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도는 '누구나' 할 수 있으나 훈련을 받아야
"내 형제들아 만일 사람이 믿음이 있노라 하고 행함이 없으면 무슨 이익이 있으리요 그 믿음이 능히 자기를 구원하겠느냐" (약 2:14)
많은 평신도들이 전도 훈련을 받지 않고 단순히 그리스도에 대한 열정만으로 섣불리 전도를 시작함으로서 전도대상자를 귀찮게 하고 결국 불신자로부터 냉대를 받음으로서 전도란 어렵다고 생각하고 포기하는 경우가 많다.
전도란 주님께서 성도들에게 당부한 지상 명령이므로 "누구나" 전도를 하여야 하지만 아무런 준비 없이 "아무나 섣불리"하려고 해서는 안된다.
전도하고자 원하는 평신도인은 먼저 전도 훈련을 받아서 정신 무장을 하고 또한 여러 가지 전도 전략에 대하여 충분히 숙지를 한 후에 전도 현장에 나가야 한다.
훈련받지 않은 평신도를 전도 현장으로 내보내는 것은 마치 신병(新兵)에게 총쏘는 방법도 가르쳐 주지 않고 전쟁터로 내보는 것과 같은 것이다.
시대에 맞는 실제적인 전도 훈련이 필요
과거 경제적으로 빈곤하고 영적으로 갈급하며 교회가 많지 않은 시절에는 길가에서 외치기만 하여도 영혼 구원을 하던 시절이 있었다.
이제는 과거처럼 단순히 길가에서 외치는 전도 방법으로는 완악한 불신자들과 첨단 장비로 공격하는 사단과의 싸움에서 승리를 장담할 수 없다.
현대인들은 생활 양식이 향상되면서 가치관 신앙관이 하루가 다르게 바뀌고 있으니 이제는 현시대에 맞는 전도 방법이 계발되어야 한다.
국민소득이 증가 하는것에 따라서 농사 짖는 방법이 달라지듯이 이제 전도 방법도 과거와는 달라야 한다.
포도주는 2000년이 지나도 변함이 없지만 포도주를 담는 그릇은 시대에 따라서 변하듯이 복음의 내용은 물론 변질되어서는 안되지만 전도 방법은 시대 환경과 문화에 맞는 새로운 실제적인 전도 방법이 나와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