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설교가 되기 위하여
잘하는 설교가 아니라 4가지 특징이 있는 설교가 좋은 설교이다.
1) 정직한 목회자의 삶이 따른 설교
보이지 않지만 영적인 일이기 때문에 느껴진다.
2) 복음에 대해 성실하고 열정적인 설교
설교하고 싶은 충동이 넘치고 주일이 기다려질 때
3) 진리를 드러내는 설교
영적인 심오함이 배어나는, 성경을 깊이 연구하여
4) 주님이 중심이 되는 설교
자기의 생각을 전하는 강연이 아닌
※ 자신이 설교한 부분에 대한 살아온 삶으로 설교되어야 한다.
감동적인 설교가 되기 위하여
1) 자신의 삶이 따를 때
삶은 몰라도 영적인 교통이 있기에 알 수 있다.
2) 자신의 삶의 문제를 제기할 때
성도들의 삶의 문제가 터치되고 조명될 때
3) 지정의 욕구가 충족될 때
지적인 측면보다 감성적인 면에 치중해왔으나 요즘은 지적인 면이 무시되면 안 된다.
4) 감성이 터치(Touch)될 때
감성이 터치되지 않으면 은혜가 안 된다)―설교를 돕는 소중한 책 참고(설교의 시작 3분이 은혜가 설교 전체가 좌우된다. 도입부분이 감성을 움직이면 끝까지 잘 듣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