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에 대한 7가지 근원적인 질문 - 평신도의 입장에서 말한다.
1) 좋은 설교인가? 2) 감동이 있는가? 3) 청중과의 커뮤니케이션은 이루어졌는가?
자의적인 아멘, 적극적 반응. 듣는 자세. 예영 책. 적극적 반응자세가 몸이 앞으로 당겨온다. 설교 하면서 점검하라.
4) 청중의 삶은 변화되고 있는가?
행동화 변화가 일어나야 한다. 언어, 행동, 습관. 손경구(성결교목사), “습관과 영적 성숙” 필독하라.
하우 투가 많이 나온다. 어떻게 변할지를 잘 모른다. 그 책의 지론은 영적 성숙은 변화다.
가장 중요한 변화는 습관의 변화다.
5) 설교는 창조적인가?
얼마나 창작이냐, 편집이냐? 바운즈 - “설교는 기도를 통해서 빚어야 한다.” 성경 하나 가지고만 전달했다. 지금은 논리적, 이론적 시기다. 문화의 필요성에 합당한 전달을 위해서 요식이 있어야 한다. 짜임새, 필요한 것들. 기도와 더불어 작성을 소홀히 할 수 없다. 결론 설교는 만들어져야 한다. 방송설교에 내놓아도 부끄럽지 않다. 설교를 창작했느냐? 문맥을 보면 나오게 되어 있다. 조립품, 온전품인지?
6) 설교에 복음은 전해졌는가?
설교 레이아웃. 복음을 점검한다. 설교의 흐름에 편성하다가 복음을 놓치는 것은 안 된다. 박종순 목사는 결론 부분에 복음을 제시한다. 억지에 가깝더라도 한다.
7) 성령의 기름부음은 있는가?
성령의 기름 부으심은 무엇으로 알 수 있는가? 무엇인가? “삶을 은혜로 채우는 기도”에 나와 있다. 무엇을 불로 태우면 재가 남는다. 재는 아주 미세한 바람에도 따라간다. 하나님의 아주 미세한 말씀에도 함께 흘러간다. 성령의 바람에 비유하여 제시한다. 기름 부으심은 자기를 포기하고, 주님이 원하시는 대로 따라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