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1-03-16 22:23
선교와 문화인류학(폴 히버트)[11]
인쇄
 글쓴이 : 웹섬김이
조회 : 7,353  

경찰관과 같은 자세를 취할 복음은 율법주의로 흐르게 되고 사람들을 향한 우리의 사역마저 무너진다.

경찰관의 자세를 피하려면?

죄의 무서움에 대해 가르칠 필요는 있다.

그러나 구속과 용서의 복음을 삶을 통해 가르쳐야 한다.

성자의 자세

선교사들은 죄를 범하게 현지 신자들 앞에서 자신의 실수를 고백하는 것을 두려워한다. (성자의 자세임)

자세를 취할 현지 지도자에게 본이 없다.

선교사들이 대수롭지 않게 여기는 죄가 현지 사회에서는 크게 여겨질 있다.

성자의 자세를 피하려면?

성도를 구원받은 죄인이라고 생각할 필요가 있다.

사람들로 하여금 우리의 장점뿐 아니라 연약함과 죄들도 보게 해야 한다.

선교사-파송교회

안식년의 선교사

안식년의 선교사는 기대와는 달리 여전히 외국인의 취급을 받는다.

지위는 일시적이며 본국에서 상당히 변두리적인 지위이다.

선교사 부부 관계

선교사라는 특수한 상황으로 인해 선교사 부부 관계가 더욱 견고해지기도 한다.

그러나 실상 그렇지 않은 면이 많으며, 견고한 결혼 생활을 세우는데 반드시 우선 순위를 두어야 한다.

또한, 선교사는 남을 도와야 하는 입장이기 때문에 가정에 많은 스트레스가 있다.

선교사-자녀

이전에 이미 이중 문화에서의 선교사 자녀 신분에 대해 살펴봄.

가정 예배를 통해서 부모의 비전 안에 자녀를 위치시키고, 함께 이야기하고 문제를 나눔으로 선교사의 역할을 이해하도록 도울 있다.

선교사 자녀들도 즐거운 시간을 가져야 한다. 조금만 도와주면 상당히 창조적이 있다.

또한 기독교 가정 생활의 모델을 보여야 한다는 면에서 선교사는 자녀와 많은 시간을 보내야 한다.

독신 선교사

고독의 문제가 있다.

현지 문화에서 그들의 지위와 관련하여 미리 연구하고 공부해야 한다. (미혼의 특수성)

11_미완성 과업

사도행전은 미완성의 책이다. 복음 전파에 있어 성령의 역사는 교회와 세상으로 계속 퍼져나가고 있다.

기독교 복음의 진행

초기

미미하고 전망도 없었다.

예수님께서는 공생애 기간에 아무 , 기록을 남기지 않으셨고, 기구나 조직도 형성하지 않으셨다.

당시 종교가 여러 가지 있었으나 기독교는 가장 미약한 규모였다.

● 500~950

로마 제국의 몰락으로 인한 어려움, 회교의 침략

풍전 등화와 같았고, 미래는 불투명함.

그러나 서구 유럽의 야만족 침입자들이 그리스도에게 돌아온다.

사람들이AD 1000까지 유럽에 문명화 실현

기독교의 핵심 신학일 이루고 수도원 운동을 일으켰다.

● 1350~1500

기독교 침체기

● 1500 ~

개신교, 천주교 개혁을 통해 생명의 부활이 일어남.

○~18세기 기독교가 아메리카 대륙, 아프리카 북부, 아시아로도 퍼져나감.

그러나 개신교는 선교에 관심이 없었다.

개신교 선교 시기

개신교 선교는 경건주의자와 모라비안 교도들 사이에 18세기 초에 시작됨.

이들은 문화권에 독일의 기준을 제시하지 않고 현지 문화의 독특성을 인식하려 노력함.

윌리엄 캐리가 현대 선교의 선구자 역할을 .

세기


 
 

일반형 뉴스형 사진형 Total 3,522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62 교회성장이란?[5] 웹섬김이 03-22 7396
161 교회성장이란?[4] 웹섬김이 03-22 7281
160 교회성장이란?[3] 웹섬김이 03-22 7024
159 교회성장이란?[2] 웹섬김이 03-22 7761
158 교회성장이란?[1] 웹섬김이 03-22 11222
157 선교와 문화인류학(폴 히버트)[12] 웹섬김이 03-16 7275
156 선교와 문화인류학(폴 히버트)[11] 웹섬김이 03-16 7354
155 선교와 문화인류학(폴 히버트)[10] 웹섬김이 03-16 7271
154 선교와 문화인류학(폴 히버트)[9] 웹섬김이 03-16 9072
153 선교와 문화인류학(폴 히버트)[8] 웹섬김이 03-16 8950
152 선교와 문화인류학(폴 히버트)[7] 웹섬김이 03-16 7911
151 선교와 문화인류학(폴 히버트)[6] 웹섬김이 03-16 9065
150 선교와 문화인류학(폴 히버트)[5] 웹섬김이 03-16 6886
149 선교와 문화인류학(폴 히버트)[4] 웹섬김이 03-16 7354
148 선교와 문화인류학(폴 히버트)[3] 웹섬김이 03-16 7948
147 선교와 문화인류학(폴 히버트)[2] 웹섬김이 03-16 8308
   211  212  213  214  215  216  217  218  219  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