍방적인 의무,

 

근본적이며, 쌍방적으로 실행해야 될 의무가 사랑이다. 결혼의 근본정신이다. 사랑이 마음의 왕이다. 사랑이야말로 두 개인이 하나라는 의식을 갖도록 하는 것이다 육체적으로 , 가정에서 하나로 되는 것이 아니라 마음에서 하나가 되는 것이다.

 

1-영적인 사랑이어야 한다.

 

영적으로 서로가 짐을 같이 져야 한다. 그리스도 중심의 삶에서 서로가 충실한 삶, 은혜의 방편, 교회에 같이 출석해야 같이 성경을 읽고, 시편, 같이 기도, 그들에게 이것이 가장 중요했던 일이다.

 

2-최고의 것이어야 한다.

 

설과 사랑을 해서 그들 마음속에 내 배우자라는 자가 최고라는 확신을 갖고 있다. 좋은 아내, 남편를 얻었다는 생각이 들어야 한다. 서로가 생각하기에 더 귀한 것으로 여겨야 하는 것이 참된 결혼이다.

 

3-성적인 것이다.

 

상대에게 기쁨으로 자신을 전적으로 주는 것이다. 이러한 것도 마찬가지로 종교개혁자들이 가르쳐 준 바를 수용하는 것이다. 종교개혁이 일어나기 전에, 성적인 접촉은 사악한 것이라고 가르쳤다. 절대로 즐겨서는 안 될 것이라고 가르쳤다. 아이를 낳기 위한 행위로 국한 된다. 언제든지 죄와 연관이 있다. 로마 카톨릭이 가르칠 때 수직적이 상관관계로 높은 자리일수록 결혼과 멀어진다고 하였다. 사회에 두 가지 종류의 성도가 잇다.

 

한 쪽에는 목회자, 성직자, -영적인 사람들 ;결혼 안한 사람들

 

평신도- 영적인 사람이 아니고, 신성 모독적인 사람들이라는 것이다.

 

부정적으로 가르치고 있는 로마 카톨릭에 대해 반대적인 사람들이 16세기에도 있었다.

 

정말로 좋은 결혼은 서로가 절제하는 것이 좋은 결혼 생활이라는 것이다. 하지만 청교도 결혼관은 하나님이 주신 선물이라고 확신, 고린도전서 7장 3절에 근거해, 귀중한 사랑과 기쁨을 당연히 상대 배우자에게 빚진 자의 위치에 놓여 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부부관계가 친밀해주는 결과로 자녀를 얻게 된 것이다.

 

자녀를 얻지 못한다 할지라도,

 

보통 사역을 위해 멀리 여행 시, 떨어져 있는 아내에게 쓴 편지 내용을 보면,

 

토마스 후커-정말로 진정으로 아내를 사랑하는 사람은 마음속에 항상 상대를 채워주는 것이다.

 

여행을 할 때 마음속에 담고 여행하고, 그 아내를 밤에 꿈을 꾸는 것이다.

 

이러한 상상 속에서 남편의 가슴속에 묻히는 것이다. 사랑은 강하게 흐르는 강물과 같다.

 

결혼 안에서 볼 수 있는 로맨스에 대해서 결론을 짓는 데, 결혼 밖의 로맨스가 아니라, 안에서의 로맨스에 대해서는 근원이 청교도 시작이 되었다.

 

-4 남편과 아내는 서로가 영적으로 성숙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줘야 한다.

 

상처를 잘 싸매주기 위해서 하고, 옳은 길로 갈 수 있도록

 

평화 가운데서 하나가 되도록 해야 한다.

 

절대로 거친 말을 하면 안 된다. 진정한 우정을 유지,

 

친절을 베풀어야 한다.

 

아플 대 어려울 때 서로를 향해 좀 더 노력, 서로가 나쁜 말을 하면서 공격적인 말을 하면 안 된다.

 

남에게 둘의 비밀을 말하면 안 된다. 팀웍을 위해 열심히 해야 한다

 

사랑의 결과로 다른 사람을 돕고 해야 한다. 가난한 사람들에게 전달해야 한다.

 

 

-2 남편의 의무

 

아내 다룰 때 독재자가 아니라 영적인 면에서 길잡이 역할 했다.

 

월리암 구즈-남편이 예쁘지 아니한 아내를 얻게 되면, 상처가 있게 될 때 그 여인의 영혼을 더 많이 사랑해야 한다. 가장 최고이고, 가장 완벽한 여인으로 생각해야 한다. 임신했을 때 특별한 사랑을 해야 한다.

 

헨리 스미스-아내의 뺨은 남편의 주먹을 위해서 만들어 진 것이 아니다. 남편이 책망할 때 사랑에 근거해야 한다.

 

이기적인 동기에서 하면 안 된다. 죄로부터 구출하기 위해 한 것이다. 여인에게 어떤 직언을 하게 될 때 개인적으로 사랑에 근거해 해야 한다.

 

절대로 그 여인이 화가 나 있을 때는 비난과 책망하지 말라,

 

이제 여인이 아내가 하는 모든 기능적인 면들을 다 수용해야 했다. 너무나 많은 것을 요구하지도 않았다

 

가사에서 스스로 잘 이행 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여인이 특별이 부족한 부분이 있을 터인데, 음식을 맛있게 하지 않아도 가급적 크게 생각지 않아야 한다

 

매튜헨리-하나님께서 여인을 만들 때 머리로부터 만든 것이 아니고, 그들이 도 여인을 창조할 때 남편의 발로 창조 한 것이 아니다.

 

 

-3 아내의 의무

 

존경, 복종하는 것, 아내의 가장 중요한 사역을 도움자가 되는 것이다. 사업, 어려울 때, 아플 때

 

남편이 하는 일에 만족감을 가져야 한다

 

여인은 가사를 잘 운영해 나갔다.

 

검소해야 하지만 절대로 너무 큰 어려움에 빠져서는 안 된다. 정숙한 모습도 기쁨도 줘야하고, 정조를 잘 지키는 사람이 되야한다

 

토마스-좋은 아내가 되기 위한 것은 우리의 삶에 있어서 가장 준비되고, 알맞은 것은 십자가 경험 할 때, 준비된 주신 위로자가 된다. 잘 되나갈 때 같이 있을 수 있는 동료,

 

같은 그리스도 안에서의 동반자로 잘 영위해 나가는 것이다ㅣ 저 나라에서 동반 되 후사가 되어서 귀중한 하나님의 후사가 된다

 

 

질문 -캘리포니아에서 동성결혼이 인정에 대해서 ?

 

그리스도인들은 미국에 50주에 동성연애를 반대 한다 캘리포니아 주에서도 마찬가지이다. 68%정도 동성연애 반대한다. 하지만 불행한 것은 소수의 업을 주장하는 법정의 사람들이 대부분의 의견을 무시하고 자신들의 법을 제정하는 현실이 안타깝다.

 

잘 모르겠지만, 팽팽한 대결이었다. 한 주를 장악할 수 있다는 힘을 가진다는 것은 안 좋은 일이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제정해주신 사회의 모습은

 

좀더 인본주의 적인 정신이 미국을 더 장악하고 있는 것이 있다.

 

하나님의 특별한 방법으로 제지하지 않는 한 다른 주도 영향을 받을 것이다.

 

내년에 민주당이 내년에 선출되면, 이제 아마 동성연애 문제가 더 앞서나갈 것이다.

 

제가 죽기 전에 목사로서 신분으로 동성연애자의 결혼을 축복하고 승인하지 않으면 정부가 목사의 직무를 박탈할지도 모를 날이 올지 모른다. 우리는 칼빈주의자로 전적 타락을 믿는다.

 

우리가 교회 역사를 볼 때 많은 청교도가 감옥에 갔다. 그러나 미국의 목사도 어떤 종류의 탄압을 받지 않는다.

 

핍박을 경험할 가능성이 있지 않을 까 한다. 그러므로 예수로부터 오는 고난을 다 받아야 할 것이다.

 

동시에 교인들이 건전한 결혼 생활 할 수 있도록 목회자들이 노력해야 할 것이다.

 

미국을 위해서 기도 해달라

 

캘리포니아에 살고 있는 주민들로 캔슬될 수 있도록 기도 해달라

 

 

 

이혼의 문제??- 결혼, 이혼, 재혼에 같은 생각이었다.

 

신앙고백서에 문서화되어 있다. 거기에서 예외라는 구절이 마태19장에 9절을 밝힌다.

 

만일에 이혼을 허락한다면, 오로지 한가지에만 인내하는데, 성적으로 배우자가 신실하지 못할 때 가능하다.

 

성적인 문란이 결혼 생활을 많이 무너뜨리고 있다고 하였다. 다시 결혼 할 수 있는 근거가 주어진다.

 

회개를 하지 않는다면, 가장 보수적인 관심을 견해를 갖고 있다. 만일에 혹시나 보수주의에서 나오는 말 가운데 어떤 경우든지, 간음도 절대로 이혼해서도 안 된다고 말한다면 이것은 자유주의 신학자이다

 

어떤 것이든지 죄의 크기를 축소하려는 것은 자유주의적 경향이다

 

간음의 문제를 여러 다른 죄와 동일한 것으로 취급한다면 예수의 말씀은 거부하는 것과 같다. 실상

 

결혼 생활을 잘 보호하는 것이 무엇이냐 하는 것이다.

 

이러한 법을 어기게 되면 결혼 생활이 깨지게 되는 것이다

 

그러므로 이러한 영향력 때문에 실제적으로 이혼한 숫자가 많지 않다.

 

사실은 이러한 일이 그럼에도 불구하고 생기고,

 

이혼은 죽음보다도 더 좋지 않은 것이다. 왜냐하면 이혼이라는 것은 대단히 고통스러운 것이다.

 

온 세대를 막론하고 유사한 일이다

 

청교도는 다시 한 번 종교개혁자들의 이야기를 새로운 환경에서 이야기 한 것이다

 

16세기 이후에 개혁을 추구한 사람들이 오늘날 까지 이혼과 재혼에 대한 생각을 가장 표준적인 생각으로 삼아온 것을 우리가 잃어버린 다면 현재 개혁주의의 문제가 될 것이다.

 

질문-노름과 여러 죄로 인한 감염된 문제는(술, 여러 가지 마약등) 이혼 사유가 되는가?

 

이혼은 사유가 안 된다. -청교도는 안 된다.

 

마19:9절에 보면 간음과 도박이 있을 때라고 하지 않는다.

 

혹시나 육체적 가혹 이 있다면 잠시 격리가 있다.

 

오로지 이혼은 하나의 이유 때문이다.

 

질문목사가 이혼한 후에 목사직을 수행할 수 있는가?

 

결혼 한 경험한 있지만 목사님으로 복귀하는 일에 있어서 과연 이 사람이 간음을 행한 사람이냐 불이익을 당한 사람이냐? 동시에 가족을 잘 섬기고 아내가 잘못된 일을 행하게 된다면? 지속적으로 회개하고 있지 않다면 목사직으로 면직 당하지 않을 수 잇다. 성경에 불이익을 당한 편이 고통당한 것이 맞지 않는다.

 

반대로 목회자가 간음한 경우라면 가해자인 목회자는 위치를 신분을 포기해야한다

 

목회로서 범죄: 어떤 청교도는 영구적으로 회복되지 못한다.

 

우리가 알고 있는 것은 빨리 회복되는 것은 불가능하다

 

왜냐하면 목회직을 회복 허락 이전에 오랜 시간 두고 자숙하며, 회복해야 하기 때문에, 회복에 대한 고려한다면, 일이 있었던 때 어떤 환경이 있었는가 정황을 잘 확인해야 한다

 

 

습관적으로 그러한 일로 행한 것과 실수로 한 전 행한 것과 차이가 있다.

 

하지만 종합적인 것을 보게 되면 주위 사람과 교회 사람들의 마음의 일치가 있을 때는 가능하다

 

질문-성경에 지시한 경우가 아닌 경우의 이혼한 평신도는 교회 안의 중역 맡을 수 있는가?

 

회심하기 이전에 이혼 했는가? 아닌가?

 

먼저 이혼을 했는데: 불신자로서 이혼 한 후에 진정한 회심을 했다면

 

전에 죄를 진지한 마음으로 회개한다면, 그리스도의 몸 된 교회에서 중역 맡을 수 있으리라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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