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2-06-10 08:32
(1-2)부자 매니저 희망천사 부자학 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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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의 방법이외에도 돈을 버는 방법은 수도 없이 많습니다.
위의 내용 중에는 말도 안 되는 거라고 일축해 버릴 것도 있을 것이고, 어떤 방법은 한번 생각해 볼까? 하고 관심을 가져볼 만한 항목도 있을 겁니다.
지금 당신의 모든 형편에 맞춰서 말이죠. ^.^
그런데 여기서 한 가지 분명히 짚고 넘어가야 할 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위에 열거한 내용들 중 거의 대부분은 절대로 당신이 많은 시간을 투자하여 배우지 않으면 이룰 수가 없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배우는 기간이 결코 하루아침에 이루어 질 수는 없다는 것이 진리입니다.
로또복권 당첨기원을 제외한 2)번부터 9)번까지는 그 분야에 관심을 가지고, 오랜 기간 열심히 배워서 실력을 쌓지 않으면 절대로 이루기가 불가능합니다.
책을 보고 배우든, 학원 강의를 받건, 아니면 훌륭한 멘토를 만나서 배우든 일단 배워서 익히지 않으면 불가능합니다.
또한 10)번 같은 경우는 당신의 신념을 바꾸지 않는 한, 그 과정이 당신에게 꽤나 고통스럽게 느껴지겠죠?
그렇다면 여기서 당연히 당신은 저절로, 또는 공짜로 부자가 될 수 없다는 걸 깨닫게 되실 겁니다.
옛날에 아주 현명한 임금이 있었습니다. 이 임금이 하루는 신하들에게 말했습니다.
“지금 이 나라에 가난한 백성들이 너무 많다. 이 가난한 백성들이 잘 사는 방법을 연구해 보아라”
온 나라의 내 놓으라는 학자들이 모두 모여서 연구한 결과, 이윽고 12권의 책으로 된 부자 되는 방법을 임금에게 올렸습니다.
임금은 한권의 책을 쓱 훑어보고는 “이렇게 많은 책은 백성들이 다들 우매해서 읽을 수가 없다. 좀 더 줄여서 간략히 해 오너라.”
학자들은 연구를 하여 1권의 책으로 줄여서 다시 올렸습니다.
몇 줄을 읽은 임금은 말했습니다. “이것도 너무 길다. 더 줄여 보아라.”
또 다시 연구를 한 학자들은 이윽고 한 장의 보고서를 올렸습니다.
그 내용을 본 임금은 흡족해 하며 말했습니다.
“그래! 바로 이거야. 이 내용을 백성들에게 알려라.”
어떤 내용인지 당신은 짐작하겠습니까?
그 내용은 딱 다섯 글자로 되어 있었습니다. - 꽁짜는 없다 - ^-^
공짜로 부자가 될 수 있는 방법은 없다고 말씀드리니까, 혹시 당신은 속으로 ‘이 양반 기껏 부자노하우 알려준다더니 엄청나게 많은 돈을 요구하거나, 무진장 힘든 일을 해야 한다고 말하려나 보구만’하고 오버하실지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절대 지레 겁먹지는 마세요!!!
당신이 부자가 되기 위해서 제게 지불해야 할 건 아무것도 없습니다.
또 제가 달란다고 주시지도 않으실 거구요, 그렇죠? ^.^
이제부터 제 이야기를 잘 듣고 제대로 이해해서 실행에 옮기기만 한다면, 당신도 틀림없이 부자가 될 수 있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수많은 고정관념에 사로잡혀 있습니다.
부자가 되기 위해서는 무조건 짠지처럼 아끼고 절약해야 한다?
큰 부자는 하늘이 내려주고, 작은 부자는 피나는 노력을 해야 한다?
부자가 되기 위해서는 평생을 피땀 흘려 어렵고 힘들게 일해야 한다?
부자는 태어나면서부터 부자가 될 소질을 타고 난다? 그러니 나는 부자가 되긴 틀렸어.
배운 것도 없고 가진 돈도 별로 없고 덩치도 쬐끄맣고 생긴 것도 현빈이나 엄정화처럼 멋지거나 이쁘지도 않고....
기타 등등....
요 따위 쓰레기같은 고정관념에 사로잡혀 아예 처음부터 부자가 되기를 포기해 버립니다.
그리고는 ‘그래, 난 태어나길 이렇게 태어났으니까 이대로 그냥 적당히 살다가 가면 되지’ 하고 모든 걸 체념합니다.
그리고 한편으론 이 세상 모든 것을 원망만 하게 되죠.
정치가 엉망이라 나라꼴이 이 모양이라서 안 된다느니, 자기는 부모에게 물려받은 재산이 없어 안 된다느니, 직장상사가 날 하도 갈궈서(?) 진급이 안 된다는 둥....
별 거지 발싸개(?)같은 생각만 하면서 남을, 또 세상을 원망하죠.
왜 스스로 자기 자신이 부자가 되려 하지 않을까요?
왜 부자가 되는 것은 힘들고 어렵다고만 생각하는 걸까요?
왜 수많은 사람 중 소수만이 부자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하는 걸까요?
왜 자신의 일을 신명나게 하고, 끈기 있게 부자가 되겠다는 열정을 못 가지게 되는 걸까요?
부
자는 타고나야 될 수 있고, 부자가 되기 위해서는 어렵고 힘든 과정을 거쳐야 하며, 정치가 잘 되어야 하고, 상사가 나를 잘
봐줘야 하고. 부모로부터 많은 재산을 물려받아야 하며, 벼락을 맞기보다 더 낮은 확률의 로또복권에 당첨되어야 하는 데 난 그런
복이 없다는 둥...
이제 분명히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지금 당장 이런 쓰레기 같은 고정관념을 빨리 청계천 새 물에다가 갖다 버리야 한다는 것을....
앞으로 당신이 이 글을 계속 읽는 한, 수없이 저는 강조할 겁니다.
당신은 틀림없이 부자가 될 수 있고, 그 방법은 이 글 속에서 찾을 수 있을 거라고...
지금 당장 어금니를 꽉 깨물고 두 주먹을 불끈 쥐고 단단히 결심하십시오.
‘이
괴짜 같은 사람이 뭔가 있으니까 이렇게 큰 소리를 치는 모양인데, 내가 부자가 될 수 있다는 확신을 가지는데 뭐 돈 드는 것도
아니고, 또 이 양반이 하는 말, 들어보고 아니면 말면 되는거.... 그래 좋아! 한번 해 보자,
그래! 지금부터 나는 부자노하우를 배워 틀림없이 부자가 되겠어.’
이 세상 수많은 부자들 중에 처음부터 지금의 당신보다 돈이 많았다거나, 당신보다 훨씬 더 많은 공부를 했다거나 당신보다 잘나서 부자가 된 사람들은 다행스럽게도 거의 없습니다.
부자는 부자가 되는 과정을 결코 괴롭다거나 힘들다고 생각하지 않았다는 것을 먼저 이해하셔야 합니다.
앞으로 저는 부자들이 과연 어떤 신념을 가지고, 어떤 과정을 거쳐서 부자가 되었는지를 수많은 예를 들어가면서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앞으로 말씀드리는 내용 중에는 당신이 이미 알고 있는 사실도 많이 있고, 미처 몰랐던 사실도 있을 것입니다.
문제는 현재 자신이 많이 알고 있다는 사실은 그리 중요하지 않습니다.
부자가 되는 방법을 꿰차고 있으면서도 부자가 못된 사람은, 쓰레받이로 쓸어 낼 만큼 차고 넘치는 게 이 세상입니다.
저는 이 세상에 네 부류의 사람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첫째는 현명하고 부지런한 사람들입니다. 전체의 3%에 해당하는 부자들이죠.
둘째는 아는 것은 많지만 게으른 사람들입니다. 입만 부자인 거지들이죠.
셋째는 아는 것은 없지만 부지런한 사람들입니다. 이 역시 몸이 무척 고달픈 사람들이죠.
넷째는 아는 것도 없고 게으른 사람들입니다. 갈 데 없는 거지들이죠.
당신은 과연 어느 부류에 해당된다고 생각되십니까?
요즘 강의료가 수백만 원씩 하는 부자강의 세미나가 많이 있습니다.
그런데 그 강의에 참석하는 사람들은 다 부자들입니다.
남들이 볼 때 분명히 남부러울 것 없는 부자들인데, 수백만 원씩 수강료를 내고 세미나에 참석합니다.
왜 그럴까요?
이유는 바로 더 큰 부자가 되기 위해서입니다.
반대로 가난한 사람들은 돈이 없어서도 참석을 못하지만, 설령 돈이 있어도 그 돈이 아까워서 참석을 안 합니다.
바로 이 차이입니다.
부자는 항상 자신의 부를 늘리기 위해서 배움에 게으르지 않으며, 그러한 투자를 아까워하지 않습니다.
세미나 수강료보다 훨씬 더 많은 돈을 벌 수 있는 방법을 그 세미나에서 배울 수 있다는 것을 잘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다행스럽게도(?) 이제 당신은 단돈 한 푼 안 들이고, 당신이 부자가 될 수 있는 방법을 배울 수 있는 세미나에 참석하셨습니다.
이제부터 수백만 원이 아니라 단돈 십 원도 안 들이고, 당신은 부자가 되는 노하우를 배우시게 됩니다.
당신은 혹시 돈을 많이 벌기만 하면 부자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분명히 말씀드리지만 돈을 많이 버는 것과 부자가 되는 것은 전혀 별개입니다.
이해가 잘 안 되신다구요?
‘아니, 돈을 많이 벌면 자연히 부자가 되는 것이 기정사실 아닌가?’ 하고 생각하십니까?
다시 한번 분명히 말씀드립니다.
돈을 많이 벌기만 한다고 부자가 되는 것은 결코 아닙니다.
자! 당신 주변을 잘 한번 살펴보십시오.
혹시 어느 날 갑자기 로또복권 1등에 당첨된 사람이 얼마 못가서 가정은 풍비박산이 나고 결국 제 자리로 돌아오는 경우를 보거나 들은 적이 없는지.....
또는 예전에 한때는 돈을 잘 벌던 사람 중에, 어느 날 갑자기 형편없는 나락으로 떨어진 사람이 없는지...
법원에 한번 가 보십시오.
의사나 변호사, 잘 나가던 사업가가 요즘 법원에 파산선고를 신청하는 경우가 얼마나 많은지...
분명히 말씀드립니다만 돈을 아무리 잘 벌어도, 결코 그 사람들이 다 부자가 될 수는 없습니다.
부자가 될 자질을 가지지 않으면, 설령 운이 좋아서 돈을 좀 벌었다 하더라도 다 부자가 될 수는 없습니다.
평소에 부자가 될 자질을 몸에 익혀서 번 돈을 제대로 붙잡아 불리지 않으면 절대로 부자가 될 수 없습니다.
그럼 이제 당신은 어느 쪽을 택하시겠습니까?
부자가 되는 쪽을 택하시겠습니까? 아니면 돈만 많이 버는 쪽을 택하시겠습니까?
당연히 진정한 부자가 되기를 바라시겠죠?
다행히도 당신이 진심으로 부자가 되고 싶은 간절한 소망을 가지고, 부자노하우를 익혀서 제대로 실천한다면, 아까 말씀드린 대로 지금 현재 돈이 많건 적건, 설령 빚을 왕창 지고 있다 하더라도 문제될 것이 없습니다.
이 글에서 설명하는 부자의 공통적인 특성과 습관, 아울러 돈을 관리하고 재테크하는 방법을 공부하여 실천한다면, 빠르면 3년 늦어도 5년 내에 당신도 부자의 초석을 다질 수 있습니다.
당신은 앞으로 분명히 아시게 됩니다.
절대로 뻘뻘 땀만 흘리며 하루 종일 열심히 일만 한다고 부자가 될 수 없다는 것을....
부자가 되기 위해서는 먼저 생각을 많이 해야 합니다.
머리를 쓰지 않은 수고와 노력은 오히려 당신의 건강과 행복을 빼앗아 가고 맙니다.
물론 앞으로 당신이 어떤 생각을 해야 부자가 될 수 있는지도 말씀드리겠습니다.
두 사람의 나뭇꾼이 산에 나무를 하러 갔습니다.
한 사람은 하루 종일 도끼질만 열심히 합니다.
반면 한 사람은 1시간 도끼질을 하고서 30분정도 도끼날을 갑니다.
하루해가 저물었을 때 과연 어떤 사람이 더 많은 나무를 베었을까요?
결과는 틈틈이 도끼날을 갈아서 도끼질을 한 후자입니다.
부자가 되는 것도 이와 마찬가지입니다.
아무런 생각 없이 무작정 열심히 일만 한다고 부자가 되는 것이 절대 아닙니다.
또 한 가지, 부자가 되기 위해 아무리 머리를 쓰고 열심히 일해도, 부자의 습관을 익히지 않으면 결코 부자가 될 수 없습니다.
지금까지 가지고 있던 고정관념을 버리고, 자신의 장점은 살리면서, 제가 알려드리는 부자노하우를 잘 숙지하고,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행동으로 옮긴다면 틀림없이 당신도 부자가 될 수 있습니다.
앞으로 당신은 하루에 일정분량의 강의를 매일 보시게 됩니다.
왜 한꺼번에 다 알려 드리지 않는지 이유를 말씀드리죠.
말씀드렸다시피 부자는 누구나 될 수 있습니다.
부자노하우를 배우고 그대로 실천하면 되니까요.
그리고 이미 말씀드린 대로 그 방법은 이 세상에 널려 있습니다.
책을 통해서건, 아니면 요즘은 세상이 좋아서 인터넷에서도 수많은 부자관련 홈페이지나 까페에서 접할 수 있으니까요...
그런데 문제는, 그 노하우들은 스스로 충분히 납득하여 이해하고, 또한 몸소 실천하지 않으면 그림의 떡이라는 사실입니다.
제가 매일 일정분량의 내용을 알려 드리는 이유는, 바로 당신이 한꺼번에 대충 읽어 버리고 실행하지 않으면, 부자노하우를 아무리 꿰차고 있어도 아무런 소용이 없기 때문입니다.
책을 주면 당신은 아마 궁금하니까 허겁지겁 읽어 버리게 될 겁니다.
이렇게 매일 일정 분량의 내용을 접하고 곰곰이 생각하며, 끈기를 가지고 차근차근 실행에 옮기기를 반복해야만 결과가 나타나게 됩니다.
부자는 간단히 인스턴트 햄버거를 만들 듯이 되는 것이 절대 아닙니다.
부자는 부자가 될 습관을 가지고 꾸준히 실천하여야 될 수 있습니다.
결코 하루아침에 부자가 될 수는 없습니다.
끈기있게 꾸준히 반복해서 실천을 해야만 비로소 자신의 습관으로 자리를 잡게 됩니다.
앞으로 부자들의 부자노하우를 매일 하나하나 시간을 들여 당신의 습관이 되도록 이 글은 지속적인 세뇌를 당신에게 시켜 나갈 것입니다.
부디 이 글은 바쁜 시간에 급하게 대충 읽고 넘어가지 마세요.
이 글을 읽는 데 그렇게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습니다.
여유롭게 차분히 읽을 수 있는 시간을 택해서 곰곰이 생각하면서 읽어주시기 바랍니다.
끝으로 당신이 의문을 가질지도 모르겠기에 미리 말씀드리겠습니다.
왜 제가 이런 강의를 시작하게 되었는지 하는 점에 대해서 말입니다.
혹시 무슨 흑심이 있는 것이 아닐까? 또는 나중에 결정적인(?) 부분에서 돈을 요구하지는 않을까? 의심하실까봐 미리 말씀드리겠습니다.
저는 제법 큰 돈도 벌어 봤고, 또 나락으로 떨어져서 파산의 길을 걸어보기도 했습니다.
그야말로 50세의 평생 동안 인생의 냉,온탕을 골고루 경험하고 그 경험 속에서 수없이 많은 수업료를 지불하고 많은 교훈도 얻었습니다.
성공한 경험에서도 배우고 실패한 경험에서도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돌이켜 보면 실패한 경험 속에서 오히려 더 많은 것을 얻었습니다.
일본에는 실패학이라는 학문도 있습니다.
제가 경험한 성공과 실패의 경험은 경험하지 못한 사람에게는 분명히 보약이 될 수 있다는 확신을 하게 되었습니다.
행
복한 시절과 아픔의 세월을 모두 겪고 이제 나름대로 생활의 안정을 이룬 제가, 진정으로 참부자가 되기를 원하는 분에게 이런 제
미천한 인생경험이 도움이 될 수 있을 것 같아, 강의형식을 통해 원하는 분들에게 알려 드리고자 구상했습니다.
그럼 앞으로 당신에게 설명할 부자노하우의 내용들을 알려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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