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로 맡김
조지 뮬러는 기도할 수 있는 가장 좋은 기회가 자신 이 세상에서 호흡을 하고 있는 동안 임을 분명히 알았다.기도로 맡기는 방법보다 더 좋은 것은 없었다. 그는 풍랑을 만났을 때 두려워 하기 보다 오히려 그 고난의 때를 기도할 수 있는 좋은 기회로 삼았던 것이다
"무릇 경건한 자는 주를 만날 기회를 타서 주께 기도 할지라 진실로 홍수가 범람할지라도 저에게 미치지 못 하리이다."(시32:6) 죠지뮬러 그는 환상적인 사람이 아니었다. 그를 초자연적인 존재로 오해해서도 안될 것이다.우리와 같은 평범한 사람일뿐이다. 단지 기도하고 믿음으로 맡기기에 익숙했던 사람이다. 그는 자신의 일기에서 이렇게 고백하였다." 내가 기도하기 시작한 때부터 주님께서 그것을 다 채워주실 때까지 나는 그 돈을 채워 주시지 않으리라고 의심 한적이 한번도 없었다. "이는 그가 기도로 얼마나 철저히 하나님께 맡겼는지 그 믿음을 분명히 보여준다. 그는 분명히 응답을 볼 때까지 온전한 믿음으로 하나님께 맡겼던 신실한 믿음을 끝까지 지니고 있었다. 그런 생활이 하나님 보시기에 얼마나 아름답고 믿음직한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